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잘못인것 같으세요?

ㅠㅠ2010.02.12
조회886

정말 황당해서..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글이 너무 길어서..

 

간추리면..............

 

 

 

새것과 다름없다며 글+사진을 올려 물건을 판 사람 A

 

그 말을 믿고 산사람 B

 

판 물건은 구성품이 굉장히 많은 가전제품임.

 

 

 

 

B가 구매후 구성품중 일부가 없다는것과 2004년도에 생산한 물건임을 알고(판매글에는 그런 언급일체 없음 완전 새것이며 2-3번 사용이 전부고 연결해서 다른기능까지 가능한 별매품까지 드린다고 적음.)

 

A에게 연락하여 우선 구성품이 왜 없냐고 따지자 그거 얼마 안하니까 사서쓰라고함

 

 

 

B는 얼마안하는 저가제품과 살때 같이오는 구성의 재질이 다르지않냐고 제대로된 본사의 구성품이나 아니면 환불을 해달라고함

 

 

 

A는 사진을 보고 아는줄 알았다며 오히려 B에게 왜 물어보지않고 샀냐고 자신이 물건을 구매할때는 물어보고산다함

 

환불은 못해준다고함 자신은 사기친것도 아니고 여태까지 거래잘했고 사진으로 다 올렸으니 안물어본 B잘못이라고함 단순히 받아보니 마음이 바뀌어서 그러는거 아니냐고함

 

 

 

 

-

 

 

 


제가 어떤 사람과 중고가전제품 거래를 했는데

이 사람글 믿고 거래를 했거든요

예전에 거래도 내역에 있고해서..

 

 

학교에 다녀서 문자를 못했다나하면서 제가 연락을 해야지 답장이오고..

배송전에도 쫌 방식이 마음에 안들었지만...

여튼 저는 돈을 통장에 보냈고. 며칠내에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근데 책자와 비교를 해보니 구성품이 두개 오지않은거예요

 

 

 

이사람에게 연락했더니

저보고 그거 얼마안한다고 구매해서 쓰라네요?

 

딴것도 딴거지만 거기에서 어이없었어요. 자초지종 설명도 없이 사서쓰라고;

 

 

 

구성품중 일부가 없다면 이제품에 이것은 없습니다. 라고 표기해야 정상 아닌가요?

따로 샀다며 그것까지 드린다고 별매품은 표기해놓고 정작 본 구성품은

빼먹고 보냈네요.

 

 

저보고 사진에 찍었으니 당연히 아는줄알았답니다.

그 제품이 글케 만인이아는 제품도 아니구요. 구성 하나하나까지

알만한 제품도 아니예요

거기다가 6년전에 만든 제품이었어요 -_-; 별로 안쓴것같긴했지만...

글에는 그런 언급도 없더니...

새것같은 2번가량쓴 제품이라고만 했구요.

사진도 찍어서 올렸길래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보통 그런 글귀 적잖아요? 이상이 없다면 그냥올려도?

저도 팔아봤지만 새제품이라면 대강 새제품이라고 적더라도

중고제품이라면 그렇게 팔면 거래가 제대로 안되니까 상세하게 적는데..

여튼 제 상식으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어요

 

 

다시 연락을했죠.

안물어본 제 잘못이랍니다.

정 아쉬우면 돈 더 올려서 팔든지 하라고

제가 장사꾼도 아니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고.

계속 그 구성품이 싼데가서사면 얼마안하니 사서 쓰라고ㅡㅡ;

 

본구성품이랑 저가 제품이랑 재질이 다른데...

그걸 사서 쓰라는겁니다 별매품끼워준얘기를 계속하면서...

 

 

그래서 환불을 요구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이 싸게줬다느니 어쩌느니를 강조하면서

별매품으로 준것을 언급하면서 말을하길래

 

검색했더니 제가 산 그가격이 싸다고는 볼 수없는 가격이었습니다 ㅡㅡ;

그가격 절반 이하에 파는사람도 좀있더군요;

이걸 검색을 해봤어야 했는데 왜 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새것이랑만 비교했던거죠...

