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추석연휴다가온다고 이래도되나요?

R201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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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으로 있는 잉여의 mp4구매기를 이야기해봐요.

 

공익으로 있는 잉여가 가지고 있던mp3를 잊어버려요.

 

이런된장. 오래썻으니 바꿀떄도 됫지 하고 애써 자기위로를해봐요.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서 이사이트 저사이트 성능과 가격비교를해봐요.

 

아 심봤다. 싸고 좋은물건을 모 사이트에서 발견해요.

 

그즉시 인터넷뱅킹으로 질러주고 뿌듯해해요.

 

다음날 배송을햇다는 문자를 받고

 

'아 내일이면 오겟네'

 

라며 기뻐해요.

 

택배가 도착할거같던 당일 배송조회를 해봐요.

 

'배송완료'

 

얼마나 보고싶던 문구인가요

 

기쁨의 퇴근길을 걸어서 집으로가요.

 

왠일로 동생이 집에 있네요.

 

잉여는 동생에게 택배온물건을 달라고해요.

 

'택배 안왓는데? 경비실에 있는거 아냐?'

 

동생말도 일리가 있어보여서 경비실을 호출해요

 

'0000호엔 택배 안왔는데요'

 

헐.. 이런된장. 이게무슨일인가요. 택배는 배송이됬는데 물품이 없어요.

 

모 사이트를 다시한번 열어 배송추적을 눌러봐도

 

 

아무리봐도 배송완료에요. 저시간엔 받을사람도 없는데.

 

이상한 마음에 대X통X사이트에서 다시 조회를해봐요.

 

 

헐 ...

 

잉여는 충격을먹어요.

 

배송시간대는 11시인데 잉여는 그시각 공익근무를 하고있엇어요.

 

부모님은 일터에 동생은 학교에있을시간이에요.

 

'인수자 - 반송'

 

이라는 문구가 황당할따름이에요.

 

택배회사에 열심히 전화를해봐요.

 

이런된장 얘네들은 공무원도 아니면서 벌써 퇴근을했나봐요.

 

기쁨이 사라지고 화가나기 시작해요.

 

넘치는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모사이트 고객센터에 전화를해요.

 

'죄송하구요 택배회사와 판매자에게 전화하고 연락드리겟습니다'

 

라고하네요.

 

어이가 없어요.

 

넘쳐난 화를 풀곳이 사라지자 주변인에게 하소연하면서 화를내요.

 

그래도 화가 안풀려요. 잉여공익은 네이트온을켜고 판을 눌러요.

 

자기가 당한일을 꼭올려야해야만 할거같아요.

 

증거사진까지 캡쳐를해 올려요. 모자이크 처리는 기본매너에요.

 

글을다쓰고 뿌듯해하며 댓글이 달리길 기다리며 모니터를쳐다보고 있어요.

 

잉여 공익은 설날을 추석이라고 쓴것도 모르고 잇나봐요.

 

이상 공익잉여의 mp4구매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