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부터 처음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2주내내 매일만났구 일주일에 두번씩은 꼭 봤어요 주말은 항상 만났고 거의 살다싶이 같이 있었던적도 많았어요 사귄지는 1년좀안되게 사겼구요.. 남자친구가 100일 200일 다 챙겨주고 여행도 한번 다녀왔구요
너무 서로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점들도 많았고 헤어진적도 많았구
바람도 3번이나 폈어요
첫바람은, 사귄지 한달안되서 남자친구집에서 발신메세지를 보는데
모르는 여자이름한테 맘에 드는데 사귀자는 식으로 보냈더라구요
처음에 얼굴이 노래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가방챙기고 집에 무작정 갔어요
집에가서 나 메세지 봤다고 너무 실망이라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자기는 사귀면서 이렇게 외로운적이 처음이였다고 니가 너무 무심해서
술집에서 회사사람들이 남자끼리 심심하다고해서 헌팅하자고해서 헌팅해서 만난여자인데 다음에 또 회사사람들 친구들 소개시켜주려고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집 앞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제가 무심했던것도 같고 처음이니까
한번쯤은..생각하고 다시 사겼어요
난 니가 날 안좋아하는줄 알았다고 하면서 이제 니 맘을 알았다구 미안하다고
만나서 얘기하다가 고깃집에서 술먹다가 울구불구..또 술집가서 둘다 술 만땅먹고
제 친구랑 친구남자친구와서 술 취한상태로 3차가다가
어느남자가 여자때리고 속옷까지 벗기고 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길래
큰소리로 일부로 들리게 여보세여!!!거기경찰서져!!!!여기미x남자가 여자강간하고있거든여 여기어디어디에여하고 신고하고 술취한 남자친구믿구 그 남자한테 덤벼서 말리고나서 담날 일어나보니 112신고한게아니라 간첩신고인가 테러신고인가 했던 그 정도로
취했는데 3차가서 술먹고 서로 기억도 안난상태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남친은 가게앞에 테이블 뿌시고 차도 냅두고 집에가고 딱지끈구 전 정신그때 딱 들어서 남친핸드폰챙기고 방금싸운줄도모르고 걱정되서 남친집가서 불켜져잇는거보고 문뚜드리고 말리느라 친구들은 멍들어있는데 서로 기억안나서 담날 아무일없이 만나고 그랬어요
전 술을 좋아해서 밖에나가서 노는거 무지 좋아하구 술먹으면 밤새먹구 자주먹구
그런 스탈이라 남자친구가 그런점들 무지 싫어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친구들 소개도 많이 시켜줬는데 남자친구는 친구들 한번도 소개 해준적 없었고 회사사람들도 나중에 두번 소개 시켜줬었거든요
(사귄지 한 3달넘고나서)
어느날 저는 근처 다른지역친구들이 오랜만에 오기로 해서 모이기로 한날이였어요
남자친구는 갑자기 천안에서 친구가 온다고 소개시켜준다는거에요..
저 이미 약속있다고 그걸 지금말하면 어떻하냐구 했더니
친구 처음소개시켜주는데 온다는데 어떻하냐고 말다툼하다가 싸웠어요
전 저대로 친구들이랑 8명이서 놀고있었고
남자친구는 친구+친구여친 이렇게 셋이 노는데 너무 외롭다고 저한테 문자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근처 술집이고 해서 넘 미안해서 잠깐 들려서 친구한테 죄송하다구 약속이 있어서 늦게 온거였다구 친구여친언니한테도 제가 사교성이 좋아서 바로바로 친해지구 잘하고 비위도 잘맞춰주고 술도 한잔했어요 친구들 기다리고 있어서 오래있지는못하구
금방자리에서 일어났구요 그러고 친구들이랑 노는 도 중 부산에서도 친구오기로했다고 여자친구랑 같이 온다고 빨리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오빠 친구들은 중요하고 내 친구들은 안중요하냐고 싸우고 1시간반정도 전화오는거 안받다가 받았어요
여보세요?하니까 남자친구가 무지막지하게 씨x을 15번정도 들어가게 씨x년아 하면서
무지막지하게 욕을 하는거에요 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있다가
전화끊고 문자로 오빠 나한테 이정도까지 했으면 끝인거 아니냐고 내가 오빠한테 안가서 그렇게 서운했냐고 끝이라고문자 일방적으로 보내고 나와서 걷고있는데
그러고 다음날이면 아~미안해 기억이 안나.스타해서 게임하느라 질까봐 전화못받았어.술을 많이 먹었어.핸드폰배터리가 없었어 오후쯤에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에요.. 한 두번은 믿었지만.. 요새 나 너무 안만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연락도 왜이렇게 안되냐고 바람피냐고 했더니 아니래요
그담주에 2월7일 생일 이틀앞당겨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기로 했어요
근데 금요일날은 남친이 천안에서 친구오고 토요일날 상간대요..
솔직히 남자친구올줄알았는데 실망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금요일날 12시에 갑자기 나오래요 그래서 나 잘준비도 지금 다하고 누워있다고
지금 준비하고 가면 새벽2시 아니냐고 친구랑 논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나 부르냐고했더니 오지마 이래요 글서 제가 잘못한거냐고 아니라도 자라고하더라구요
글고 잘놀고있냐고햇더니 답장이 없어요 글서 전화해봤더니 폰이 꺼저있더라구요..
