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반 .연애고민상담이요.제가 맘을 못다잡겠어요.

남남2010.02.15
조회378

 

여자분들이 특히 조언을 만이 구해주시길 바랍니당.

저는 20대중반 남입니다.

제가 20살때  아버지 회사가 확장기에 접어들던 시기라  근5~6년간은 통장에

돈이 얼마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치열하고 바쁘게 살아왔어요.ㅠ.

당연히 연애할 경험도 없었습니당.

그것보다.또래이성친구나 어린여자분들을 만날기회가없었기에  그들이 어떤사고

나 어떤행동을 하는지 잘모르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근데 어느정도 회사도  안정이 되가고 저도 제 생활이 안정적이게 되자. 연애나

결혼이 제 뇌리에 스쳐가게 되면서 재정팀장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됬습니다.

몇번햇는데. 그중에 한분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그래서 2~3주연락하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 22살이구요  3달째다되가구요.  정말정말 까칠하고 성질못된 누나도.제 애인을보더니 좋아하고 어머니도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저역시도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구요.

그래서 시간은짧지만 운명같기도 하고 성격도 잘맞고. 내외적으로 모든게 맘에 드는 여자라고 확신이 갈수록들었습니다.그래서 몇일전 약혼하면 같이 살집도 구매하게 됬고 애인편하라고 귀여운차도한대 뽑아줬습니다.(저무지근검절약합니다.돈자랑이아니라 그만큼 경제관념이철저한제가 돈을쓴다는건 제가 그녀를 그만큼 편하게해주게하고싶은제마음입니다.)

근데 제고민의 발단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우연히 후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애인을

알더군요. 그후배는 제애인인지 모르고 애기를 하더군요. 저도 무슨애길하나궁금해서

가만있었구요. 사실충격을 받았습니다. 애인 전남자친구와 관련된 애기를 하더군요.

생각보다 남자를 마니 만난 사실에 사실 좀 실망을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쇼킹한

사실은 몸을 함부로 굴린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것이였어요.그것도 고등학교때 부터 관계를 맺었다는 소리를 듣고 보수적이고 유교적사고를 지닌 저에겐 더욱이 충격이였습니다. 어렸을때 사업을 해왔기때문에 사람을 볼줄은압니다. 제여자친구가 정말착하고 순수하고 그런분류는 아닌지 아랐지만. 아니뗀 굴뚝에 연기가 날까라는 심정으로 제애인이 그떄 후배말을 들은이후로는 모든것이 의심되드라구요. 그래서 막. 저희가 만난지 한달정도?되서 관계를 맺었거든요. 근데 내가너무빠른가?싶을정도로 후회했지만 서로 너무 사랑하니까 믿으니까 맺었지라고 생각했는데. 그애길들으니까 왠지 ..아시겠죠? 제입으로 도저히 애길못하겠네요.

이러케까지 생각합니다. 설마그랬어도 지금 내앞에 있는 여자는 너무 참하고 저희부모한테잘하고 저한테 잘하고 모범적인생활하고 저 챙겨주는데 무슨상관이겠어. 라고 생각도 하고. 또 한편으로 소문이지 확실한게 아니기때문에 직접 묻고 싶기도 합니다.

근데그럼 나도 애인도 너무상처받을꺼같애서. 애기를 못하니. 제가 너무 답답하고 끙끙대고 그러네요. 제가 어떻게 받아드렸으면좋겠어요. 사실이 아니라고 믿지만. 만약에

이면어뜩하죠?전 이다하더라고 결혼을 반려할 생각은 없는거같애요. 그러니까 더 힘듭니다.  제가 아직 어려서 그걸다 포옹 하지를 못하는걸까요? 아님 애인의 옛과거까지 다 사랑해야줘야하나요? 아님 모른척해야하나요?

 

 

 

 

요세 중차대한 계약이많아서 업무가정말바쁜데. 제 애기땜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이런상황에 비슷하게 처하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