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올리는 판이네요 아떨려 ㄷㄱㄷㄱㄷㄱ일본유학 1년차 한국나이20살 여기선..아직... 18살..☞☜ 여대생입니당 오늘은 타지에서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에요!친구들은 이미 방학이라고 일주일훨씬전쯤 지네 나라로 돌아가버리구저만 교환학생 추가지원하느라 여기 남았네요 ㅜ.ㅜ 하지만 혼자있다고 설날인데 외장하드에있는 드라마시트콤만 하루종일보다가대충 피자같은거 먹고 보내긴 너무 서럽잔아요우ㅜ후후ㅇㅜ후우ㅜㅜㅜ 그래서!오기로라도 혼자 설날분위기를 물씬느껴야겠다는 생각에!혼자서 명절음식을 만들어보고자했어요!냠냠 먼저 떡국! 만두도 넣어야겟죠?그리구.. 부침개! 음음.. 그리구.. 음ㅜㅜ잡채는 못만들겟구명절음식은 아닌듯하지만 돼지 수육을 해먹자고 결심했어요 분명히 일주일전쯤 저쪽 대형마트에서 한국떡국떡을 파는걸 본거같아요본거같은데어제 가니까 없드라구요..다른 마트 가두 없구.. 크..크래서..모찟국으로 바꼇어요ㅜㅜ근데마침 모찌교자라고 일본식떡속에 만둣속 들어있는게 있더라구요?엌케이 투인원걍 샀어요 음 그리구 부침개는 원래 집에선 녹두전을 먹엇던거같은데..만들수가없네요..그래서 여기서 구하기쉬운 해물들을 이용해해물파전을 만들기로 했어요!우선 부침가루는 일본어딜가나 팔아요'한국풍오코노미야끼 치지미'ㅋㅋ 짜식들 갖다붙이긴고거랑 쪽파랑오징어랑 새우랑 조개를 사는데그냥 조갯살은 손질하기두 귀찮구해서관잣살을샀어요.. 후훗 럭셔리하죠 마지막으로 부타바라 라구 삼겹살로 추정되는 돼지부위를 사왓어요! 그리구 오늘요리해서 부엌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먹으려그랬는데..근데 왠일로 사람이 있더라구요 ㅜㅜ ( 아, 공동 기숙사 같은곳이에요)여럿인데 여럿이서 조촐하게먹는데..차마..그옆에서 혼자 모찟국이랑 해물파전이랑 수육을.. 방에 가져와서 혼자 먹었어요.. 으흐흑 이건 점심인증샷이에요!수육은 저녁에 먹어야지 햇는데.. 음 역시 해물파전엔.. 그냥 조갯살이 어울리는거같아요..맛잇긴 맛있엇는데 바다의맛이 나질않았어욬ㅋ아 그리구 김치두여기서 산거랍니다ㅜㅜ 기무치에요 달아요 윽 수육은 없어요 배부르더라구요..그리구나서 저녁때 해먹을라 그랫는데너무 귀찮아서..변질됏어요.. 냠냠 명이나물이라구 아시나요저거 진짜 삼겹살에 한번싸먹으면소금장못찍어먹는데.. 앗 어느새 요리판으로 변질됏네요 아무튼혼자서두 남부럽지않은 배부른 설날을 보냈어요 이제 몇일뒤면 교환학생결과두 나오구 한국으로 돌아가네요꺄아엄마가 잡채 남겨놨겟죠?꺄하방학중에 혼자 남아있는 유학생들 화이팅이에요혼자밥먹는것보다 혼자 얘기하듯이 글쓰는게 힘든거같아요ㅋㅋㅋㅋㅋ새해복많이받으세요!아.. 올해 새뱃돈 ㅜㅜ +제방에서 보이는 풍경이에요! 어딜까욬ㅋㅋ 2
일본유학생의 홀로 설나기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올리는 판이네요 아떨려 ㄷㄱㄷㄱㄷㄱ
일본유학 1년차 한국나이20살 여기선..아직... 18살..☞☜ 여대생입니당
오늘은 타지에서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에요!
친구들은 이미 방학이라고 일주일훨씬전쯤 지네 나라로 돌아가버리구
저만 교환학생 추가지원하느라 여기 남았네요 ㅜ.ㅜ
하지만 혼자있다고 설날인데 외장하드에있는 드라마시트콤만 하루종일보다가
대충 피자같은거 먹고 보내긴 너무 서럽잔아요우ㅜ후후ㅇㅜ후우ㅜㅜㅜ
그래서!
오기로라도 혼자 설날분위기를 물씬느껴야겠다는 생각에!
혼자서 명절음식을 만들어보고자했어요!
냠냠
먼저 떡국! 만두도 넣어야겟죠?
그리구.. 부침개! 음음.. 그리구.. 음ㅜㅜ잡채는 못만들겟구
명절음식은 아닌듯하지만 돼지 수육을 해먹자고 결심했어요
분명히 일주일전쯤 저쪽 대형마트에서 한국떡국떡을 파는걸 본거같아요
본거같은데
어제 가니까 없드라구요..
다른 마트 가두 없구..
크..크래서..
모찟국으로 바꼇어요ㅜㅜ
근데마침 모찌교자라고 일본식떡속에 만둣속 들어있는게 있더라구요?
엌케이 투인원
걍 샀어요
음 그리구 부침개는 원래 집에선 녹두전을 먹엇던거같은데..
만들수가없네요..
그래서 여기서 구하기쉬운 해물들을 이용해
해물파전을 만들기로 했어요!
우선 부침가루는 일본어딜가나 팔아요
'한국풍오코노미야끼 치지미'ㅋㅋ 짜식들 갖다붙이긴
고거랑 쪽파랑
오징어랑 새우랑 조개를 사는데
그냥 조갯살은 손질하기두 귀찮구해서
관잣살을샀어요.. 후훗 럭셔리하죠
마지막으로 부타바라 라구 삼겹살로 추정되는 돼지부위를 사왓어요!
그리구 오늘
요리해서 부엌에서 태평양을 바라보며 먹으려그랬는데..
근데 왠일로 사람이 있더라구요 ㅜㅜ ( 아, 공동 기숙사 같은곳이에요)
여럿인데 여럿이서 조촐하게먹는데..
차마..그옆에서 혼자 모찟국이랑 해물파전이랑 수육을..
방에 가져와서 혼자 먹었어요.. 으흐흑
이건 점심인증샷이에요!
수육은 저녁에 먹어야지 햇는데..
음 역시 해물파전엔.. 그냥 조갯살이 어울리는거같아요..
맛잇긴 맛있엇는데 바다의맛이 나질않았어욬ㅋ
아 그리구 김치두
여기서 산거랍니다ㅜㅜ 기무치에요 달아요 윽
수육은 없어요 배부르더라구요..
그리구나서 저녁때 해먹을라 그랫는데
너무 귀찮아서..
변질됏어요..
냠냠
명이나물이라구 아시나요
저거 진짜 삼겹살에 한번싸먹으면
소금장못찍어먹는데..
앗 어느새 요리판으로 변질됏네요
아무튼
혼자서두 남부럽지않은 배부른 설날을 보냈어요
이제 몇일뒤면 교환학생결과두 나오구 한국으로 돌아가네요
꺄아
엄마가 잡채 남겨놨겟죠?
꺄하
방학중에 혼자 남아있는 유학생들 화이팅이에요
혼자밥먹는것보다 혼자 얘기하듯이 글쓰는게 힘든거같아요ㅋㅋㅋㅋㅋ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 올해 새뱃돈 ㅜㅜ
+제방에서 보이는 풍경이에요! 어딜까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