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제 국민들이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성도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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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로 행정부처를 이전하면 수도분할 어쩌고 저쩌고
비효율이니 나라가 망하느니 협박질들 하는데
과연 사실이 그럴까요 ?

대전에 현재 정부 12 청이 있습니다.
철도청관세청 등 등 30 년이 넘었습니다.

업무의 효율성을 따진다면,
대전의 모든 정부청들은 경기도 과천으로 다시 오든지
아니면 과천에 있는 정부 부처가


대전 인근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운찬 말대로 나라가 망한다고 하면,
망해도 벌써 몇번은 망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

또 안보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육해공군 본부는 현재 대전 계룡대에 있습니다.
그리고 미군도 한강 이남 평택으로 이주합니다.

북한에서는 오히려 이 것을 달가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사시 반격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하는데,
군 수뇌부가 모두 남쪽으로 내려가 있기 때문에
북한으로서는 전술상 불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육해공군 본부가 계룡대에 있어서
서해교전에서 북한에게 기습을 당했습니까 ?
아니지를 않습니까 ?

오히려 서울에 육해공군 본부가 있었을 때
대남공작원들의 침투가 더욱 왕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일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이 되면 수도 서울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
지금도 콩나물 시루보다 더 복잡하고
주거 환경과 부동산과 교통 문제로 지옥이나 마찬가지인데
통일이 되면 수도권에 4 천만명에서 5 천만명이 몰릴 것입니다.

어떻게 되겠습니까 ?

이런데도 국토의 균형발전을 포기해야 하겠습니까 ?
교과서에서 부터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국토균형발전입니다.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 세대는 오늘의 우리들을 비난할 것입니다.

세종시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완공되는 시점은
2030 년입니다.

아직도 20 년이 남았습니다.

지도자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망할 때 생기는 비효율과 손실은
단순하게 금액으로 산출할 수 없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법과 원칙 그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정부가 무슨 소용이 있으며,
국민들에게 어떻게 법을 준수하라고 할 것입니까 ?

세종시는 결코 수도분할이 아닙니다.
일본은 동경으로 수도를 옮겨서 100 년 이상을 발전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남쪽) 의 중심은 누가 뭐라고 해도 대전입니다.

전라도 경상도 등 어느 지역에서도


2 시간 이내에 도착할 거리입니다.
전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그리고 수도 서울과 수도권을 사람이 살 수 있는
그런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서울같은 도시 새로 만들려면 100 년 이상이 걸립니다.
절대로 강남 집값 하락하지 않습니다.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하는 것이
국가의 연속성에도 부합합니다.

우리 모두 세종 행정복합도시를 건설합시다.


 


이명박 박근혜 노무현을 떠나서


우리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