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때문에 경찰8명이 왔어요

편의점2010.02.14
조회1,235

안녕하세요 눈톡즐기는 21살 남자입니다 ~_~

아 어떻게말해야될지 ㅋㅋ;

제가 미니*톱 평일 야간아르바이트생이에요

일주일전인가 ?

11시쯤에 갑자기 막손님이 쏟아지는겁니다 ! (7080클럽 밑에 있는 편의점이라,,)

여자분 한 4명 남자분 한 3명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언제나 그랫듣이 빠른손놀림으로 휙휙 계산을 하고 있엇죠

근데 어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술취한 남자손님들 2명이 딱 들어오시는거에요

'친구신가보구나'

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어요

모자쓰신분 한명하고 안경쓰신분 한명이 있엇는데

안경쓰신분이

"내가 살게 내가 살게"

그러시고

모자쓰신분이

"야 니가 오랜만에 왓으니까 내가사는거지! 어이 던힐라이트 한갑하고 디스플러스주쇼"

라고 말했어요

반말치는건 좀 기분이 나빳지만 다른손님들도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말하신 담배 2갑을 스캔했어요

던힐라이트(2500원) + 디스플러스(2100원) = 4600원

"4600원나왔습니다 손님~"

하고 샤랄라 말을 했어요

그러더니 모자쓰신분이

3천원과 짤짤이를 바닥에 쫙 까시드라구요 ...

당황햇지만 뭐 동전 새는게 일인 알바니까 뭐...

확인해본결과 지폐 3천원 +백원짜리 20개 =5000언이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400원을 남겨드렸어요

"안녕히가세요^~^ "

라는 말과 동시에 순경분 5명이 편의점에 들어오시드라구요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 반갑게 인사햇어요

그런데 방금 담배 산 그 손님이

"어이 이거 400원이다?"

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400원이네요"

라고 대답햇더니

"내가 2번새봣는데 500원남겨줘야 맞아"

라시드라구요 그래서

"재가 방금세봣는데 400원이 맞으세요 손님^^"

이랫더니 그 400원을 바닥에 탁! 던지더니

"이새끼가 나가지고노나 500원이라고 !!! "

라고 소리지르시드라고요 ..;

손님들도 많고 이런손님 빨리보내야겟다는생각에...

"재가 100원드릴테니까 그냥 가세요"

라고 말햇더니

남자답게 모자를 탁 벗더니

머리를 모자로 내려 찍으시드라고요

-_-^ .....이랫죠 바로

순경들이 5명이 달려왓어요

"무슨일이세요!"

라고 물어보시드라고요

근데 그분하시는말씀이

"저색히가 내 피같은 100원을 뽈아먹으려고 작정을 했네 니땅파봐 100원나오나 이 거지샊기야!!!"

라구요....

나참 -_-;;

끝내는 실랑이 하다가 돈을 정산해보게 됫습니다

정산결과 오차가 없어서

"이거보세요 오차없습니다 어떻게 하실건가요 ?"

라니까

"니가 돈을 넣는지 안넣는지 어떻게 알아 닌 오차나기전에 집에못가 !! "

라더군요 ㄱ-...(니가 점장이냐 뭐냐 -_-)

그래서 끝까지 안믿으시길래 순경분 옆에 새워두고 다시 정산했습니다

역시나 0원

당황하기 시작햇죠 ㅋㅋ

근데 갑자기  

"이색끼가 날 가지고노내 일루와바 !!"

하고 때리려 들더군요

그때 직위 높은분 3명이 오시더니 그분을 진정시키고

밖으로 불러내시더군요  편의점은 문쪽이 유리라서 밖이 다보이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그래서 밖을 봣더니

머라머라 말하고 막 저한테 삿대질하고 소리치고 그러드라고요

그랫더니 경찰분이 주머니를 뒤적뒤적거리더니 백원짜리 챙겨서 보내시드라고요 ㅋㅋ

ㅋㅋㅋㅋㅋㅋ나참 웃겨서 원

야간아르바이트 하면서 느꼇는데 어린손님보다 나이드신손님들이 더 예의가 없다는걸 느꼈답니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