왜 핸드폰꺼놨냐고 했더니 담날도 똑같은핑계에요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있다가
전화오더라구요 어디냐구해서 여기 어디어디라구 술먹고있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지금 수원왓대서 어디냐니까 아뭐가어디야 그냥여기지 이러면서 말 돌려서 어딘데 하니까
제가 술먹고있는 번화가 그 쪽이더라구요 그래ㅑ서 왔으면 왜 연락안햇냐니까 상갔다와서 회사사람들이랑 닭갈비 먹고 잇대요 방금왓다구 그러고 30분만에 이제 나갈꺼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뭐할꺼냐니까 딴대가서 다른시사람들이랑 놀꺼라고해서
아 그렇냐고 알겟다고 연락하라고 했더니 놀다가 전화하니까 문자씹고 또 전화안받더라구요 그 날 그랬거든요 일요일은 늦게라도 보자고해서
담날 왜 어제ㅐ 또 연락안됫냐고 하니까 당구치느라 못봣대요 그래놓고 피곤하다고 잔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참다참다 헤어지자고 나 너무 힘들어서 오빠랑 이제 못사귀겟다고 답장없다가 잣나봐요 담날 오후에 미안하다고 저한테 바라는거 뭐냐고 하는거에요
나 바라는거 많다고 했더니 말해보래서
자주만나기.잘때영상통화하기.놀때영상통화하기.거짓말안하기.핸드폰공개하기.
문자씹지말고 담날핑계대는거없기.회사끝나고자주전화하기 등 여러개 보냈더니
뭐 회식가면영상통화어케하고 어쩌고 말하더라구요 글서
오빠는 회식을 핑계로 연락안하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하나라도 못 지키겠으면 말하라고 했더니 문자씹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냥 헤어지는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12시딱대니까 문자오더라구요 생일축하한다고 앞으로 잘한다고 여태미안햇대요 글서 장난하냐고 이런깜짝문자보내면 내가 좋아할줄 알았냐고 난 내 문자 씹는게 더 싫다고
맘에도없는말 일부로 화내고 어디냐고 물으니까 또...회사사람들이랑 치킨에 맥주먹고있대요 12시넘어서요 글서 제가 넘한거아니냐고 어떻게 그런거땜에 내가 화나서 오빠한테 헤어지자고한건데 나 붙잡아놓고 내 생일인데 얼굴이라도 잠깐 보러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너무 서운해서 문자보냈더니 지금 집에 간대요 그러고 나 폰끄고잔다 이랬더니 연락한통도 없는거에요 솔직히 여자가 폰끄고잔다는게 정말 그런게 아닌데 폰도안껐거든요 글서 담날 일어나서 그 날 잠도 제대로 못잣지만
참다참다 너무 폭팔해버려서 처음으로 문자 50통정도를 보냈어요 뭐 오빠가 밖에나가서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연락안되는지도모르겟다 여자만나는거아니냐 밖에나가서 나랑 연락안되고 술먹고 하는게 그게 무슨 사회생활이냐 대체 왜 연락이안되냐
내가 일일히오빠한테 어디서뭐했어 ?왜폰꺼놨어?어제뭐했어?몇시에들어갔어?
지금어디야? 이런거 일일히 물어봐야 하냐고 내가 말안해도 오빠가 그런말 안나오게끔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이제 담담하기도 하고 넘 지친다고 지금도 왜 내 문자씹냐고
거의 그런내용으로 멀티메일이랑 섞어서 53통 보냈어요
그랬더니 일한다고 뭐하는짓이냐고 그만하라고 지맘대로 생각하고 지껄이내라면서 화내더라구요 오빠 일하는거 누가 모르냐고 내가 이렇게까지해야하냐고 했더니 니가 이렇게까지 나올줄 몰랐다고 헤어지자는거에요 사람 정말 병신만드는것도 아니고..휴.. 글서
그럼 오빠랑 헤어져도 상관없으니까 내 문자답장하라고 막 전화해서 울고불고
일하는거 뻔히 알면서 10분가량 했어요 그랬더니 답장보낸대요
그랬더니 저녁에 35통정도 답장오더라구요 니가 이렇게까지 할줄몰랐다고
난 구속하고 집착하는거 너무 싫다고 폭탄문자 읽기도 전에 이렇게 오는거 너무싫다고
그만좀하라고 니가 맘대로 생각하는거 상관없지만 미안한데 여자만난적없다고
니가 이럴줄몰랐다어쩌고 일케 오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지자고 했구요 생일날인데..
전 근데 답장하라는 의미가 오빠는 저한테 잘못을한거고
연락안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이랑 또 놀고있고
그 전날에도 그랬지만 생일날 딱 00시부터 하루종일 잠도제대로 못자고 먹지도못하고
신경쓰고 울고불고 하루종일 화내고 승질내고 짜증내면서 문자 70통가량을 보낸건데
변명을 하고 핑계를 말하라는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사과할줄 알았어요
사과하고 늦게라도 생일이니까.. 집앞에 만나러 올줄알았는데 그게아닌거에요
그 때가 11시였는데 저 안되겠다 싶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했더니 자기피곤해서잘꺼라고 거기까지어떻게가냬요
여기오는데 20분밖에안걸리는데 나가서 놀순있고 나 만나러오는데 그렇게 힘드냐고
아니면 내가 찾아간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오더라구요
만난게 11시50분이였구요
니가 뭔데 내 생일 24시간을 이렇게 보내게 하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고
난 그래도 오빠가 올줄알고 화장하고 옷입고 준비 다 하고있었다고 이게 대체 뭐냐고
뭔데 니가 내 생일을 망치냐고 너무 억울하고 서운해서 미칠거같다고
뭐 문자보낸내용 또 말하고 말하며 차안에서 1시간가량싸웠어요
내가 듣고 싶은말은 미안하다는 한마디였는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지금말하는데도 글케 못하냐고 미안하단말 하라고하라고 해서
결국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울고불고 난리치고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또 풀렸어요..
