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올라온 글을 보니, 결혼준비를 하는 과정에 한 남성분과 여성분이 전세자금대출과 결혼비용마련에 대해서 논의를 하다가 안좋은? 결과로까지 치 닿는 모습을 보게되네요... 대한민국의 결혼전 여자분들이 대부분 이해못하시는건, 대출을 끼고 가는 것에 대한 불만이고, 차라리 남자집에서 지원을 더 바라는 구석이 있네요.. 남자분은 대출을 껴도 자신의 연봉으로 충분히 빠른 기간내에 만회할 수 있다는 주장이구요.. 저도 집업이 종합 금융전문가 이자 채권관리사이고, 개인사업자 분들과 기업들 채권, 부동산 경매까지 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부채상환계획을 돕는건 정말 힘듭니다. 솔직히 대출을 안받는 방향이 좋긴 하지만, 신혼부부같이 전세자금대출은 최근 정부에서도 조건에 따라 지원을 많이 해주고는 있는데 글의 주인공이 되시는 분의 연봉으로는 자격이 안되네요.. 결혼자금 해결하기.. 가 우리나라 현실에서 가장 어렵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여유있는 집이 아니라면.. 더 난해합니다. 어떻게 보면, 신혼부부의 대출이 최근엔 거의 전세자금대출같은 융자 이니까요.. 내 집 마련.. 하다못해 서울/수도권에선 전세자금마련도 힘든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이것때문에 결혼이 쪽나기도 하고, 결혼을 해서도 불편한 심기로 살아가는 가정이 많죠. 이렇게.. 결혼자금과 주택마련자금때문에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은 힘듭니다. 어제.. 이곳 '판'에 글을 남기신 한 재무설계사분(아마도 대ㅎ생명 다니시는 분 이었던걸로 기억..)이 연금대신, 부동산이라 하셨는데.. 자신도 연금을 팔고 있으나, 부동산투기는 서민들과는 점점 거리가 먼 얘기가 되고 있다는사실과..(경매도 이미 참여율이 높아 포화상태이고, 있는 사람들 마저 집중투기지역이 아닌 이상 매물을 처리하기에 바쁘죠.. 미분양율은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고, 수도권과 경기도쪽에 분양권전매투자를 하신분들은 대다수가 실패를 보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현재.) 대다수의 국민이 다 부동산 경매같은 투기를 하면, 결국 거품만 더 커지다 은행들과 건설업종들만 부실이 크게 나게되는 원리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글을 길게 쓰셨더군요^^ 간단한 계산으로 종잣돈 1억을 만들어 부동산을 투기하여 연금보다 부동산 임대소득을 노리라는 주제였던것 같은데, 물론, 연금도 좋고 부동산 투기도 좋습니다. 어떻게든 개인에게 이익이 많이 남는게 소비자들의 선택을 좌지우지하게 되죠. 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는 부동산때문에 결혼하기가 힘들어지고, 결혼연령대도 늦춰지고, 집 장만은 날이 갈수록 힘들게 되었죠.. 정말, 부동산때문에 형제지간이 갈라지고 친척들끼리 편을 가르는 현실입니다. 경제원리를 따져봐도 부동산 가격이 높아진 상태에서 저성장과 고령화(생산성인구감소)가 병행한다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생산인구)들만 죽어나죠.. 현재가 그런 시기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부동산 투기는 질적으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경매투자, 공매투자.. 모두 채권.채무관계에 의한 법적 거래인데, 있는 사람은 사고, 없는 사람은 빚을 지고 있던 재산마저 다른 '돈'(투기)에 의해 빼앗기는 원리 이죠. 그걸 정부(법원)가 중간에서 처리 해주는 역할을 하구요.. 저도 일을 하면서 강제집행을 지켜본적이 많은데, 물론.. 악질 채무자들도 많아 합당한 경우도 있지만 법을 몰라 돈에 의해서 억울하게 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동산투자를 하면 눈덩이 처럼 돈이 불어날수도 있지만, 서민들은 정말 힘든일인것 같아요. 결혼이던 내 집 장만 이던... --^ 그런점에서 선진국의 의식을 본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주택은 주거공간이지 투자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주택과 땅.. 부동산이 투자대상이 되면 은행은 머리를 쓰기 시작합니다. 