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마트 폰이 있었으면 바로 그 현장에서 올렸겠지만, 없기에 내려서 귀가하자 마자 바로 이렇게 올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교회를 갔다가 다시 큰 집으로 돌아가려고 동생과 141번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도봉 보건소 정류장에서 공항버스가 짐을 내리고 있던 것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기사 아저씨는 타려는 사람이 없고 벨도 아무도 안 눌렀기에 버스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그 다음 정류장이 방학사거리인데, 이 정류장은 중앙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약간 벗어난 인도쪽에 있는 정류장입니다. 하지만, 귀가하는 차들이 많아서 그곳까지 진입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배차 간격도 틀어지기에 아저씨가 저길 비켜가야겠다 라고 판단을 하고 손님들에게 말하셨습니다. " 길이 막혀서 늦을 거 같은데 아무도 안 내리실 거죠? " 라고 거듭 말하셨습니다. 거 ㅡ 듭. 당시 아저씨가 목이 좀 안 좋으신 지 마스크를 쓰고 목소리도 약간 걸걸하셨지만, 조용한 차내에선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한 아줌마가 계속 " 안 내려요 " 라고 대답했지요.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데 그 아줌마가 욕을 하시는 거에요 왜 저기서 안 서냐 시옷비읍 이 조즈 같은 놈아 조즈 같이 운전하네나이 먹고 그따위로 조즈 같이 운전하냐 시옷비읍 정도의 욕을 계속 하시는 거에요 아저씨는 분명 말했으니 찬찬히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하면서 반론을 하셨습니다만,그건 도봉 보건소 얘기지 않냐고 하면서 시옷비읍과 조즈를 더욱 많이 남발하셨습니다. 초하룻날 부터 이게 뭔 기분 조즈 같은 일이냐며 말이죠 분을 못 이기셨는 지 기사님 옆으로 가서 기둥을 쳐대시며시옷비읍 조즈를 거듭 말하시며나를 다시 저 곳으로 데려놓으라 식의 억지를 부리셨습니다. ㅋㅋㅋ.. 차가 그렇게 많은 데 돌릴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버스인데.아줌마는 시옷비읍 조즈 같다며 신고하겠다고 번호가 몇이냐며 핸드폰을 꺼내드시고 G-DragonRal 하시는 거에요. 옆에 가만히 욕을 듣고 있던 한 승객 분이 오해가 있었던 거 같으니 참으시라고그만 두시고 그냥 여기서라도 내리라고 중재를 시도하셨지만 시옷비읍, 씨나 먹혀야죠 ㅡㅡ 기사 아저씨는 포기하셨는 지 정류장이 아닌 가까운 인도에 차를 대시더니연신 사죄하며 인도 근처에 내려드렸습니다. 아줌마는 내리실 때도 욕을 하셨죠내가 이렇게 내려주면 신고 안 할 거 같아 시옷비읍? 오 갓 ㅋ 내린 다음 차내에선 모두의 입에선 욕이 새어나왔습니다저 또한 내리자 마자 미친 Year.. 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내릴 정거장이 되어 내리려고 뒤를 도는데, 주말이라 산에 가던 부녀도 있었고 꼬마아이도 있었습니다.대부분 가족과 자녀가 함께 타고 있었던 그 버스에서 그렇게 욕을 하다뇨. 전 경악을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거장을 벗어났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양해도 분명 구하셨으며, 그 상황에선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아저씨가 거듭 말하셨던거죠. 초하룻날 부터 이게 무슨 조즈 같은 일이냐 하며 짜증을 내시던 아주머니, 그걸 듣고 있던 저와 동생 외 승객분들은 얼마나 더 조즈 같았을까요 하도 어이없고 분해서 이 심정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판에 올립니다. PS. 그리고 기사 아저씨들 너무 쪼지 마세요. 불친절한 아저씨들도 분명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잖아요? ㅇㅅㅇ?2
2월 14일 141번 버스를 타신 어느 아줌마를 고발합니다
제가 스마트 폰이 있었으면 바로 그 현장에서 올렸겠지만,
없기에 내려서 귀가하자 마자 바로 이렇게 올립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교회를 갔다가 다시 큰 집으로 돌아가려고 동생과 141번 시내버스를 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도봉 보건소 정류장에서 공항버스가 짐을 내리고 있던 것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기사 아저씨는 타려는 사람이 없고 벨도 아무도 안 눌렀기에 버스 옆으로 지나갔습니다. 그 다음 정류장이 방학사거리인데, 이 정류장은 중앙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약간 벗어난 인도쪽에 있는 정류장입니다.