생일을 그렇게 망쳐놓구요..제가 말한거 다 지키겟다고 하더라구요 몇개빼고
글서 몇개빼고 밥먹으러 가재서 밥먹으러 순대국집 갔어요 핸드폰줘보라니까
절대 안주더라구요 글서 운전하는데 핸드폰 막뺏어서 비밀번호걸려있길래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한 200번 말하고 결국 집 앞에서 포기햇다는듯이 알려주더라구요
핸드폰부는순간..오마이갓 나 땜에 확인안하던문자가 설화라는 여자한테
오빠 드라마잘보고계신가여~~전 이제잘라구여~~돼지꿈꾸세여
일케 문자와잇더라구요 그렇게 싸우고 집에 지금 들어왔는데 너무 열받고 분하고
피가 거꾸로 솟고 생일 지난지도 몇시간안됫는데.. 글서 여자전화햇더니 안받아요
설화가 누구야? 물었어요 그랬더니 악~~소리지르더니 다 필요없다
다 필요없고 나 그냥 혼자살랜다 여자?얼마든지 꼬실수있지 꼬시는거야 쉽지~
이러는거에요...미안하다고 싹싹빌어도 용서할까말까인데
글서 남친집에있는 솜하나까지 다 챙기고 나왔어요
사실 일부로 남친핸드폰도 가지고 나왔어요 그랫더니 바로 공중전화전화와서
너 뭐하는거냐ㅐ고 왜 내핸드폰 훔쳐가냐고 나 내일어떻게 일어나냐고 당장달라고하길래 그건 니 사정이고 난 지금 못나가니까 낼 경찰서에 맡겨놀테니까 알아서찾아가라고하고 그 여자한테 사정사정해서 들은말이
3주전에 나이트에서 만났고 두번 만났는데 일요일날 밥먹고 노래방갔다가 사격장갔다
그러더라구요..저랑 한달동안 2번 만났으면서 연락안되고 핸드폰잠가놓고 그랬던이유가 그거였더라구요......나랑 만나면서 나이트도가고 일요일.....저랑 같이 자고난 다음날 저 대려다주고 이여자 바로 만나러갔더라구요..
은지라는 여자도 저랑 사귀면서..친구가 여자친구있는거 뻔히알면서 소개해준다해서
소개받는다고 전화번호 또 저장해놨구요...연락도 꾸준히 해왔고
여자친구 절대 없다고 했대요 그 날도 하루종일 울고불고
핸드폰에 제 흔적 사진 메모 디데이 다 삭제하고
담날 핸드폰돌려주기전에 전화번호 친구.동생.형 삭제했어요 그륩을요
차마 양심상 직장.가족은 못지우겠더라구요
그러고 점심시간에 걔가 와서 핸드폰받아갔는데
전 바보같이 미운넘 떡하나더준다고 점심못먹었을까봐 초코케익받은거
손도안대고 비오는데 뛰어나갔더니 이미가버렸더라구요
절대 연락안한다고 맘먹고 오늘 정말 머리아프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너무너무 분하고 화나고 열받는거에요
그래서 나한테 사과해 일케 문자보냇어요 미안하다고 할말이없대요
그래서 그거말고 내앞에와서 사과하라니까 어제 체해서 아프대요
그건 니 사정이고 진짜 하루종일 미칠거같다고 내 앞에와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나잇살처먹고 바람핀거 봐줬으면 얘가 날 정말 좋아하나보다 생각하고
잘해야하는거 아니였냐고 나한테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냐고 니가 아파죽어도 와서 사과하라고 니가 아프면 얼마나아프냐고 난 진짜 몇일째 울고불고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도저히 뭘해도 내 분이 안풀릴꺼같으니까 사과하랫더니
구차하게 그만하라고 깨진믿음 다시 주기도 쉽지않고 자신없다고 진짜 폭탄문자좀보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글고 전화와서 소리지르면서 니가 인간이냐고 막 소리질렀더니
이제야 니 성격을 알겠다고 전부터 이런건 알았겠지만 니 할말만 다하고 말할기회를 왜 안주냐고 어차피 우리 헤어진건데 내가 왜 사과해야하며 그럴필요도 없는거아니냐고
너랑 내가 무슨사이길래 이러냐고 다시는 연락안한다면서 왜 연락하냐고
그러고 너 보기도 싫다고 앞에서 보는것도 역겨울꺼같다고 그러는거에요
니가 나한테 그게 지금 할소리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막소리소리지르다가
내가 이럴필요도없고 니가 나한테 이런말할필요도 없다고 너 그냥 내앞에와서 사과하라고 직접와서 사과하라니까 자기는 사과죽어도 못하겟대요
그래서 그럼 지금 니네집앞에가서 사과하게 만들까 아니면 니네회사 홈페이지랑 명함에 주소있는데 찾아갈까 아니면 어머니한테 전화할까 했더니
지금 협박하는거냐는거에요 나 지금 협박하는거라고 지금 당장 니가 아파죽어도 와서 사과안하면 나도 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했더니 지금안되고 설날지나고 사과한대요 그래서 내가 사과받을때 니 스케쥴까지 맞춰서 사과받아야하냐고 아니면 사과하지말라고 나도 내 분이풀리게 알아서 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내일 점심에 온다더라구요
와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아 근데 내일로 미뤄주는 대신에 니가 지금 전화로 나한테 막말한거 사과하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원래 그러면 안되는건데
내생일날 바람핀 뻔뻔한 띠동갑남친
많은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제가 이런넘만나서 이런글까지 쓴거 보면 참웃기겠져..
