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자고나면 뜬다더니 진짜네요^^;;;;; 글 올린지는 쪼끔 됐는데확인하고 진짜; 깜짝놀랬네요;;;(치킨먹다가 봐서 급흥분, 치킨먹은거 체함ㅋㅋ)리플들 다 읽으면서 저희집같이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거 알게됐구요^^;특히 저희 엄마 베플 담쟁이넝쿨 웃기다고 하시네요ㅋㅋ 근데 여름되면은윗층 화분이 넝쿨처럼 내려온다고 막 그러시네요........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공동생활간에는 피해안가게 했으면 좋겠어요^^ 소심한 싸이 인증http://cyworld.nate.com/20_hoonhttp://cyworld.nate.com/20_hoonhttp://cyworld.nate.com/20_hoon -------------------------------------------------------------------------- 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에 들어가는 남자 복학생입니다.........( 다 이렇게 시작하길래...휴.....- _-....) 다름이 아니고 저희 집은 아파트 1층인데요.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하시고 계시죠?저희집은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도 있네요 휴....... 설이나 추석 떄처럼 음식 준비하고, 사람들 많이 모일때는어쩔수 없이 층간소음 많이 생기잖아요? (음식 준비하고 초딩애들이나 많이 모이면 막 쿵쾅거리고 뛰어다니곤 하니깐) 그래서 저희집도 그런 사정은 아니깐 최대한 참고 살았는데평소 어느날에는 저희 엄마가 참고 참다가 인터폰으로 윗집에 통화를 해서소음이 심하니깐 조금만 줄여주시고 조심좀 해주세요 라고 전화했더니막 퉁퉁거리고 대답하다가 저희집으로 내려와서는 다짜고짜 아니 아파트 살면서그런거 하나 못참냐고 그런거는 다 감수하며 1층 사는거 아니냐고, 또 자기도윗층(3층)에서도 쿵쾅거리고 살아도 한번도 인터벨이나 뭐 전화 따위로 전화해서 뭐라고 한적없다면서 다 참고 살아야되는거 아니냐고 막 고래고래 소리를 막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하 참 -_ -....... 저희 엄마도 막 황당하고 위층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니까 화가 나셨는지샤우팅으로 서로 막 소리지르시고 그랬어요..... 결국엔 아파트 소장님 오셔서말리셨는데, 알고보니 소장님도 충분히 아시고도 어쩔 수 없다고 하시네요.휴.......... 그러다가 일은 오늘 아침 베란다를 확인하는 순간 터지고 말았습니다.베란다가 세상에........ 출처를 알수없는 흙더미와 먼지들로 가득한거에요@_@.............일단 아파트 기관실에 연락드렸고, 수리공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이 " 이거 윗쪽에서 분갈이한거 같은데요? 분갈이 하니깐 모래랑 찌꺼기가 못빠져 나가서 막히고, 이렇게 된거같아요 " 라고 하시는 거 아니겠어요? 휴........ 결국에 수리공 아저씨가 저희집 베란다 밑에 플라스틱 수도관을 깨서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 휴......... 윗층집에 화분이 워낙 많아 베란다에 거치대 설치해서 화분내놓던데........( 근데 거치대에 물 준다고 막 물뿌려서 흐른 물이 또 저희집 베란다로 들어오네요^^인터폰으로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니 어김없이 계속 뿌리네요 휴 ^^......답없다 진짜) 의심은 가지만 물증이 없기에 일단 청소부터 했습니다. 물론 저희 윗층집에서 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군가가 분갈이를 한덕에 이런거 아니겠어요? 아파트 사시는 분들, 조금만 더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10
[사진有] 아파트 사시는 분들 서로 예의좀 지키며 살아요!!!
와 진짜 자고나면 뜬다더니 진짜네요^^;;;;; 글 올린지는 쪼끔 됐는데
확인하고 진짜; 깜짝놀랬네요;;;(치킨먹다가 봐서 급흥분, 치킨먹은거 체함ㅋㅋ)
리플들 다 읽으면서 저희집같이 고생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거 알게됐구요^^;
특히 저희 엄마 베플 담쟁이넝쿨 웃기다고 하시네요ㅋㅋ 근데 여름되면은
윗층 화분이 넝쿨처럼 내려온다고 막 그러시네요........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공동생활간에는 피해안가게 했으면 좋겠어요^^
소심한 싸이 인증
http://cyworld.nate.com/20_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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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반에 들어가는 남자 복학생입니다
.........
( 다 이렇게 시작하길래...휴.....- _-....)
다름이 아니고 저희 집은 아파트 1층인데요.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거의 다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하시고 계시죠?
저희집은 층간소음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도 있네요 휴.......
설이나 추석 떄처럼 음식 준비하고, 사람들 많이 모일때는
어쩔수 없이 층간소음 많이 생기잖아요?
(음식 준비하고 초딩애들이나 많이 모이면 막 쿵쾅거리고 뛰어다니곤 하니깐)
그래서 저희집도 그런 사정은 아니깐 최대한 참고 살았는데
평소 어느날에는 저희 엄마가 참고 참다가 인터폰으로 윗집에 통화를 해서
소음이 심하니깐 조금만 줄여주시고 조심좀 해주세요 라고 전화했더니
막 퉁퉁거리고 대답하다가 저희집으로 내려와서는 다짜고짜 아니 아파트 살면서
그런거 하나 못참냐고 그런거는 다 감수하며 1층 사는거 아니냐고, 또 자기도
윗층(3층)에서도 쿵쾅거리고 살아도 한번도 인터벨이나 뭐 전화 따위로
전화해서 뭐라고 한적없다면서 다 참고 살아야되는거 아니냐고
막 고래고래 소리를 막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하 참 -_ -.......
저희 엄마도 막 황당하고 위층 아줌마가 소리를 지르니까 화가 나셨는지
샤우팅으로 서로 막 소리지르시고 그랬어요..... 결국엔 아파트 소장님 오셔서
말리셨는데, 알고보니 소장님도 충분히 아시고도 어쩔 수 없다고 하시네요.
휴..........
그러다가 일은 오늘 아침 베란다를 확인하는 순간 터지고 말았습니다.
베란다가 세상에........
출처를 알수없는 흙더미와 먼지들로 가득한거에요@_@.............
일단 아파트 기관실에 연락드렸고, 수리공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이
" 이거 윗쪽에서 분갈이한거 같은데요? 분갈이 하니깐 모래랑 찌꺼기가
못빠져 나가서 막히고, 이렇게 된거같아요 "
라고 하시는 거 아니겠어요? 휴........ 결국에 수리공 아저씨가 저희집
베란다 밑에 플라스틱 수도관을 깨서 청소할 수 있었습니다.. 휴.........
윗층집에 화분이 워낙 많아 베란다에 거치대 설치해서 화분내놓던데........
( 근데 거치대에 물 준다고 막 물뿌려서 흐른 물이 또 저희집 베란다로 들어오네요^^
인터폰으로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니 어김없이 계속 뿌리네요 휴 ^^......답없다 진짜)
의심은 가지만 물증이 없기에 일단 청소부터 했습니다. 물론 저희 윗층집에서
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누군가가 분갈이를 한덕에 이런거 아니겠어요?
아파트 사시는 분들, 조금만 더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면서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