부자되겠다고 다단계에 손뻗힌 남친!

뭐야이건!!2007.10.16
조회517

제목그대로 입니다..

뭐 그렇다고 다단계가 다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어떻게해서든 뜯어 말리고 싶었습니다..

생긴거와는 다르게 세상 물정을 모르는건지...순진한건지..

남친 그날 사업설명회 비슷한 강의를 듣고 왔다더군요.

이 업체 휴대폰 선불요금제로 바꿔서 사용하고 가입자를 늘려 돈을버는 피라미드 형식의

좋게 말하면 네트워크 마케팅이더군요..

제 주위에 다단계때문에 망하고 사기맞은 사람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대충 이야기를 듣자마자 다단계라는걸 눈치챘습니다

남친말로는 개인적인 돈을 투자하지 않고 가입만 해서 돈을 버는거라고는 하지만..

이세상에 노동의 대가가 없이 쉽게 돈을 벌기란 어려운 일이죠..

용돈삼아 한다지만...벌써 2시간 강의를 듣고 난 후라 그런지 완전히 쇄뇌당했더군요..

남친의 친구..대학친구라든데...졸업후 연락이 없다가 몇년만에 연락와서는 돈벌수 있는 

좋은기회라며 기껏 데리고 간게..다단계라니...

뭐 벌써..해외 여러나라에서는 예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휴대전화선불요금이고

솔직히 우리나라 휴대전화 사용료가 거품이 많은것도 알지만...

인터넷의 여러자료를 통해서 알아본 결과 소송도 많이 걸려있고..

티비에도 몇차리 보도된바 있는 다단계사업체더군요

다단계라며 다들 말리시더라구요..

피해자들도 꾀있구요...나라에서 허가한 업체라지만...

그물망을 구축해서 다단계사업으로 까지 뻗히는 기업 신뢰가 안갑니다.

쉽게 돈벌려고...가족에 친지들까지 가입시켜 집안이 망하는게 허다하더군요.

기사내용과 몇몇 자료들의 검토에 이야기한 결과 그제서야 안하겠다더군요

요즘 직장인들의 월급으로는 부자되기가 힘들다지만..

그래도 열심히 땀흘려 버는 돈이 어쩌면 그런돈의 몇천 만금보다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요몇일 남친이 다단계에 빠져들까봐 피를 말렸네요...

다들 다단계의 유혹에 빠지지들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