헤어진건 몇일전에 이미 헤어지고 글올린거구요
오늘 결국 점심에 사과하러 온다고 해놓고 사과는 무슨 연락두절이네요
정말로 다시 사귀는일 죽어도 없을꺼에요 그리고 사과도 제가 하라고 강요해서
한다는건데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사과가 아니잖아요..그런 사과 받을 필요도 없고
똥밞았다 생각하고 다른 좋은사람 만나려고 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쓴소리들으면서 정신이 확들었구요
머리로는 다 알고 있으면서 왜 이런넘이랑 못헤어져서 내가 뭐자 모자라서 집착녀에
뭐하나 모자란년 등신으로 만드나..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하려구요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복사해서 저장해놨어요 나중에 넘 힘들때 읽으면서 정신차리려구요 한번 실수야 어쩔수 없지만 두번 또 반복하는게 정말 실수했져..
댓글 읽으면서 넘 힘이 되었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도 되었고 깨우친것도 많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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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긴글 읽기싫으신분들 요약한 내용이니까 이거 읽고 조언좀해주세요...★★
1년정도 사귐 여자 21살 남자 32살 (저빠른생일이라 그냥 21살해놨어요)
남자 말없고 동안 20대중반
여자 활발하고 말많구 술좋아함
첫바람,회사사람들이랑 술집 헌팅해서 사귀자고 문자보내다걸림
두번째바람,헤어진지3~4일만에 다시사귀고 나서 걸림
여자꼬시는거 일도 아니라고 헤어졌을때 만난건데 어떠냐고함
세번째바람,3주전에 나이트가서 꼬심.밥먹고 노래방가고 사격도함 여
자친구 절대없다고 함 . 이 때 여자소개해준다고 소개도 받았음 2명임
문제점.1.사귈때 친구랑 선약있는데 자기친구 놀러왔는데 안왔다고 삐져서
미안해서 잠깐들려서 술한잔하고 자리 들려줬더니 부산친구까지 왔는데 안오냐고
두시간뒤 남친이 술먹고 전화하더니 씨x년을 15번이상섞어가며 온갖욕을 전화로함
문제점2.빠에서 일하는 여자들한테 전화옴.4년사귄여자친구한테 계속 연락옴
고민하는문제 > 다시사귀고나서 3주동안 5번 회사사람들이랑 술먹는다고하고 핸드폰꺼놓고 전화안받음 다음날 오후 술많이 먹어서 기억이안난다고함 3주동안 2번만남
생일파티도 안오고 노느라 핸드폰끄고 놀아서 다음날 헤어지자고 했더니 붙잡음
그래놓고 바라는거 10가지정도 말했더니 연락두절. 12시 생일날 문자옴 생일축하한대서 난 이런깜짝문자보다 문자씹는게 더 싫다고 어디냐고 했더니 또 회사사람들이랑 노는중 화나서 문자함 그랬더니 씹음 다음날 문자 50통 분노의 문자함
구속하고 집착하는거 싫다고 헤어지자함. 그래서 답장 다 보내라해서 답장35통옴
생일날 24시간동안 문자로화내고 전화로 싸우고 울고불고 승질내고 짜증났음
11시50분에 생일지나기 10분전에 만나자고 협박해서 만났음 1시간싸우고 화홰함
순대국먹으러가서 핸드폰뺏고 비밀번호 푸니까 또 바람핌.
여자문자와있음 알고보니 나랑 사귀는동안 3주전 나이트가서놀고 여자소개받고
따로만나고 연락함 나랑자고나서 다음날일어나서 몇시간뒤 또 만나러감.
걸려서 누구냐했더니 혼자산다고 다 짜증난다고 여자꼬시기 쉽다고 나가라고함
그러고 헤어졌음 완전히 끝났음.
남친핸드폰 들고와서 직장.가족냅두고 친구.형.동생 삭제해버리고 담날 줘버림
근데 너무너무 화가나요 ㅠㅠ.......사과안하면 오늘 협박해서 내일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해서 낼 사과하러온다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1년에 한번밖에 없는생일 이렇게 보내서 너무 짜증나고 전남친을 정말 소름끼치게 싫어요 낼 사과하러온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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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시는분들은 감사합니다..
중간부분에 표시해논부분이 정말 화나고 이 글 올린 이유에여ㅠㅠ
글읽기 귀찮으신분 중간부터 읽으셔도되여 제 감정에 넘 글을 길게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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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1년넘게 댓글한번 안달고 글 한번 안쓰다가
너무 답답하고 하소연좀 하고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글 솜씨가 모자라서 횡설수설하더라도 끝까지 글 읽어주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전 21살 여자에요 남자친구는 띠동갑나는 32살이구요
처음에 나이트에서 만났어요
전남자친구는 직장동료와 함께 왔었고 너무 착해보여서 연락처를 주고 받았어요
나이에 비해 너무 동안이였고 20대중반으로 보여요
제가 활발하고 말 많은 스타일이라 남자는 말없는사람 좋아했어요 남자친구도
너무 조용하고 매너있고 착해보였어요
만나서 밥먹고 술한잔도 하고 별보러가서 그 때부터 사겼구요..