부동산이 활황기가 되기전, 은행들은 저금리로 개인이나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나중에 정부의 제재가 들어오기 전까지 금리를 차차 인상시키죠. 나중에 정부가 발 벗고 나섰을땐 이미.. 가계대출상환 예정액은 불어나 있는 상태가 되고,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로 부채와 이자를 이기지 못해 구조조정에 들어가거나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는 거죠. (08년 하반기 부터 시작된 건설업종들의 부실화 -> 조정 -> 파산) 그 화살은 다시 은행에게 돌아갑니다. 큰 규모의 은행들은 구조조정을 통해 잘 버티지만.. (역시, 08년 말 대표적인 사례) (국내에서 TOP3에 드는 K* 은행도 전국지점중 36개 지점을 없앴죠..) BIS비율중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 이라는 것이 있는데, 우량 은행들 조차 그 비율을 맞추지 못해 자신들의 NPL채권(부실채권)을 대거 매각했죠. (상호저축은행들은 이것을 기회로 삼아 대거 매입해서 지금까지 수익을 올리고 있구요.. 참 아이러니한 관계.. --) 마지막엔 누가 피해를 볼까요? 국민(서민)들 입니다. 그 NPL채권(부실채권)을 갚는 일은 자신들이 하게 됩니다. 최근에 상담을 하다보면, 자신의 카드빚이나 예전에 받은 은행대출, 담보대출이 다른 금융권으로 넘어갔다며..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그걸 매각채권이라고 부릅니다. 그 매각채권을 매입한 AMC나 캐피탈권 금융회사에서는 선심쓰듯 이자를 어느정도 깍아주지만 어떻게든 원금이상을 받아내려 하기 때문에 개인들은 몇년이 지났고 생각지않은 큰 부담이 생기는 복잡한 구조... 입니다. 부동산, 채권(대출), 금리, 국내경기, 내수경제... 경제원리상 모두 밀접한관계에 있기 때문에 한 곳에 거품이 많아지면 전체적인 부실로 확대되는게 현대 경제,금융시장 입니다. 다들 아실테지만, 미국의 "서브 프라임 사태" 가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부동산투기에 따른 부실채권이 큰 원인 이었고.. 그 금융자산에 국내외 기업들 역시 기여(투자)를 하였기에 글로벌시장에 도미노현상이 일어난거죠. 내 집 마련은 괜찮다고 생각하나, 더이상.. 주거용 부동산이 아닌 투자용 부동산을 권하는 사회가 아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1
[행복한재테크 칼럼] 대한민국의 부동산과 결혼자금
새벽에 올라온 글을 보니,
결혼준비를 하는 과정에 한 남성분과 여성분이 전세자금대출과 결혼비용마련에 대해서
논의를 하다가 안좋은? 결과로까지 치 닿는 모습을 보게되네요...
대한민국의 결혼전 여자분들이 대부분 이해못하시는건,
대출을 끼고 가는 것에 대한 불만이고,
차라리 남자집에서 지원을 더 바라는 구석이 있네요..
남자분은 대출을 껴도 자신의 연봉으로 충분히 빠른 기간내에 만회할 수 있다는 주장이구요..
저도 집업이 종합 금융전문가 이자 채권관리사이고,
개인사업자 분들과 기업들 채권, 부동산 경매까지 관리를 해주고 있지만..
부채상환계획을 돕는건 정말 힘듭니다. 솔직히 대출을 안받는 방향이 좋긴 하지만,
신혼부부같이 전세자금대출은 최근 정부에서도 조건에 따라 지원을 많이 해주고는 있는데 글의 주인공이 되시는 분의 연봉으로는 자격이 안되네요..
결혼자금 해결하기.. 가 우리나라 현실에서 가장 어렵죠..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여유있는 집이 아니라면.. 더 난해합니다.
어떻게 보면, 신혼부부의 대출이 최근엔 거의 전세자금대출같은 융자 이니까요..
내 집 마련.. 하다못해 서울/수도권에선 전세자금마련도 힘든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이것때문에 결혼이 쪽나기도 하고,
결혼을 해서도 불편한 심기로 살아가는 가정이 많죠.
이렇게.. 결혼자금과 주택마련자금때문에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은 힘듭니다.
어제..
이곳 '판'에 글을 남기신 한 재무설계사분(아마도 대ㅎ생명 다니시는 분 이었던걸로 기억..)이 연금대신, 부동산이라 하셨는데..
자신도 연금을 팔고 있으나,
부동산투기는 서민들과는 점점 거리가 먼 얘기가 되고 있다는사실과..
(경매도 이미 참여율이 높아 포화상태이고, 있는 사람들 마저 집중투기지역이 아닌 이상 매물을 처리하기에 바쁘죠.. 미분양율은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고, 수도권과 경기도쪽에 분양권전매투자를 하신분들은 대다수가 실패를 보고 있습니다. 2010년 2월 현재.)
