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하고 스므살이 된 처자입니다.항상 우리 뒷바라지 하느라 자신욕심 하나 못채운 부모님.. 다른사람한텐 말못하고 마음속으로만 불효하는것만 같아 속상하여 여기다가 써봄니다. 저희는 아빠 , 엄마 , 남동생 2, 저 이렇게 다섯식구입니다.다들 그러듯이 IMF때 집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그런대도 지금도 고생하신다는게 죄송스럽습니다.저흰 3남매라 많은 교육비/ 생활비가 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도 정말 옷, 집꾸미기, 먹는거 등 욕심들이 있지만,자신이 옷한벌이라도, 무엇하나라도 하면 저희가 못할까봐 자신에게 돈을 쓰시질 않습니다. 스킨로션은 견본품같다 쓰시고 옷은 십년전에 샀던거 아직도 입고다니시고,가전제품 완전에 망가져야 바꾸고 물건 하나하나 소중하게 여기시고자신이 정말 사야할거 사지않고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저희에게 쓰는것이라면 자신 예물이라도 팔아서라도 해주시는게 얼마나 죄송하던지. 정말 저희 어머니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여기서 쓰러지면 못일어 나신다고 합니다.의사가 저희 어머니에게 일그만두라고 화냈다지만 저희 어머니는 안된다며 하시며, 병원에서 나오셨습니다. 정말 제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대도 전 아무말도 어떤 도움도주지 못하는게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저희 어머니가 쓰러지실까 걱정됩니다. 저희 부모님은 LG공장에서 만나결혼하신후 아버지는 공무원이 되셨고 어머니는 살림만하시다가 집안이 어려워지자공장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몸이 안좋으시기에 아버지가 살림을 도맡아 하십니다. 게다가 동생들, 엄마와 저 맨날 차로 대릴러 다니고 무슨일있으면 아버지가 다해결하시고. 정작 외로우시고 지치신건 아버지인데 전 스므살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늘 무섭게 만 보았던 아버지 . 검은머리카락이 흰머리카락으로 변해가면서 예전보단 무섭지 않지만 아버지의 뒷모습이 처진게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중학교 시절 너무 아버지가 무서워 선생님이 아버지 이야기만해도 울었습니다.그런데 그것이 아버지에게 상처가 되었나봄니다. 아버지가 무서워 내내 울기만했던저를 선생님이 아버지에게 말했는지 노력하셨습니다. 저와 친근해지고 편해지기를..노력하셨습니다.. 제가 대학교 가기전 단기취업으로 공장에서 첫월급탄것을 어머니에게 등록금을 보태고두번째 타는 월급으로 부모님께 무엇을 해주려하지만 부모님은 한사코 거절하십니다.너가 힘들게 번돈을 내가 어떻게 쓰느냐. 니가 대학다니면서 필요한일잇으면그곳에 쓰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에게 무엇을 해드리고 싶은데 무엇을 해드려야할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여러 사람들과 지내고 생활하면서 부모님 이야기하면 눈물 부터 나오는게.. 정말 제가 못해드린게 많아 죄송스러워요. 곧 부모님 결혼기념일과어머니가 생신이신데 뭘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의견주시면감사해요. -길게 말하자면 길고 짧은 제이야기를 들어주신분들 감사해요.
바보같은 부모님 , 어떡게 해야될까요.
이제 졸업하고 스므살이 된 처자입니다.
항상 우리 뒷바라지 하느라 자신욕심 하나 못채운 부모님..
다른사람한텐 말못하고 마음속으로만 불효하는것만 같아 속상하여 여기다가 써봄니다.
저희는 아빠 , 엄마 , 남동생 2, 저 이렇게 다섯식구입니다.
다들 그러듯이 IMF때 집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대도 지금도 고생하신다는게 죄송스럽습니다.
저흰 3남매라 많은 교육비/ 생활비가 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어머니도 정말 옷, 집꾸미기, 먹는거 등 욕심들이 있지만,
자신이 옷한벌이라도, 무엇하나라도 하면 저희가 못할까봐
자신에게 돈을 쓰시질 않습니다.
스킨로션은 견본품같다 쓰시고 옷은 십년전에 샀던거 아직도 입고다니시고,
가전제품 완전에 망가져야 바꾸고 물건 하나하나 소중하게 여기시고
자신이 정말 사야할거 사지않고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
저희에게 쓰는것이라면 자신 예물이라도 팔아서라도 해주시는게 얼마나 죄송하던지.
정말 저희 어머니 몸이 많이 안좋습니다. 여기서 쓰러지면 못일어 나신다고 합니다.
의사가 저희 어머니에게 일그만두라고 화냈다지만 저희 어머니는 안된다며 하시며,
병원에서 나오셨습니다. 정말 제 마음이 아픔니다. 그런대도 전 아무말도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는게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저희 어머니가 쓰러지실까 걱정됩니다. 저희 부모님은 LG공장에서 만나
결혼하신후 아버지는 공무원이 되셨고 어머니는 살림만하시다가 집안이 어려워지자
공장에서 일하시고 계십니다. 어머니가 몸이 안좋으시기에 아버지가 살림을 도맡아 하십니다. 게다가 동생들, 엄마와 저 맨날 차로 대릴러 다니고 무슨일있으면 아버지가 다
해결하시고. 정작 외로우시고 지치신건 아버지인데 전 스므살이 되서야 알았습니다.
늘 무섭게 만 보았던 아버지 . 검은머리카락이 흰머리카락으로 변해가면서 예전보단 무섭지 않지만 아버지의 뒷모습이 처진게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중학교 시절 너무 아버지가 무서워 선생님이 아버지 이야기만해도 울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버지에게 상처가 되었나봄니다. 아버지가 무서워 내내 울기만했던
저를 선생님이 아버지에게 말했는지 노력하셨습니다. 저와 친근해지고 편해지기를..
노력하셨습니다..
제가 대학교 가기전 단기취업으로 공장에서 첫월급탄것을 어머니에게 등록금을 보태고
두번째 타는 월급으로 부모님께 무엇을 해주려하지만 부모님은 한사코 거절하십니다.
너가 힘들게 번돈을 내가 어떻게 쓰느냐. 니가 대학다니면서 필요한일잇으면
그곳에 쓰라고 하십니다.
부모님에게 무엇을 해드리고 싶은데 무엇을 해드려야할지 많은 고민이 됩니다.
여러 사람들과 지내고 생활하면서 부모님 이야기하면 눈물 부터 나오는게..
정말 제가 못해드린게 많아 죄송스러워요. 곧 부모님 결혼기념일과
어머니가 생신이신데 뭘해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의견주시면감사해요.
-길게 말하자면 길고 짧은 제이야기를 들어주신분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