사귀고부터 처음에는 하루도 빠짐없이 2주내내 매일만났구 일주일에 두번씩은 꼭 봤어요 주말은 항상 만났고 거의 살다싶이 같이 있었던적도 많았어요 사귄지는 1년좀안되게 사겼구요.. 남자친구가 100일 200일 다 챙겨주고 여행도 한번 다녀왔구요
너무 서로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점들도 많았고 헤어진적도 많았구
바람도 3번이나 폈어요
첫바람은, 사귄지 한달안되서 남자친구집에서 발신메세지를 보는데
모르는 여자이름한테 맘에 드는데 사귀자는 식으로 보냈더라구요
처음에 얼굴이 노래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가방챙기고 집에 무작정 갔어요
집에가서 나 메세지 봤다고 너무 실망이라고 헤어지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자기는 사귀면서 이렇게 외로운적이 처음이였다고 니가 너무 무심해서
술집에서 회사사람들이 남자끼리 심심하다고해서 헌팅하자고해서 헌팅해서 만난여자인데 다음에 또 회사사람들 친구들 소개시켜주려고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집 앞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제가 무심했던것도 같고 처음이니까
한번쯤은..생각하고 다시 사겼어요
난 니가 날 안좋아하는줄 알았다고 하면서 이제 니 맘을 알았다구 미안하다고
만나서 얘기하다가 고깃집에서 술먹다가 울구불구..또 술집가서 둘다 술 만땅먹고
제 친구랑 친구남자친구와서 술 취한상태로 3차가다가
어느남자가 여자때리고 속옷까지 벗기고 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길래
큰소리로 일부로 들리게 여보세여!!!거기경찰서져!!!!여기미x남자가 여자강간하고있거든여 여기어디어디에여하고 신고하고 술취한 남자친구믿구 그 남자한테 덤벼서 말리고나서 담날 일어나보니 112신고한게아니라 간첩신고인가 테러신고인가 했던 그 정도로
취했는데 3차가서 술먹고 서로 기억도 안난상태에서 치고박고 싸우고 남친은 가게앞에 테이블 뿌시고 차도 냅두고 집에가고 딱지끈구 전 정신그때 딱 들어서 남친핸드폰챙기고 방금싸운줄도모르고 걱정되서 남친집가서 불켜져잇는거보고 문뚜드리고 말리느라 친구들은 멍들어있는데 서로 기억안나서 담날 아무일없이 만나고 그랬어요
전 술을 좋아해서 밖에나가서 노는거 무지 좋아하구 술먹으면 밤새먹구 자주먹구
그런 스탈이라 남자친구가 그런점들 무지 싫어했어요
남자친구에게 친구들 소개도 많이 시켜줬는데 남자친구는 친구들 한번도 소개 해준적 없었고 회사사람들도 나중에 두번 소개 시켜줬었거든요
(사귄지 한 3달넘고나서)
어느날 저는 근처 다른지역친구들이 오랜만에 오기로 해서 모이기로 한날이였어요
남자친구는 갑자기 천안에서 친구가 온다고 소개시켜준다는거에요..
저 이미 약속있다고 그걸 지금말하면 어떻하냐구 했더니
친구 처음소개시켜주는데 온다는데 어떻하냐고 말다툼하다가 싸웠어요
전 저대로 친구들이랑 8명이서 놀고있었고
남자친구는 친구+친구여친 이렇게 셋이 노는데 너무 외롭다고 저한테 문자 보내는거에요 그래서 근처 술집이고 해서 넘 미안해서 잠깐 들려서 친구한테 죄송하다구 약속이 있어서 늦게 온거였다구 친구여친언니한테도 제가 사교성이 좋아서 바로바로 친해지구 잘하고 비위도 잘맞춰주고 술도 한잔했어요 친구들 기다리고 있어서 오래있지는못하구
금방자리에서 일어났구요 그러고 친구들이랑 노는 도 중 부산에서도 친구오기로했다고 여자친구랑 같이 온다고 빨리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오빠 친구들은 중요하고 내 친구들은 안중요하냐고 싸우고 1시간반정도 전화오는거 안받다가 받았어요
여보세요?하니까 남자친구가 무지막지하게 씨x을 15번정도 들어가게 씨x년아 하면서
무지막지하게 욕을 하는거에요 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 안하고 듣고만있다가
전화끊고 문자로 오빠 나한테 이정도까지 했으면 끝인거 아니냐고 내가 오빠한테 안가서 그렇게 서운했냐고 끝이라고문자 일방적으로 보내고 나와서 걷고있는데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케이스랑 배터리랑 분리되서 다 줍고있는데
눈앞에 많이본 구두 딱 멈추고 있더라구요 딱 고개드는순간 남친인거에요
그래서 제가 남친보고 골목으로 가는데 오길래 따라오지말라고 소리지르고 가는데
그 골목이 모텔많은대였거든요 뒤돌아서 문자하는데 너 남자랑 모텔갈려고 자기한테 안온거냐고 그러는거에요 제가 어디냐고 만나자고 홈플러스앞으로 오라해서
거기서 대판 또 싸웠어요 소리소리지르고 너만욕할줄아냐고 어떻게 그렇게 욕하냐고
싸우고 남친 음주운전으로 가버리고 저도 친구들한테 갔어요
그러고 담날 자기가 너무 실수했다고 술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집앞에서 나오라고 기다리고 넘 미안해하길래 다시만났어요
저도 헛똑똑이죠.. 그래도 좋아하는데 어떻게요..다시 사귀다가
남친이 같이 있으면 리니지겜을 너무하고 저도 같이 해본다고 게임배우다가
혈을 들어갔는데 게임톡들어오라고해서 서든어택했던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헤드셋이 있어서 게임톡들어갔다가 다른남자랑 어떻게 히히덕거리면서 말하냐고 전 게임인데 뭐 어떠냐고 싸우다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3~4일만에 서로 술 잔뜩먹고 서로 풀었구요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는데
헤어진지 몇일됬다고..벌써 또 여자만나서 문자했더라구요
화냈더니 너랑 헤어졌을때인데 뭐 어떠냐고 여자?얼마든지 꼬실수있다고 그렇게 말하길래 싸우다가 다시 풀고 그 여자랑은 연락안했구요
같이있을때 중간중간에 오빠~~어쩌구 문자해서 전화해보니까
빠에서 일하는 여자인데 자기손님이였다고 전화한거라고 연락도 왔었고
4년사귄여자친구가 있어요 그 여자친구한테도 자꾸 문자오구 전화와서
연락하지말라고도 했었구요..술많이먹고 얘기하다가 자기입으로 노래방도우미불러서 놀다가 맘에들어서 연락하다가 일그만두게한적도 있다고 글케 말하더라구요
같이 연애불변의법칙 많이 봤는데 그거 보면서 왜 저러냐고 대체 자기는 절대안넘어간다면서...
