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요?

...2010.02.15
조회277

저는 개강을 하면 2학년이되는 21살 남자입니다.

 

일단 간략히 성격을 말씀드리자면 은근히 소심한면에 눈치좀 많이 보는 자신감 없는

 

다른사람들이 보면 은근 피곤한 스타일로 보는 성격일수도 있습니다.

 

다름고자가 아니라 제가 궁금한것이 있는데..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길거리에서

 

대쉬를 하는것이 '헌팅'이지 않습니까..

 

저는 올해 들어와서 3명의 여성분들에게 헌팅을 했었습니다..

 

근데 다  실패를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볼떄 이해가 잘 안가서 여기에 글을 한번

 

남겨볼려고 해요.. 제가 헌팅을 할떄 패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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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me ㅍㅍ:女

 

ㅁㅁ:저..저기요

 

ㅍㅍ:네??(급 당황)

 

ㅁㅁ:저..저..혹 남자친구 있으세요??없으면 그쪽분이랑 연락을 하고싶은데요...

 

ㅍㅍ:(눈치를 채고 알다가도 모를 표정을 지으면서 생각 中 )

 

아..네 ..번호 주세요

 

ㅁㅁ:(아싸라 비야 ㅇㄴㅁㅎㅇㄶㄹㅇㄴㄹ)

 

대충 진짜 심장 터질듯한 마음으로 번호를 받는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입니다.

 

그떄 저는 일을 하고 바쁘기 떄문에 다음날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ㅁㅁ:안녕하세요 ^^ 어저꼐 물어본 사람이에요

 

ㅍㅍ:네 ~~^^ 안녕하세요

 

뭐 어찌고 저찌고 ,니 나이는 뭐냐 ,학굔 어디다니냐, 넌 어디서 사니

 

get ready for next battle 하자더니

암튼 제가

 

ㅁㅁ:저기 혹시 다음주에 시간되세요?? 괜찮으면 밥한번 사드리고 싶은데

..

 

ㅍㅍ: 아 잘 모르겠어요

 

하면서 그 다음에 연락이 없다는 것입니다 ...

 

아 .. 이야기 잘 되다가 왜이러는걸까요??

 

여성분들 입장에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성격이 좀 급한것이 있긴 있습니다 진지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