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거의 하루도빠짐없이 만낫고 둘이 취미(겜방가서 fps겜하는것)가 같아서 둘이있는동안 지루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더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아플때면 새벽 몇시가 됬든 내가 어디에 있든간에 문연 약국을 찾아서 동네에없으면 버스터미널이나 공항에 있는 약국을 찾아서라도 약을사다주거나 아니면 같이 응급실을가주고 새벽에 배고프면 먹고싶은게 뭐가됐는 다른 동네를 찾아서라도 사다주었지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순간들 여자친구가 행복해하는 모습만봐도
그런데 어느날입니다 . 제가 겜을 하면 자주 화를 냈는데 재밋고 그러면서도 겜이 잘안풀린다거나 그러면 욕도해대고 화도내고 그게 점차 습관이되다보니 너무 화가났을떄는 여자친구에게까지 화를 낸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좋게좋게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 게임에 목숨걸일도 없는데 화 안내면 안되겠냐고 성격을좀 고쳐보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전 그떄마다 알겠다 그렇게하겠다 대답을해놓고 그걸 염두해두고 화안내려고 노력도해보고 그랬는데 또 2~3일 지나다보면 그걸 망각하고 화를 내고
물론 몇번이고 다시잡아도보고 전화도해보고 연락도취해보려했지만 잘되진 않았습니다. 헤어지고나서도 연락을 자주하고 그러는것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을법도합니다.
그래서 연락을 안하고 살았는데 여자친구에게 새벽에 문자가오더군요 . 너무아픈데 딱 처음 떠오르는 사람이 저였다고 찾을사람이 저뿐이라면서..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 집으로 달려가 응급실을 함께갔습니다 급성 장염이더군요 여자친구는 전부터 장이않좋아서 병원을 자주갔는데 이때 또 병이 난건가바요
그렇게 응급실에서 집으로 대려다주고 그다음날을 밥을못먹는거 뻔히 아니까 죽을사다줫습니다 제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 그날이후로는 지금까지도 계속 하루도빠짐없이 연락을하는 상태이고 새벽에 잠안오면 또는 잠자기전에 저와 1시간정도 매일 통화하면서 하룻동앙ㄴ 무슨일이있었는지 요즘은 무슨고민이있는지 그런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또 헤어지고나서도 여자친구가 필요한게 있을때면 제가 항상 해결해주곤했습니다.
헤어지고는 1달정도가 지났을때였습니다.그런데 저와 별로 친하진않지만 그냥 서로 아는사이인 녀석과 여자친구가 사귀고 있더군요 . 친구들을 통해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친구가 제 전 여자친구를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해가안되는점이 어떻게 2년넘게 사귄 저와 헤어지고는 1달도 안되어 그친구를 좋아하는 맘이생겼는지 , 또 설사 서로가 좋아한다 할지언정 제입장과 당시 상황을 고려해서라도 좀더 시간을 끌다가 시간이좀 흐른후에 사귀던지 아니면 남모르게 둘이 사귀던지 그럴줄알았는데 사람마음이란게 그렇게 쉽게 변하는건가라는 생각에 무섭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둘은 사귄지 이제 2주정도 되어가구요 그런걸 보고있는 저는 도데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의문에 자꾸만빠지고있습니다.
매일밤 연락도 하고 필요한게 있으면 다 해결해주는 저는 지금 도데체 그 여자얘한텐 어떤사람일까요.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금현재 가장 편한사람이 저라는 점은 이해할수있지만 자신은 제가아닌 또다른 남자를 만나면서도 제게 그래도 되는건지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슬프고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어쩌면 제가 이 시기를 좋게 넘길수 있을까요
착한남자란게 이렇게 잔인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차근차근 이야기를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듣고 싶은 심정도 있지만
정말 어디가서 편하게 말할곳도없고 그냥 연거푸 쌓인 한풀이한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2달즈음 되어갑니다
사귄기간은 재작년 즉 2008년 5월 **일 여자친구의 생일에 고백을 하고
그날부터 사귀게 됬습니다 그리고 2년이란 행복한 나날들을 꾸려왔습니다
2년이란 시간동안 여자친구와 저는 가까울만큼 가까워졌고 남이 보면 부부라 칭해도 될정도로 사이좋고 남부럽지않은 멋진 커플이였습니다
그동안 점차 여자친구가 사귀기전보다 또 순간순간마다 점점더 좋아지게되었고 이런사람은 또 없을꺼란 생각에 제 모든것을주었습니다 아마 여자친구도 그랬을겁니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이성친구들과 연락도 거의다끊었고 동성인 친구들과 만남도 매일 여자친구와 지냈기 떄문에 줄어들게됫습니다.