정말 마지막으로 너무 화가났던건요
제가 집안일땜에 2주일동안 남친집에 있었어요
그러고 마지막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오빠 먼저 자라고 오빠는 빨리 들어오라고
문자로 티격태격하다가 6시쯤에 집에 들어갔어요 엄니전화와서(일찍일어나심)
집에 가서 거실에서 얘기하는데 계속 전화가 오는거에요 제가 문자로 이따전화할께
이랬더니 막 너 어디냐 거짓말치지마라 그런문자오길래 조용히 전화해서
30분만있다가 전화한다고 했더니 미쳤냐고 막말해서 오빠 진짜 미쳤냐고 왜그러냐고
좀만이따연락한다는데 왜 그러냐고하고 끊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미쳤냐고 자기한테 할 수 있냐고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전 제 짐 다받고 정말 헤어질맘으로 헤어졌는데 서로 2주동안 연락안하다가
제가 술 많이먹고 문자했어요 문자하다가 만나기로해서 남친이 친구랑 천안에서 술먹다가 새벽7시에 왔어요..그러고 다시 만났는데
▲여기까지 참고사항이에여...정말 화난건 아래▼부터에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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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너무 이상한거에요
그 날 만나고 다시사겼는데 나 안만나냐니까 주말이 있잖아 하면서
아 평일에 담날 출근하니까 넘 힘든가보다 생각하고
그러고 담주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 주에 못만났고
근데 그 3주 사이에 5번을 회사사람들이랑 스타한다.당구친다.간단히 술한잔한다
이렇게 말해놓고 갑자기 연락이 없는거에요..
전화해도 절대 안받고 문자도 씹고 화내도 소용없고
그러고 다음날이면 아~미안해 기억이 안나.스타해서 게임하느라 질까봐 전화못받았어.술을 많이 먹었어.핸드폰배터리가 없었어 오후쯤에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에요.. 한 두번은 믿었지만.. 요새 나 너무 안만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연락도 왜이렇게 안되냐고 바람피냐고 했더니 아니래요
그담주에 2월7일 생일 이틀앞당겨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하기로 했어요
근데 금요일날은 남친이 천안에서 친구오고 토요일날 상간대요..
솔직히 남자친구올줄알았는데 실망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금요일날 12시에 갑자기 나오래요 그래서 나 잘준비도 지금 다하고 누워있다고
지금 준비하고 가면 새벽2시 아니냐고 친구랑 논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나 부르냐고했더니 오지마 이래요 글서 제가 잘못한거냐고 아니라도 자라고하더라구요
글고 잘놀고있냐고햇더니 답장이 없어요 글서 전화해봤더니 폰이 꺼저있더라구요..
왜 핸드폰꺼놨냐고 했더니 담날도 똑같은핑계에요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술먹고 있다가
전화오더라구요 어디냐구해서 여기 어디어디라구 술먹고있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지금 수원왓대서 어디냐니까 아뭐가어디야 그냥여기지 이러면서 말 돌려서 어딘데 하니까
제가 술먹고있는 번화가 그 쪽이더라구요 그래ㅑ서 왔으면 왜 연락안햇냐니까 상갔다와서 회사사람들이랑 닭갈비 먹고 잇대요 방금왓다구 그러고 30분만에 이제 나갈꺼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뭐할꺼냐니까 딴대가서 다른시사람들이랑 놀꺼라고해서
아 그렇냐고 알겟다고 연락하라고 했더니 놀다가 전화하니까 문자씹고 또 전화안받더라구요 그 날 그랬거든요 일요일은 늦게라도 보자고해서
담날 왜 어제ㅐ 또 연락안됫냐고 하니까 당구치느라 못봣대요 그래놓고 피곤하다고 잔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참다참다 헤어지자고 나 너무 힘들어서 오빠랑 이제 못사귀겟다고 답장없다가 잣나봐요 담날 오후에 미안하다고 저한테 바라는거 뭐냐고 하는거에요
나 바라는거 많다고 했더니 말해보래서
자주만나기.잘때영상통화하기.놀때영상통화하기.거짓말안하기.핸드폰공개하기.
