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난여자와 극장가서 한일..

이벤토리2010.02.13
조회984

안녕하세요.. ^^

스물두살에 아직은 창창한 남자입니다. ㅎㅎ

 

어제 새벽까지 술자리를하고 잠을청한터라...
지극히도 일어나기싫은 아침이였습니다.
날씨도 요즘들어 더욱더 기온이내려가고 정말 쌀쌀한 아침이였습니다.
부득이하게도 출근시간을 훨씬지나서 일어나기도했고

아예 바깥외출을 하기가 싫은 날이였습니다.
이런... 난 여자도아니고 그날이 일어날일도없는데.. ㅠㅠ
직장 상사에게 전화를걸어서 어제새벽에 친척중한분이 사고가나셔서

여기xx병원에 병문안 와있습니다.
이렇게 대충 거짓말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아주아주 성실히 직장잘다닌답니다 ㅠㅠ
일단 일은 한수접어두고 피곤이먼저이니 잠을 조금더 청해보고자 자리에누웠습니다.
일어나니 오후 5시가 넘어있더군요.. ㄷㄷ
이렇게도 피곤했나??
생각하면서 일어나 냉장고문을열어 100%무가당 오렌지쥬스를 컵에따라 원샷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선 컴퓨터를켜고 네이트x 쪽지질을하는데 오늘 쉰다니까 친구한놈이 밥이라도 한끼하자고 나오라고 그랬습니다. ㅎㅎ
저두 오랜만에갖는 휴식인지라 배도고프고해서 밥부터먹고 무엇이든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나왔어요 ..
저는 입이그다지 비싼편이아니라서 국밥이나 해장국 이런류를 좋아한답니다.
어제 술도먹고그래서 친구와 해장국집을 찾았습니다.
해장에는 역시 .. 속이 어느정도 풀리는듯하더군요
밥을먹고나와서 할일없이 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그런데... xxx나이트옆 훼미리xx앞에 저의 이상형으로 추정되는 여인네가 ㅎㅎ
친구도 쭉 ~ 훌터보더니 이쁘다는듯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 ㅋㅋ
저는 냉큼 쫒아가서
"어? 어라? 저기 혹시.........."
"네?"
"저모르시겠어요?"
".... 모르겠는데요.."
"저도몰라요(조금쪼개며) 우리이제부터알아가죠뭐"
"번호좀주실수있을까요?(제폰을 들이밀면서)"
그여자분도 제가싫지않으셧던지 살짝 웃으시면서 번호를 찍어주시더군요.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
그렇게 보내고나서 저는친구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야~ 땃어?? 땃어??"
"어."
저는 서둘러 문자를 작성했지요.
'안녕하세요 방금 번호받은 사람인데요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띠로링~
헌데 여자답장을보니
'아 ~ 저는 24살이구요. 오늘시간있으세요?'
이렇게오는겁니다..
헉.. 이게왠떡이냐. ㅎㅎ
여자말을들어보니
원래 영화를 친구랑 보러가기로했었는데
친구가 집안사정상 못나오게됬다고...

그래서 아까 훼미리xx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거라고..
ㅎㅎㅎ 이래저래다시만나서 영화관에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두런두런이야기도 나누면서 가다보니까 조금은 가까워진 느낌이였습니다.
영화관에 들어서고 자리에앉았습니다.
한참을보다가 옆을 흘깃거리니 영화관이작고어둡다보니깐 뒷자석의 커플이 키스를 ...
저도약간부러워서 옆에여자 손을잡았습니다.
아무말없이 절 바라만보더군요. ㅎㅎ
나도 내친김에?
하는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오늘처음본여자한테어떻게그러냐면서 제머리속에 천사와악마가 뒤엉켜 싸우고있었습니다.
결국에 저는 결단을 내렷습니다.
"잠깐 나갓다올가요?"
그러고선 흡연실(계단쪽 창가대충흡연실 ㅎㅎ)로갔습니다.
앉아서 담배한대피우고나서 다시 들어가려고하는순간에 저는 그냥 옛다 모르겟다하고 키스를해버렸습니다.
웬일???
여자분께서 아무저항없이 받아주시더군요.
점점진해지는키스.. 제손은 점점 움직여갔습니다.

점점점.... 아래를 향해가는 저의손 지금이순간만은 이순신장군이 동상에서 깨어져 살아숨쉬며 돌아오셔도 말리지못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전 뺨맞을각오를하고 앞뒤생각도안하고 그곳을향했습니다.(저는 나름 착하고 소신있게 살아왔다고 자부하고있었습니다 오늘 저의 본심이 나타나는군요. 이럴려고 지켜온 이미지가 아니였는데...실패해도 한번보고 말자라는 생각으로)

헌데..이런 황당한일이............... 남들이 아니 그누구도 상상하지 못한일이 일어났습니다. 절망.. 또 절망...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의 손이향한 그곳은 계단아래쪽..........

 

 

 

 

 

 

 

계단에 띠브띠브스티커(피카츄)가 붙어있더군요.
이것은 제가 어릴적부터 가장 좋아하던거였어요.
키스보다더 중요해서 여자를 밀치고 그것을 주워 올렸습니다.
그리곤 여자에게 한마디했습니다
"야 니가 피카츄를알아?모르면 말을하지마"

 

 

 

 

 

아 진짜 심심합니다.

제가너무 경솔했습니다.

여러분모두 저의 죄를 사해주세요.

간단하게' 너의죄를 사하노라 ' 한마디면 됩니다.

궂이 용서해주고싶지않으실분들은

 

 

 

 

 

 

 

 

 

 

 

 

 

 

 

 

 

 

 

 

 

 

 

 

 

 

 

 

 

 

 

 

 

 

 

 

용서안해주셔도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나 조큼 올려주세요 ㅜㅜㅜ

 

제홈피입니다. -->  ♥♥♥♥♥♥♥♥♥♥♥♥♥♥ 하트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