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이면서도 감수성이 강한 맥스는 엄마에게 반항하다가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말라는 벌을 받게 된다.비록 몸은 방에 갇혀 있지만 그의 상상력은 나래를 펴는데, 이를 통해 그는 바다를 항해하게 된다.바다를 가로질러 그가 도착한 곳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 섬에 도착한 맥스는 신비롭고 이상한 괴물들과 만나게 되는데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의 지도자가 되어줄 누군가를 기다려왔다. 평소 자신이 통치하는 왕국을 꿈꿔온 맥스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왕좌에 오른다. 그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노라고 공약하지만 한 나라의 통치는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든 것임을 알게 된다. ▲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귀여운(;;)괴물들. 어쩜 이렇게 그림책에서 꺼낸 것 처럼들 생겼는지...신기했다. 엄마는 맥스에게 "맥스, 대체 뭐가 문제야? 도대체가 통제불능이구나!"라고 이야기 하시고맥스는 "내 책임이 아냐!"라고 이야기를 한다.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이미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분들도 알 만큼..(우리나라에서도?!) 오래된 어린이들의환상동화이다.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에게 괴물들의 사는 나라를 들려주면 아이들은 꽤나 흥미있어 하며 동화를 듣는다.그러면서 맥스에게 나쁜 아이라고도 하며 비난을 하기도 하고 불쌍하다며 동정을 하기도 한다.그리고 특이한 그림체를 보며 신기해 하고 흥미있어한다. 맥스는 외로운 소년이다. 맥스는 누나와도 함께 놀고 싶었고 엄마의 관심도 받고 싶었지만 모든 게 자신의 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맥스가 환상의 세계로 떠난 것은 아마도 그저 함께 웃도 떠들며 놀아줄 있는 친구를 찾아 떠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세계 속에서 그는 자신의 또 다른 모습과도 같은 "괴물들"을 만나 자신이 왕이 되어 자신만의 놀이들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 놀이들이 괴물들에게도 즐거움을 유발하게 되지만 항상 좋지 못한 끝맺음을 경험하게 된다.그리고 몇 번의 시도 끝에는 결국 모든 것이 망쳐지게 되어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혼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왕이 된 나라가 모든 것이 망쳐지고 엉망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그리고 그렇게 만든 것이 자신의 실수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 자신에게는 그리고 자신의 다른 모습들은 괴물들에게는 "엄마"라는 존재가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흥미로운 설정들과 인형극인지 특수효과인지... 궁금증을 갖도록 하는 괴물들-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에 더 매력을 갖게 만드는 화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괴로움을 안겨주는 느낌이 든다. 바다, 모래 언덕, 숲... 처음으로 먹히지 않은 왕이라고 말하며 그를 떠나보내는 괴물들의 모습에서 슬픔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은 동화를 듣고 나면 엄마에게 안전하게 돌아가서 따뜻한 저녁을 먹는 맥스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그런데 영화를 보고난 후 느껴지는 것은 맥스가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아마 영화가 어른을 위한 동화라서가 아닐까?....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
개구쟁이이면서도 감수성이 강한 맥스는 엄마에게 반항하다가 자신의 방에서 나오지 말라는 벌을 받게 된다.
비록 몸은 방에 갇혀 있지만 그의 상상력은 나래를 펴는데, 이를 통해 그는 바다를 항해하게 된다.
바다를 가로질러 그가 도착한 곳은 괴물들이 사는 나라. 섬에 도착한 맥스는 신비롭고 이상한 괴물들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의 지도자가 되어줄 누군가를 기다려왔다. 평소 자신이 통치하는 왕국을 꿈꿔온 맥스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왕좌에 오른다. 그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노라고 공약하지만 한 나라의 통치는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든 것임을 알게 된다.
▲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귀여운(;;)괴물들. 어쩜 이렇게 그림책에서 꺼낸 것 처럼들 생겼는지...신기했다.
엄마는 맥스에게 "맥스, 대체 뭐가 문제야? 도대체가 통제불능이구나!"라고 이야기 하시고
맥스는 "내 책임이 아냐!"라고 이야기를 한다.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이미 할머니 할아버지가 된 분들도 알 만큼..(우리나라에서도?!) 오래된 어린이들의
환상동화이다. 유치원에서도 아이들에게 괴물들의 사는 나라를 들려주면 아이들은 꽤나 흥미있어 하며 동화를 듣는다.
그러면서 맥스에게 나쁜 아이라고도 하며 비난을 하기도 하고 불쌍하다며 동정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특이한 그림체를 보며 신기해 하고 흥미있어한다.
맥스는 외로운 소년이다.
맥스는 누나와도 함께 놀고 싶었고 엄마의 관심도 받고 싶었지만 모든 게 자신의 뜻대로만 되지는 않는다.
맥스가 환상의 세계로 떠난 것은 아마도 그저 함께 웃도 떠들며 놀아줄 있는 친구를 찾아 떠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그 세계 속에서 그는 자신의 또 다른 모습과도 같은 "괴물들"을 만나 자신이 왕이 되어 자신만의 놀이들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그 놀이들이 괴물들에게도 즐거움을 유발하게 되지만 항상 좋지 못한 끝맺음을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몇 번의 시도 끝에는 결국 모든 것이 망쳐지게 되어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혼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왕이 된 나라가 모든 것이 망쳐지고 엉망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 것이 자신의 실수라는 것을 깨닫고 자기 자신에게는 그리고 자신의 다른 모습들은 괴물들에게는 "엄마"라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흥미로운 설정들과 인형극인지 특수효과인지... 궁금증을 갖도록 하는 괴물들-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느낌에 더 매력을 갖게 만드는 화면들은 재미있으면서도 괴로움을 안겨주는 느낌이 든다.
바다, 모래 언덕, 숲...
처음으로 먹히지 않은 왕이라고 말하며 그를 떠나보내는 괴물들의 모습에서 슬픔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은 동화를 듣고 나면 엄마에게 안전하게 돌아가서 따뜻한 저녁을 먹는 맥스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난 후 느껴지는 것은 맥스가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만은 않는다는 것?!
이것은 아마 영화가 어른을 위한 동화라서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