대다수의 국민이 다 부동산 경매같은 투기를 하면, 결국 거품만 더 커지다 은행들과 건설업종들만 부실이 크게 나게되는 원리를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글을 길게 쓰셨더군요^^
간단한 계산으로 종잣돈 1억을 만들어 부동산을 투기하여 연금보다 부동산 임대소득을 노리라는 주제였던것 같은데,
물론, 연금도 좋고 부동산 투기도 좋습니다.
어떻게든 개인에게 이익이 많이 남는게 소비자들의 선택을 좌지우지하게 되죠.
하지만,
현재의 우리나라는 부동산때문에 결혼하기가 힘들어지고, 결혼연령대도 늦춰지고,
집 장만은 날이 갈수록 힘들게 되었죠..
정말, 부동산때문에 형제지간이 갈라지고 친척들끼리 편을 가르는 현실입니다.
경제원리를 따져봐도 부동산 가격이 높아진 상태에서 저성장과 고령화(생산성인구감소)가 병행한다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생산인구)들만 죽어나죠..
현재가 그런 시기 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부동산 투기는 질적으로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경매투자, 공매투자.. 모두 채권.채무관계에 의한 법적 거래인데,
있는 사람은 사고, 없는 사람은 빚을 지고 있던 재산마저 다른 '돈'(투기)에 의해
빼앗기는 원리 이죠. 그걸 정부(법원)가 중간에서 처리 해주는 역할을 하구요..
저도 일을 하면서 강제집행을 지켜본적이 많은데, 물론.. 악질 채무자들도 많아 합당한 경우도 있지만 법을 몰라 돈에 의해서 억울하게 당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유있는 사람들이 부동산투자를 하면 눈덩이 처럼 돈이 불어날수도 있지만,
서민들은 정말 힘든일인것 같아요. 결혼이던 내 집 장만 이던... --^
그런점에서 선진국의 의식을 본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주택은 주거공간이지 투자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죠.
주택과 땅.. 부동산이 투자대상이 되면 은행은 머리를 쓰기 시작합니다.
부동산이 활황기가 되기전, 은행들은 저금리로 개인이나 기업들에게 대출을 해주고
나중에 정부의 제재가 들어오기 전까지 금리를 차차 인상시키죠.
나중에 정부가 발 벗고 나섰을땐 이미.. 가계대출상환 예정액은 불어나 있는 상태가 되고,
기업들 역시 마찬가지로 부채와 이자를 이기지 못해 구조조정에 들어가거나 파산을 면치 못하게 되는 거죠. (08년 하반기 부터 시작된 건설업종들의 부실화 -> 조정 -> 파산)
그 화살은 다시 은행에게 돌아갑니다.
큰 규모의 은행들은 구조조정을 통해 잘 버티지만.. (역시, 08년 말 대표적인 사례)
(국내에서 TOP3에 드는 K* 은행도 전국지점중 36개 지점을 없앴죠..)
BIS비율중 "자기자본대비 부채비율" 이라는 것이 있는데,
우량 은행들 조차 그 비율을 맞추지 못해 자신들의 NPL채권(부실채권)을 대거 매각했죠. (상호저축은행들은 이것을 기회로 삼아 대거 매입해서 지금까지 수익을 올리고 있구요.. 참 아이러니한 관계.. --)
마지막엔 누가 피해를 볼까요? 국민(서민)들 입니다.
그 NPL채권(부실채권)을 갚는 일은 자신들이 하게 됩니다.
최근에 상담을 하다보면, 자신의 카드빚이나 예전에 받은 은행대출, 담보대출이 다른 금융권으로 넘어갔다며.. 어떻게 해결해야 되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그걸 매각채권이라고 부릅니다.
그 매각채권을 매입한 AMC나 캐피탈권 금융회사에서는 선심쓰듯 이자를 어느정도 깍아주지만 어떻게든 원금이상을 받아내려 하기 때문에 개인들은 몇년이 지났고 생각지않은 큰 부담이 생기는 복잡한 구조... 입니다.
부동산, 채권(대출), 금리, 국내경기, 내수경제...
경제원리상 모두 밀접한관계에 있기 때문에 한 곳에 거품이 많아지면 전체적인 부실로 확대되는게 현대 경제,금융시장 입니다.
다들 아실테지만,
미국의 "서브 프라임 사태" 가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부동산투기에 따른 부실채권이 큰 원인 이었고..
그 금융자산에 국내외 기업들 역시 기여(투자)를 하였기에 글로벌시장에 도미노현상이 일어난거죠.
내 집 마련은 괜찮다고 생각하나,
더이상.. 주거용 부동산이 아닌 투자용 부동산을 권하는 사회가 아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