문자씹지말고 담날핑계대는거없기.회사끝나고자주전화하기 등 여러개 보냈더니
뭐 회식가면영상통화어케하고 어쩌고 말하더라구요 글서
오빠는 회식을 핑계로 연락안하니까 그런거 아니냐고 하나라도 못 지키겠으면 말하라고 했더니 문자씹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냥 헤어지는가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12시딱대니까 문자오더라구요 생일축하한다고 앞으로 잘한다고 여태미안햇대요 글서 장난하냐고 이런깜짝문자보내면 내가 좋아할줄 알았냐고 난 내 문자 씹는게 더 싫다고
맘에도없는말 일부로 화내고 어디냐고 물으니까 또...회사사람들이랑 치킨에 맥주먹고있대요 12시넘어서요 글서 제가 넘한거아니냐고 어떻게 그런거땜에 내가 화나서 오빠한테 헤어지자고한건데 나 붙잡아놓고 내 생일인데 얼굴이라도 잠깐 보러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너무 서운해서 문자보냈더니 지금 집에 간대요 그러고 나 폰끄고잔다 이랬더니 연락한통도 없는거에요 솔직히 여자가 폰끄고잔다는게 정말 그런게 아닌데 폰도안껐거든요 글서 담날 일어나서 그 날 잠도 제대로 못잣지만
참다참다 너무 폭팔해버려서 처음으로 문자 50통정도를 보냈어요 뭐 오빠가 밖에나가서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왜 연락안되는지도모르겟다 여자만나는거아니냐 밖에나가서 나랑 연락안되고 술먹고 하는게 그게 무슨 사회생활이냐 대체 왜 연락이안되냐
내가 일일히오빠한테 어디서뭐했어 ?왜폰꺼놨어?어제뭐했어?몇시에들어갔어?
지금어디야? 이런거 일일히 물어봐야 하냐고 내가 말안해도 오빠가 그런말 안나오게끔 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이제 담담하기도 하고 넘 지친다고 지금도 왜 내 문자씹냐고
거의 그런내용으로 멀티메일이랑 섞어서 53통 보냈어요
그랬더니 일한다고 뭐하는짓이냐고 그만하라고 지맘대로 생각하고 지껄이내라면서 화내더라구요 오빠 일하는거 누가 모르냐고 내가 이렇게까지해야하냐고 했더니 니가 이렇게까지 나올줄 몰랐다고 헤어지자는거에요 사람 정말 병신만드는것도 아니고..휴.. 글서
그럼 오빠랑 헤어져도 상관없으니까 내 문자답장하라고 막 전화해서 울고불고
일하는거 뻔히 알면서 10분가량 했어요 그랬더니 답장보낸대요
그랬더니 저녁에 35통정도 답장오더라구요 니가 이렇게까지 할줄몰랐다고
난 구속하고 집착하는거 너무 싫다고 폭탄문자 읽기도 전에 이렇게 오는거 너무싫다고
그만좀하라고 니가 맘대로 생각하는거 상관없지만 미안한데 여자만난적없다고
니가 이럴줄몰랐다어쩌고 일케 오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지자고 했구요 생일날인데..
전 근데 답장하라는 의미가 오빠는 저한테 잘못을한거고
연락안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회사사람들이랑 또 놀고있고
그 전날에도 그랬지만 생일날 딱 00시부터 하루종일 잠도제대로 못자고 먹지도못하고
신경쓰고 울고불고 하루종일 화내고 승질내고 짜증내면서 문자 70통가량을 보낸건데
변명을 하고 핑계를 말하라는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사과할줄 알았어요
사과하고 늦게라도 생일이니까.. 집앞에 만나러 올줄알았는데 그게아닌거에요
그 때가 11시였는데 저 안되겠다 싶어서
만나서 얘기하자고했더니 자기피곤해서잘꺼라고 거기까지어떻게가냬요
여기오는데 20분밖에안걸리는데 나가서 놀순있고 나 만나러오는데 그렇게 힘드냐고
아니면 내가 찾아간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오더라구요
만난게 11시50분이였구요
니가 뭔데 내 생일 24시간을 이렇게 보내게 하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냐고
난 그래도 오빠가 올줄알고 화장하고 옷입고 준비 다 하고있었다고 이게 대체 뭐냐고
뭔데 니가 내 생일을 망치냐고 너무 억울하고 서운해서 미칠거같다고
뭐 문자보낸내용 또 말하고 말하며 차안에서 1시간가량싸웠어요
내가 듣고 싶은말은 미안하다는 한마디였는데 그게 그렇게 힘드냐고
지금말하는데도 글케 못하냐고 미안하단말 하라고하라고 해서
결국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울고불고 난리치고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또 풀렸어요..
