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비교..

..ㅠ2010.02.12
조회488

안녕하세요 20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저는 남자구요

 

우선 여자친구와만난지는 200일가까이되었고 친구의 소개로만났습니다

 

너무 행복하게 사귀고있었는데 요즘들어 고민이생겼습니다..

 

바로 집안차이인데요..어린데 벌써부터 이런생각한다고 하시지마시고 봐주세요

 

저희집은 할아버지가 물려주신집으로 10살때까지 잘살았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큰돈을

 

사기당하셔서 순식간에 무너졌구요.. 10년이지난 지금도 회복이 안되서..

 

아버지 어머니 모두 맞벌이하시며 힘들게 삽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네집..아버님 어머님 오빠, 그리고 제 여자친구  집안이 상당히

 

풍요롭게 사는듯 싶습니다..두분모두 자동차도끄시고.. 이번에 오빠도 취업이 좋은기업

 

에 잘됬다고하고..이곳저곳 가족여행도가고 외식도자주하고..

 

상당히 행복해보입니다..집도크고... 하지만 저희집에 비하면 너무도 다르기에..

 

요즘생각이 많아지고 회의감이 많이듭니다..몇달전부터 손내밀기가 죄송스러워..

 

용돈을 벌려구 알바를하는데 나와 같은나이의 친구들이 상당히 부럽기도합니다..궂이

 

손벌리지않아도되는..제여자친구는 알바안해도 유여하니 부럽습니다..

 

저도 여자친구 너무많이 사랑하고 여자친구도 저 너무많이 사랑해줍니다..

 

데이트비용은 거의 반반씩내구요.. 괜히 제가 자책하는걸까요..알바를하다보면

 

자책감에 휩싸이며 제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집니다..힘쓰는일이라 더욱그런가봅니다

 

전 현재 전문대 합격한상태며..육군삼사관학교를 목표중에있습니다..

 

이런것땜에 힘들줄몰랐습니다..나자신믿고 살아온 20년..돈떔에 회의감이 많이듭니다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