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과학] 1.서문 2. 제1규칙

연애학2010.02.12
조회1,803

톡이나 판에서 많은 남자분들이 연애하는 방법을 잘 몰라

고민하시는거 같아서 도움이 될거 같아 올립니다.

이 글은 제가 쓴 건 아닙니다. 저도 우연히 얻은 글인데 

어떤분이 연애에 계속 실패하다가 연구해서 쓴 글이라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저도 연애가 힘들었지만 이 글이 도움이 됐었습니다. 

이 글을 100% 따라하기만 한다고 해서 연애를 잘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이 글에서 다 맞는 말만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자기한테 맞는걸 찾아서 응용을 통해서 써먹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이 방법대로 해서 여자분들을 막 꼬시고 버리는

바람둥이가 되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좋아하는 상대방이 있는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어떻게 호감을 얻어야 하는지 몰라서 엇갈리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연애의 과학]1. 서문

"연애는 우연이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장동건이나 정우성처럼 생기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부잣집에 태어나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외모, 돈, 학력 등은 분명 연애에 있어 작지 않은 요소입니다.

그러나 생각만큼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못생겨서 연애를 못한다면,

실제로 못생겨서 연애를 못하는 게 1이라면

못생겨서 연애를 못한다는 생각은 그 10배의 효과를 발휘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생각해보세요.

많은 유닛이 있고 다양한 장면이 연출되지만,

결국은 게임을 잘 이해하고 상황대처를 잘 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못생겨서가 아닙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군인이라서가 아닙니다.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는 작업의 규칙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직접경험과 간접경험 그리고 고수들의 가르침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우선 다음의 권장 도서를 읽어보십시오.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매트 리들리,

[붉은 여왕]: 남녀관계를 생물학적으로 이해하게 해줍니다.  

(예를 들면, 왜 남자는 쉽게 흥분하며 많은 여자를 원하는가)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인간의 행동엔 자동반응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저자이름 잊어버림, [남자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것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입니다. 여자의 관점에서 남자를 바라볼 줄 알게 되면 

남자가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데도 당연히 효과가 있습니다.

 

여자 꼬시는데 고리타분하게 웬 책이냐고요?

이 책들이 야설만큼 흥미진진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할 일은 야설을 읽는 게 아니라 야설을 실제로 연출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작업의 과정에서 배우게 될 것 이고,

또한 모든 지식은 작업에 응용될 수 있습니다.

 

"모든 길은 작업으로 통한다."

 

 

[연애의 과학]2.   제1규칙

작업의 제1규칙 - '들이대라'

베이브 루스, 배리 본즈, 이승엽 같은 타자들이

야구를 시작하자마자 홈런을 펑펑 쳐댔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그들의 홈런 뒤에는 수없는 삼진의 기억이 있습니다.

배트를 달고 태어났으면, 휘두르기를 주저해선 안 됩니다.

일단 휘둘러야 맞을 때가 있고

그러다가 안타도 치고 홈런도 치는 겁니다.가만히 서서 스탠딩 삼진만 당하는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

 

스스로 묻는다는 것은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말을 걸어도 될까?' 거십시오.

'키스를 해도 될까?' 하십시오.

자동차 운전대를 처음 잡을 땐 누구나 자신이 없고,

할 수 있을까 싶지만

매일매일 하다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능숙한 운전자가 됩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주변의 모든 여자를 상대로

작업하는 자세로 임하세요.

편의점 알바생, 과친구, 초등학교동창, 채팅녀...

세상의 반은 여자입니다.

반드시 본격적인 작업이 아니어도 됩니다.

어색하더라도 말도 걸어보고,장난도 쳐보고 하면서

작업스킬도 섞어보고 하는 거지요.

잘 안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사람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발전해야하니까요.

 

고수들 중엔 하루에 8~10명의 여자에게

작업을 건다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한 가지 맘에 걸리는 게 있을 겁니다.

여자한테 거절당하고 이상한 놈 취급받을까 하는 걱정.

이건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암컷의 거절은 모든 수컷에게 내재된

아주 원초적인 공포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더라도 이겨내야 합니다. 미녀와 함께하는 미래를 바란다면.

 

공포감을 극복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Association-Disassociation 이라는,

감정을 기억에서 떼어내는 기법 입니다.

먼저 거절당한 기억을 생생하게 떠올립니다.

장소와 상황과 자세와 음향과 대화를 전부.

그리고 그 여자의 시각에서 나를 바라보면서 거절합니다.

이것으로 상황은 객관화 되고,부정적인 감정은 약화됩니다.

그리고 감각을 하나씩 지워버립니다.

청각, 촉각, 시각.소리는 작고, 낮고, 느리게...

시각은 어둡고 멀고 좁게...

 

만약 들이대는 게 최선이 아니라는 반론을 제기하는 분이 있다면,

그 말도 옳다고 하겠습니다.

고수라면 들이대지 않아야할 때도 알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걷지도 못하면서 잘 뛰는 법을 논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용기 있는 남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머지는 나중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