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에 대해

디그리니2010.02.12
조회11,883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에 대해…
 

 

 

 

저는 조그만 무역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무역이라고 거창한 건 아니고, 일본 공연기획사 쪽과 연계해
연극이나 음반, 작은 행사들과 관련된 여러 굿즈들을 관리하고 있지요.

 

제 경우… 경영학도도 아니었고,
마케팅 쪽으로도 별다른 심화공부를 해 본 적이 전혀 없는데요,
그래서 일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전공자들 사이에서
조금 뒷심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올해 경희사이버대학교 수업을 듣기로 했습니다.

 

막상 다시 학교 공부를 시작할 것을 생각하니
하루하루 의욕도 나고 그렇습니다.
평소에는 시끄럽게 느껴졌던 노찌롱 목소리도
요즘에는 어찌나 에너지 넘치게 와닿는지… 하하…!!

 

 

 


“경희사이버대학교? 좋아~! 가는 거야~!!”

 

저는 지난 추가모집 때 ‘글로벌경영학과’에 원서를 냈습니다.
입시모집 요강을 보고, 학과에서 어떤 과목들을 가르치나 봤더니
어느 것 하나 빠짐 없이 제게 꼭 필요한 수업들이더군요.

 

 

 

특히 회계원리나 재무관리 등의 기본적인 공부는 따로 시간을 내 하기가 어려운데,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수업을 듣는 동안
기초부터 완전 마스터를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었던 것이
신상품개발론, 브랜드관리론, 소비자행동론…과 같은 과목이었습니다.
마케팅 쪽으로 기초지식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왔고,
실무를 하다 보면, 때로는 이론도 꼭 필요한 중요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마케팅 관련으로 시장을 읽고, 소비심리를 읽을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제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틈만 나면 경희사이버대학교 학과 소개 페이지를 보고 있는데요,
본 글 또 읽고, 본 사진 또 보고 그렇습니다.^^

 

 

 

지난 기수 글로벌경영학과 학우들이 졸업여행으로
홍콩, 마카오를 다녀 온 사진도 있고,
학술제, MT 사진도 있더군요.
 

 

 

우리 때는 방통대 같은 학교들은
정말 그저 방송과 통신으로만 존재하는 무형의 학교였는데,
이렇게 실제 대학교 생활을 하는 것처럼
여러 만남의 기회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다시 청년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
여러 가지로 설레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 사무실 직원 중에
사이버대학교에 다녔던 직원이 있어 물어 봤더니
수업을 들으면서 자격증을 많이 땄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왕 하는 공부, 자격증으로 남겨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수업을 듣는 경우에는
어떤 자격증 시험들을 치를 수 있는 지 알아봤습니다.

 

 

 

경영지도사, 공인노무사, 사회조사분석사, 물류관리사, 판매관리사,
아웃소싱지도자 2, 3급, 경영진단사, 소비자상담사,
소비자재무설계사, 소비자상담사, 직업상담사…

 

이 중에서 2개를 목표로 수업을 들을 작정입니다^^
2개는 목표로 잡아 놓아야 1개는 최소한 따 놓은 당상이겠죠? ^^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학과강의를 체험해 볼 수 있더군요.
저도 서비스경영 과목 하나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