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나갈 땐 '내가 못할 게 없지!'하는 생각(자만심)만으로 뛰쳐 나와, 한국인 한 명 없는 회사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지냈네요.
주변에 한국 기업에서 파견나온 사람들과 부대끼며 "역시 한국인을 대접하는 것은 한국 기업뿐이다"라는 생각과 유럽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차별에 억울해 하던 일들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이런 걸 가지고 고민했었나 싶네요. 이번 경험들이 어떤 형태로든 내 인생에 도움이 되겠지요.
부모님 연세도 연세고,언젠가는 돌아올 한국이기에 (외국에서 완전 정착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더군요. 해외에 정착해서 사는 한국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 늦기 전에 귀국해서 정착하려고 합니다. ^^ (꽃 피는 봄에 돌아갑니다!)
근데 겁이 덜컥나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데, 한국에서 재취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다 잘 될거야]라는 마음만으로 귀국하는데... 서울에서 다시 자리도 잡아야 하고, 직장도 찾아야 하고... 에혀.
요즘 취업 사정 어떤가요?
새로운 경험이 하고 싶다는 어린 마음에 한국을 박차고 나온지도 벌써 3년 째네요.
막상 나갈 땐 '내가 못할 게 없지!'하는 생각(자만심)만으로 뛰쳐 나와, 한국인 한 명 없는 회사에서 좌충우돌하면서 지냈네요.
주변에 한국 기업에서 파견나온 사람들과 부대끼며 "역시 한국인을 대접하는 것은 한국 기업뿐이다"라는 생각과 유럽 아이들과 보이지 않는 차별에 억울해 하던 일들도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이런 걸 가지고 고민했었나 싶네요. 이번 경험들이 어떤 형태로든 내 인생에 도움이 되겠지요.
부모님 연세도 연세고,언젠가는 돌아올 한국이기에 (외국에서 완전 정착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더군요. 해외에 정착해서 사는 한국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 늦기 전에 귀국해서 정착하려고 합니다. ^^ (꽃 피는 봄에 돌아갑니다!)
근데 겁이 덜컥나요. 지금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은데, 한국에서 재취업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다 잘 될거야]라는 마음만으로 귀국하는데... 서울에서 다시 자리도 잡아야 하고, 직장도 찾아야 하고... 에혀.
나이 먹을수록 세상은 더 무섭고 어려워만 지네요.
요즘 한국은 어떤가요? 취업 시장이 말 그대로 얼어붙어 있나요?
- 석사 졸업
- 외국계 컨설팅 회사 2년 근무 (한국)
- 외국 건설업체 마케팅 부팀장 3년 (중동 지역)
저 같이 정체 불명의 경력 경로를 지닌 사람이 취업할 가능성은 있을까요?
짤방은 출근길 인증짤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