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날 나이트에는..

씨아오젼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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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경기도 의ㅇㅇ 시 많은 고등학교가 졸업을 했구,

우린 대학졸업.

졸업기념겸 춤을 추기위해 동네 나이트를 갔다.

평소에도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또, 오늘은 고등학교 졸업이라 현관에서 민증검사를 확인했다.

아져씨 : "헉! 88년생"

우리 : "(우리가 쫌 어려보이긴 하지..ㅋㅋ) 저희가 쫌 나이가.. 많죠?"

아져씨 : "오늘은..ㅋㅋㅋ"

 

그말을 들은 순간.. 우리는 춤을 추러 왔지만,,

혹시라도 부킹을 가게 되면.. 분명 다.. 20살 일텐데..하는 마음에.

20살이라고 하자고 입을 맞췄다.

 

나이트장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난 고등학교에서 단체로 빌렸는줄 알았다.

부킹은 포기하고,

웨이터가 불러도 안가고.

스테이지로 나가서 춤을 추려고 했으나,

스테이지에 꽉차있는 애들..

춤하면 또 우리지만.

서있을 공간도 없었다.

 

그래서 들어간지 1시간만에 나왔다.

아씨..돈아까워,

졸업식날 나이트에는 절대 가면 안돼겠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