저희는 거의 하루도빠짐없이 만낫고 둘이 취미(겜방가서 fps겜하는것)가 같아서 둘이있는동안 지루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더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아플때면 새벽 몇시가 됬든 내가 어디에 있든간에 문연 약국을 찾아서 동네에없으면 버스터미널이나 공항에 있는 약국을 찾아서라도 약을사다주거나 아니면 같이 응급실을가주고 새벽에 배고프면 먹고싶은게 뭐가됐는 다른 동네를 찾아서라도 사다주었지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순간들 여자친구가 행복해하는 모습만봐도
그런데 어느날입니다 . 제가 겜을 하면 자주 화를 냈는데 재밋고 그러면서도 겜이 잘안풀린다거나 그러면 욕도해대고 화도내고 그게 점차 습관이되다보니 너무 화가났을떄는 여자친구에게까지 화를 낸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처음에는 좋게좋게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 게임에 목숨걸일도 없는데 화 안내면 안되겠냐고 성격을좀 고쳐보면 어떻겠냐고. 그래서 전 그떄마다 알겠다 그렇게하겠다 대답을해놓고 그걸 염두해두고 화안내려고 노력도해보고 그랬는데 또 2~3일 지나다보면 그걸 망각하고 화를 내고
그게 쌓이고 쌓여서 인지 여자친구에게 어느날아침 전화가한통걸려왔습니다.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더는 못참겠다며 자신도 참을만큼참았고 지칠만큼지쳤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점에 대해서는 여자친구에게 몇번이고 사과해도 모자랄만큼 너무너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물론 몇번이고 다시잡아도보고 전화도해보고 연락도취해보려했지만 잘되진 않았습니다. 헤어지고나서도 연락을 자주하고 그러는것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을법도합니다.
그래서 연락을 안하고 살았는데 여자친구에게 새벽에 문자가오더군요 . 너무아픈데 딱 처음 떠오르는 사람이 저였다고 찾을사람이 저뿐이라면서..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 집으로 달려가 응급실을 함께갔습니다 급성 장염이더군요 여자친구는 전부터 장이않좋아서 병원을 자주갔는데 이때 또 병이 난건가바요
그렇게 응급실에서 집으로 대려다주고 그다음날을 밥을못먹는거 뻔히 아니까 죽을사다줫습니다 제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 그날이후로는 지금까지도 계속 하루도빠짐없이 연락을하는 상태이고 새벽에 잠안오면 또는 잠자기전에 저와 1시간정도 매일 통화하면서 하룻동앙ㄴ 무슨일이있었는지 요즘은 무슨고민이있는지 그런얘기를 주고받았습니다. 또 헤어지고나서도 여자친구가 필요한게 있을때면 제가 항상 해결해주곤했습니다.
헤어지고는 1달정도가 지났을때였습니다.그런데 저와 별로 친하진않지만 그냥 서로 아는사이인 녀석과 여자친구가 사귀고 있더군요 . 친구들을 통해서 얘기를 들어보니 그친구가 제 전 여자친구를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이해가안되는점이 어떻게 2년넘게 사귄 저와 헤어지고는 1달도 안되어 그친구를 좋아하는 맘이생겼는지 , 또 설사 서로가 좋아한다 할지언정 제입장과 당시 상황을 고려해서라도 좀더 시간을 끌다가 시간이좀 흐른후에 사귀던지 아니면 남모르게 둘이 사귀던지 그럴줄알았는데 사람마음이란게 그렇게 쉽게 변하는건가라는 생각에 무섭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둘은 사귄지 이제 2주정도 되어가구요 그런걸 보고있는 저는 도데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의문에 자꾸만빠지고있습니다.
매일밤 연락도 하고 필요한게 있으면 다 해결해주는 저는 지금 도데체 그 여자얘한텐 어떤사람일까요. 여자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금현재 가장 편한사람이 저라는 점은 이해할수있지만 자신은 제가아닌 또다른 남자를 만나면서도 제게 그래도 되는건지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슬프고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어쩌면 제가 이 시기를 좋게 넘길수 있을까요
아 참고로 저는 아직도 그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있고 돌아오길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여자친구가 제게 올수 있을까요
여기까지 횅설수설 어찌어찌 이야기를 다써보았네요 좋은 조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