하지만, 귀가하는 차들이 많아서 그곳까지 진입하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배차 간격도 틀어지기에 아저씨가 저길 비켜가야겠다 라고 판단을 하고 손님들에게 말하셨습니다.
" 길이 막혀서 늦을 거 같은데 아무도 안 내리실 거죠? "
라고 거듭 말하셨습니다. 거 ㅡ 듭.
당시 아저씨가 목이 좀 안 좋으신 지 마스크를 쓰고 목소리도 약간 걸걸하셨지만, 조용한 차내에선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한 아줌마가 계속 " 안 내려요 " 라고 대답했지요.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데 그 아줌마가 욕을 하시는 거에요
왜 저기서 안 서냐 시옷비읍 이 조즈 같은 놈아 조즈 같이 운전하네
나이 먹고 그따위로 조즈 같이 운전하냐 시옷비읍 정도의 욕을 계속 하시는 거에요
아저씨는 분명 말했으니 찬찬히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하면서 반론을 하셨습니다만,
그건 도봉 보건소 얘기지 않냐고 하면서 시옷비읍과 조즈를 더욱 많이 남발하셨습니다.
초하룻날 부터 이게 뭔 기분 조즈 같은 일이냐며 말이죠
분을 못 이기셨는 지 기사님 옆으로 가서 기둥을 쳐대시며
시옷비읍 조즈를 거듭 말하시며
나를 다시 저 곳으로 데려놓으라 식의 억지를 부리셨습니다.
ㅋㅋㅋ.. 차가 그렇게 많은 데 돌릴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버스인데.
아줌마는 시옷비읍 조즈 같다며 신고하겠다고 번호가 몇이냐며
핸드폰을 꺼내드시고 G-DragonRal 하시는 거에요.
옆에 가만히 욕을 듣고 있던 한 승객 분이 오해가 있었던 거 같으니 참으시라고
그만 두시고 그냥 여기서라도 내리라고 중재를 시도하셨지만
시옷비읍, 씨나 먹혀야죠 ㅡㅡ
기사 아저씨는 포기하셨는 지 정류장이 아닌 가까운 인도에 차를 대시더니
연신 사죄하며 인도 근처에 내려드렸습니다.
아줌마는 내리실 때도 욕을 하셨죠
내가 이렇게 내려주면 신고 안 할 거 같아 시옷비읍?
오 갓 ㅋ 내린 다음 차내에선 모두의 입에선 욕이 새어나왔습니다
저 또한 내리자 마자 미친 Year.. 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내릴 정거장이 되어 내리려고 뒤를 도는데,
주말이라 산에 가던 부녀도 있었고 꼬마아이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가족과 자녀가 함께 타고 있었던 그 버스에서 그렇게 욕을 하다뇨. 전 경악을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거장을 벗어났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양해도 분명 구하셨으며, 그 상황에선 가장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아저씨가 거듭 말하셨던거죠.
초하룻날 부터 이게 무슨 조즈 같은 일이냐 하며 짜증을 내시던 아주머니,
그걸 듣고 있던 저와 동생 외 승객분들은 얼마나 더 조즈 같았을까요
하도 어이없고 분해서 이 심정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판에 올립니다.
PS. 그리고 기사 아저씨들 너무 쪼지 마세요.
불친절한 아저씨들도 분명 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잖아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