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게 힘든게 아니라 내 마음이 힘들어요내가 정말 사랑해서 기다리는건지 의무감때문에 기다리는건지 모르겠어요어쩌면 의무감때문에 미안하니까 기다리는게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서운한것도 많고.. 참 착한 사람인데 헤어지자고 하면 상처받을게 걱정되고..신병위로휴가 나왔을때 정말 반갑고 정말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서로 어색하고 할말은 없고... 같이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일병 정기휴가때 남자친구와 저, 남자친구가 아는 형과 만나서 술 한잔 하는데 신병휴가 나온걸 후회한다는듯이 그때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말하는데 참 서운했어요남자친구 친구들이 그때 다 못나오고 혼자 나왔거든요친구들 오랜만에 보고싶었을텐데 혼자 휴가나와서 그랬을꺼라고 이해하는데너무 서운한거있죠.. 제앞에서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나 보러 나온게 좋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휴가 나와서 밥을 먹는데 절 안쳐다보고 자꾸 다른데만 쳐다보고..만나고 있는데 즐겁지도 않고..휴가 나와서 저도 재미없다고 느꼈고 그사람도 재미없다고 느끼는게 느껴지고.. 남친도 저도 서로 말이 없고 감정표현하는데 서로 미숙합니다통화하면 항상 할말이 없고 답답합니다 10분 통화하는것도 참 버겁네요통화하면 할말도 없고 어색해서 전화오는거 일부로 안받은적도 많네요그리구 군대에서 힘든일이 있을텐데 저한테 힘들었던일 속상했던일..잘 말 안합니다그런얘기 하면 내가 속상해 할꺼 아니까 안하는거 같은데여자친구인 저한테 그런얘기를 안하니까 속상하고 서운하네요내가 여자친구 맞나 싶고.. 의지 할 수 있고 힘든일 있으면 옆에서 조언도 해주고 싶고 그런데 그러질 못하네요 마음은 헤어지고싶은데.. 쉽게 못헤어지겠네요 자꾸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드는데 왜 못헤어지는지 제가 너무 답답해요헤어지고 싶었던게 신병휴가 나오고 나서인데 어느덧 남친은 상병을 바라보고 있네요 남친한테 저에 대한 마음을 이제는 느낄 수가 없어요느낄 수 없는게 참 슬퍼요 그래도 남자친구를 아직까지는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에 쉽게 못헤어지겠어요만나도 할꺼없고 할말없고 답답하고 어색하고 그런데도 말이죠..제가 미련하게 붙잡고 있는건가요? 그냥 헤어지는게 더 좋을까요?착잡하네요
일병말 남친.. 제 얘기 봐주세요
기다리는게 힘든게 아니라 내 마음이 힘들어요
내가 정말 사랑해서 기다리는건지 의무감때문에 기다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어쩌면 의무감때문에 미안하니까 기다리는게 더 맞을 수도 있겠네요
서운한것도 많고.. 참 착한 사람인데 헤어지자고 하면 상처받을게 걱정되고..
신병위로휴가 나왔을때 정말 반갑고 정말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서로 어색하고 할말은 없고... 같이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좋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일병 정기휴가때 남자친구와 저, 남자친구가 아는 형과 만나서 술 한잔 하는데 신병휴가 나온걸 후회한다는듯이 그때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말하는데 참 서운했어요
남자친구 친구들이 그때 다 못나오고 혼자 나왔거든요
친구들 오랜만에 보고싶었을텐데 혼자 휴가나와서 그랬을꺼라고 이해하는데
너무 서운한거있죠.. 제앞에서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나 보러 나온게 좋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휴가 나와서 밥을 먹는데 절 안쳐다보고 자꾸 다른데만 쳐다보고..
만나고 있는데 즐겁지도 않고..
휴가 나와서 저도 재미없다고 느꼈고 그사람도 재미없다고 느끼는게 느껴지고..
남친도 저도 서로 말이 없고 감정표현하는데 서로 미숙합니다
통화하면 항상 할말이 없고 답답합니다 10분 통화하는것도 참 버겁네요
통화하면 할말도 없고 어색해서 전화오는거 일부로 안받은적도 많네요
그리구 군대에서 힘든일이 있을텐데 저한테 힘들었던일 속상했던일..잘 말 안합니다
그런얘기 하면 내가 속상해 할꺼 아니까 안하는거 같은데
여자친구인 저한테 그런얘기를 안하니까 속상하고 서운하네요
내가 여자친구 맞나 싶고.. 의지 할 수 있고 힘든일 있으면 옆에서 조언도 해주고 싶고 그런데 그러질 못하네요
마음은 헤어지고싶은데.. 쉽게 못헤어지겠네요
자꾸 헤어지고싶은 마음은 드는데 왜 못헤어지는지 제가 너무 답답해요
헤어지고 싶었던게 신병휴가 나오고 나서인데 어느덧 남친은 상병을 바라보고 있네요
남친한테 저에 대한 마음을 이제는 느낄 수가 없어요
느낄 수 없는게 참 슬퍼요
그래도 남자친구를 아직까지는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에 쉽게 못헤어지겠어요
만나도 할꺼없고 할말없고 답답하고 어색하고 그런데도 말이죠..
제가 미련하게 붙잡고 있는건가요?
그냥 헤어지는게 더 좋을까요?
착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