생일을 그렇게 망쳐놓구요..제가 말한거 다 지키겟다고 하더라구요 몇개빼고
글서 몇개빼고 밥먹으러 가재서 밥먹으러 순대국집 갔어요 핸드폰줘보라니까
절대 안주더라구요 글서 운전하는데 핸드폰 막뺏어서 비밀번호걸려있길래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한 200번 말하고 결국 집 앞에서 포기햇다는듯이 알려주더라구요
핸드폰부는순간..오마이갓 나 땜에 확인안하던문자가 설화라는 여자한테
오빠 드라마잘보고계신가여~~전 이제잘라구여~~돼지꿈꾸세여
일케 문자와잇더라구요 그렇게 싸우고 집에 지금 들어왔는데 너무 열받고 분하고
피가 거꾸로 솟고 생일 지난지도 몇시간안됫는데.. 글서 여자전화햇더니 안받아요
설화가 누구야? 물었어요 그랬더니 악~~소리지르더니 다 필요없다
다 필요없고 나 그냥 혼자살랜다 여자?얼마든지 꼬실수있지 꼬시는거야 쉽지~
이러는거에요...미안하다고 싹싹빌어도 용서할까말까인데
글서 남친집에있는 솜하나까지 다 챙기고 나왔어요
사실 일부로 남친핸드폰도 가지고 나왔어요 그랫더니 바로 공중전화전화와서
너 뭐하는거냐ㅐ고 왜 내핸드폰 훔쳐가냐고 나 내일어떻게 일어나냐고 당장달라고하길래 그건 니 사정이고 난 지금 못나가니까 낼 경찰서에 맡겨놀테니까 알아서찾아가라고하고 그 여자한테 사정사정해서 들은말이
3주전에 나이트에서 만났고 두번 만났는데 일요일날 밥먹고 노래방갔다가 사격장갔다
그러더라구요..저랑 한달동안 2번 만났으면서 연락안되고 핸드폰잠가놓고 그랬던이유가 그거였더라구요......나랑 만나면서 나이트도가고 일요일.....저랑 같이 자고난 다음날 저 대려다주고 이여자 바로 만나러갔더라구요..
은지라는 여자도 저랑 사귀면서..친구가 여자친구있는거 뻔히알면서 소개해준다해서
소개받는다고 전화번호 또 저장해놨구요...연락도 꾸준히 해왔고
여자친구 절대 없다고 했대요 그 날도 하루종일 울고불고
핸드폰에 제 흔적 사진 메모 디데이 다 삭제하고
담날 핸드폰돌려주기전에 전화번호 친구.동생.형 삭제했어요 그륩을요
차마 양심상 직장.가족은 못지우겠더라구요
그러고 점심시간에 걔가 와서 핸드폰받아갔는데
전 바보같이 미운넘 떡하나더준다고 점심못먹었을까봐 초코케익받은거
손도안대고 비오는데 뛰어나갔더니 이미가버렸더라구요
절대 연락안한다고 맘먹고 오늘 정말 머리아프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너무너무 분하고 화나고 열받는거에요
그래서 나한테 사과해 일케 문자보냇어요 미안하다고 할말이없대요
그래서 그거말고 내앞에와서 사과하라니까 어제 체해서 아프대요
그건 니 사정이고 진짜 하루종일 미칠거같다고 내 앞에와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나잇살처먹고 바람핀거 봐줬으면 얘가 날 정말 좋아하나보다 생각하고
잘해야하는거 아니였냐고 나한테 어떻게 이렇게 뻔뻔하냐고 니가 아파죽어도 와서 사과하라고 니가 아프면 얼마나아프냐고 난 진짜 몇일째 울고불고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도저히 뭘해도 내 분이 안풀릴꺼같으니까 사과하랫더니
구차하게 그만하라고 깨진믿음 다시 주기도 쉽지않고 자신없다고 진짜 폭탄문자좀보내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글고 전화와서 소리지르면서 니가 인간이냐고 막 소리질렀더니
이제야 니 성격을 알겠다고 전부터 이런건 알았겠지만 니 할말만 다하고 말할기회를 왜 안주냐고 어차피 우리 헤어진건데 내가 왜 사과해야하며 그럴필요도 없는거아니냐고
너랑 내가 무슨사이길래 이러냐고 다시는 연락안한다면서 왜 연락하냐고
그러고 너 보기도 싫다고 앞에서 보는것도 역겨울꺼같다고 그러는거에요
니가 나한테 그게 지금 할소리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고 막소리소리지르다가
내가 이럴필요도없고 니가 나한테 이런말할필요도 없다고 너 그냥 내앞에와서 사과하라고 직접와서 사과하라니까 자기는 사과죽어도 못하겟대요
그래서 그럼 지금 니네집앞에가서 사과하게 만들까 아니면 니네회사 홈페이지랑 명함에 주소있는데 찾아갈까 아니면 어머니한테 전화할까 했더니
지금 협박하는거냐는거에요 나 지금 협박하는거라고 지금 당장 니가 아파죽어도 와서 사과안하면 나도 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고 했더니 지금안되고 설날지나고 사과한대요 그래서 내가 사과받을때 니 스케쥴까지 맞춰서 사과받아야하냐고 아니면 사과하지말라고 나도 내 분이풀리게 알아서 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내일 점심에 온다더라구요
와서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아 근데 내일로 미뤄주는 대신에 니가 지금 전화로 나한테 막말한거 사과하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자기가 원래 그러면 안되는건데
니가 화나서 나한테 이러는건데 어쩌고 사과하더라구요
그러고 낼 집 앞에 와서 사과하기로 했는데
너무 생각해도 제가 싸이코같고..너무 분하고 화나고 열받고
사과를 받아도 안풀릴꺼같아요 지금도 너무 머리도 아프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다 잘했다는건 아니에요.. 서로 싸우면서 제가 만난남자가 이런 쓰레기라는게
창피한거죠..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언좀 해주세요..악플도 좋아요
그리고 내일 만나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릎꿇고 사과하는걸로 분이 안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