 

 

여튼 별매품을 계속 언급하길래

나는 별매품이 필요해서 산게 아니라 그 제품이 필요해서 산건데

왜 구성품을 다 안보냈냐고 환불해주기 싫으면 본사에서 사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람이

그럼 별매품을 선불로 보내주면 구성품을 구매해서 보내주겠다

이러는 겁니다 ㅡㅡ;

별매품까지 보냈는데 필요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자기가 화가 났답니다.

본인이 안보낸것때문에 배송비가 드는데 왜 제가 택배비를 부담을 해야하는지..

 

 

나중에는 뭐땜에 그러냐고 그깟 얼마하지도않는 구성품때문에 그러느냐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깟것이면 좀 제대로 좀 챙기지 그딴식으로 물건팔아서....

문자도 자기잘못한것은 언급도않고 제가 묻는것은 대답도안하고 저한테 계속 자기는 사진을 올렸네 내가 알아서 봤어야했네(써보지도않은물건 구성을 어찌안다고..) 변심이네 뭐네 딴소리만 해대더니 남동생인지 오빠인지가 전화해서 이사람도 말안통하고 자기네가족이 어쩌구저쩌구 환불은 안된다 ㅡㅡ;

6년이면 적지않은 시간인데 기계가..

솔직히 기계는 차라리 가끔이라도 돌려주는게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는거잖아요

그 긴기간동안 2-3번 썼다는건데

제가 6년이 지났다면서 기계도 수명이 있지않냐고 그러니까

그런거 없답니다 ㅡㅡ;

기계 그럼 쓰다가 몇 달안에  고장나면 환불해줄꺼냐고 그랬더니

그럼 AS를 받으면 되지않냐고 이러네요ㅡㅡ

그러면서 환불은 안된다며 끊습니다 이러네요..

 

 

얘기 더 하다가..

돈 더받고 사이트에 다시올릴거면 그쪽이 다시올려서 택배만 내가보내겠다했더니 그것도 싫다. 그럼 택배비는 내가 부담할테니 환불해달라 그것도 싫다. 별 이상한 조건에다가 택배비까지 저보고 부담하면 보내주겠다고 하고.

아정말...

 

 

저보고 팔라고해도 저는 물건팔때 사용한 물건이니만큼 상세하게 적는 편이거든요. 구성품없고 6년지난거면 누가 그돈에 사겠습니까? 현재 그럼 구성품이라도 보내달라고 제대로 다시 팔게 보내라고 아니면 부품사서 넣을테니 값이라도 설되면 시골가야하니까 그전에 입금하라고 했더니 연락이없네요

 

 

 

거래 몇 번 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네요...

 

 

택배보내기전에도 연락 제때안주고 신경쓰게하더니...

이런 일까지 생기네요....

 

 

원래 안전거래하는 편인데 안전거래를 모른다길래...

첨으로 그냥입금을 해봤는데

이래서 안전거래해야하는구나 싶어요

 

 

그냥 다음부터는 맘편하게 쇼핑몰에서 사야겠다는...

근데 첨부터 대처 하는게 너무 괘씸해서... 더 오기가 생기고 화가나네요

십만원도 안되는 금액이지만

괘씸하고 화가나요

 

 

뭐 어떻게 잘좀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글고 개인간의 거래는 원래 물건이 왔으면 신고라든지 반품같은거 안되는게 당연한건가요?

그럼 너나나나 대충 팔고 팔리면 대강 대꾸하다 연락끊거나 잠수타거나 할 것 같은데...

이것도 이번에 일있으면서 검색해서 알게된건데 황당하네요.

 

 

이것때문에 일에도 지장있고 스트레스받아요... 친구는 경험이다 생각하고 그냥 쓰라는데 애가 하는 게 너무 괘씸하기도하고 그래서 속이 안풀리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