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식당 업주

ㅇㅅㅇ2010.02.15
조회318

글이 좀 길수도 있으니 안 보실분은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제가 지금 화가나서 막 쓰는 글이라 앞뒤도 안맞고 틀린게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가 악덕업주 때문에 일한 돈을 못 받고 있습니다.

대구에 보면 앞산에 먹거리골목에 보면 XX너머 라는 한식집이 있습니다.

거기에 첨에는 일당제로 가셨는데 제때 돈도 안주고 돈 달라고 하면 다 주는게 아니라

몇일꺼 빼놓고 돈을 주는겁니다.(돈 다 주면 안올까봐 계속 오라고 그렇게 준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계속 돈을 주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가 아침에 다른 일을 좀 하고 그 식당에 일을 하러 가는거라 원래는 10시까지 가야 되는데 12시까지 가기로 하고 계속 그렇게 가는데 그거 가지구 계속 뭐라고 하고 그래도 저희 어머니는 그런 편리 좀 봐 준다고 돈도 제대로 안 주는데 계속 일 해달라고 해서 일을 하러 가셨습니다.

근데 요 근래에 계속 돈을 안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1월달 까지만 일을 하고 그만 두겠다고 했는데 거기서 그럼 일주일은 다른 사람이 와도 좀 가르쳐 주고 해야 된다고 그리고 그간에 정도있는데 오라고 해서 그럼 일주일은 봐주겠다고 했습니다.(저희 어머니는 그만 두면 돈을 못받을꺼 같아서 일주일동안 일을 더 하면서 돈을 달라고 할 맘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러 다니다가 설날 다 되가면 식당에 손님들이 잘 안오니까 목요일까지만 하고 그만두라고 하더랍니다. 일주일동안 해달라고 해달라고 해서 해주니까 자기들 필요없으니까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가 그럼 돈을 달라고 하니까 설 전에 넣어준다고 해서 계좌번호를 주고 오셨죠..

그러고 몇일이 지나고 어머니 폰으로 문자가 왔는데 내일 2~3시쯤에 되서 식당에 오라고 문자가 와서 그 시간되서 어머니가 찾아갔죠

그래서 거기 가니까 첨에 어머니한테 양심에 뭐 느끼는거  없냐면서 그래서 저희어머니는 뭐 땜에 그런지 물어 봤는데 계속 진짜 뭔지 모르겠냐면서 그래서 뭐냐면서 그러니까 사장부인이 와서 막 뭐 훔쳐간거없냐 그러고 아는사람오면 고기도 더 갖다주고 손님한테 돈도 받았지 않냐면서 그러고 사장은 더덕이랑 콩이랑 곤드레랑 막 이런거도 다 가져갔다면서 막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그럼 우리집에 와서 찾아보라면서 그러니까 가져간걸 어떻게 찾냐면서 그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막 큰소리 치면서 가져갔잔아 이러면서 법으로 따지자면서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그럼 법으로 하라면서 내가 안가져갔으면 어떡할꺼냐고 그러니까 그럼 무고죄로 넣으라면서 큰소리 치더랍니다. 가져가는걸 봤으면 그때 말을 하던지 아니면 그만 두라고 하면 되지 자기들이 계속 일해달라고 부탁해서 해줬는데 이제 와서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치는 거에요.

그리고 거기 오는 단골손님들 중에 할머니 한분이랑 PD라고 하는 손님 한분이 계신데

그 할머니꼐서는 식사하시고 계산할때 남은 1~2천원 정도 그냥 팁으로 주셨대요. 그리고 자주 오는 손님이라서 좀 신경 좀 써서 챙겨주라고 해서 챙겨 드리고 PD라고 하는 손님이 대추물을 좀 달라고 해서 갖다줬는데 그때 막 돈 받았지 않냐면서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돈받는거 봤냐면서 누가 그러냐면서 그러니까 주방에 일하는아줌마가 그랬다고 그래서 저희어머니가 주방에서 일하는 아줌마한테 물으니까 자기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그러니까 사장이 그럼 안받았으면 그만이지 라면서 말 흐리고 그럼 고기같은거 아는사람 오면 더 담아주냐면서 막 뭐라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정량 대로 담아줬다고 하니까 뭐 아는 사람오면 생선같은것도 한마리 더 갖다준다면서 줄려면 니껄주지 왜 내껄주냐면서 그런식으로 따지고 반찬같은거 손님이 더 갖다달라고 해서 갖다준건데 막  퍼준다면서 그러고 안주면 안준다고 뭐라하고 주면 준다고 뭐라하고 손님한테 친절하게 안한다고 뭐라하고 손님이더 달라고해서 준건데 그런식으로 따지는거에요.

그리고 일하는 아줌마랑 서빙하는 사람이 한명있는데 그사람들이 뭐라 뭐라 했다고 하면서 욕하고 나가라면서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다면서 경찰부른다고 그러는 거에요. 자기가 가게 오라면서 해놓고 주거침입으로 신고한다니.. 참... 기가 막혀서..

그리고 돈 못준다면서 그래서 저희 어머니는 돈 달라고 계속 하니까 그럼 계좌번호 적으라고 하길래 적어주니까 일한거 반만 넣어준다면서 그래서 왜 그것만 주냐고 그러니까 내가 이때까지 손해본거 빼고 반만 준다면서 그러길래 다 달라고 하니까 그럼 법으로 따지자면서 난 다 못주니까 법정에가서 따져서 다 받으라면서 CCTV보니까 뭐 가져가고 맨날 전화통화한다고 머라고 하고 화장실가는 거 가지구도 뭐라고하고

그리고 평소에 사장부인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이사람 한테가면 딴사람 욕하고 또 그 사람한테 가서는 저 사람 욕하고  서빙하는 사람한테 저희어머니가 뭐 가지고 가는지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라고 하고 저희 어머니 한테 와서는 주방에 일하는 아줌마 일 못한다고 뭐라고 하고... 뒤에서 호박씨를 까는거에요...

식당에 일하는 사람들 못 믿어서 맨날 CCTV로 감시하고...

그리고 그 식당에 보면 남은 음식 절대로 재사용 안한다고 해놓곤 주방에선 반찬 꺠끗한건 따로 빼서 다시 사용하라면서 그런 답니다...

손님와서 반찬 주는것도 아까워서 뭐라하고 곤드레나 더덕 같은거 많이 준다고 뭐라 하고

그 식당이 한국요식중앙회 대구지회에도 사람들이 일하러 가기 싫다고 소문 났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일하는 사람들 감시하고 못 믿어서 뭐라고 하고 쉬는시간도 없고 밥먹는시간에도 오래 앉아 먹는다고 뭐라고 하고 그리고 원래는 아침에 가면 아침을 먹었는데 아침에 와서 밥 먹지 말라고 하면서 12시간동안 일하면서 밥 1끼 밖에 못 먹게 하고 오는 시간은 딱 지켜서 오라고 하면서 마치고 가는건 할 일 남으면 그거 더 하고 가라고 하고 자기들은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합니다.

지금 저희 어머니는 신경써서 해주고 계속 일해달라고 해서 해줬는데 이러니까 속 상하고 억울해 하십니다... 일은 다 시켜놓고 막상 돈줄려니 아까운지...

돈 못받은건 노동청에 신고하면 받을수 있겠죠..?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화가 나던지...

소문나서 그 식당이 정말 망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