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래-하루하루(실연이란 이런 것)

경희샘20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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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가 1999년 타샤니란 팀으로  발표했던 "하루 하루"란 노래가 오늘 내가 고른 노래이다.

윤미래가  처음 가수로 데뷰했을 때 나는 걱정했다.

실력이 출중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혼혈에 대해 그것도 흑인 혼혈에 대해 관대하지 않고

편견마저 갖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윤미래는 위의 사진을 봐도  지금은 정말 많이 성숙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만 해도 십대에  뚱뚱하고 검은 얼굴에 어색한 한국말때문에

노래와 랩은 잘하지만  우리나라  관객에게 호감 받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하지만 윤미래가 들려주는 노래에 드러나는  테크닉은 흑인만이 갖고 있는 영혼의 울림이 있었다.

그게 정말 잘 들리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 "하루 하루 "다.

 

흑인에게는 대대로 전해오는 DNA에 슬픔과 설움이 흐르나 보다.

인종간의 차별적 발언으로 들릴 지 몰라도 나는 흑인 특유의 리듬감과 보컬 테크닉이

따로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R&B는 흑인이 불러야 더 맛난 것 같다.

아직 우리나라에  R&B가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을 때 윤미래의 보컬은 그야말로

정말 맛난  R&B를 들려주었던 것이다.

 

 이 노래는 사랑에 빠졌던 여자가  사랑을 잃은 슬픔에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슬퍼하는 마음이 동화되는 가사가 와닿는 노래다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에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실연으로 인해 연인으로부터 사랑 받지 못하게 된 입장을 직설적으로 표현했던이 부분이 아마 사랑을 잃고 이별을 감당할 때 가장 가슴 아픈 부분일거다.이별 후에 이제 다시 볼 수 없게 된 연인, 그 연인에게 앞으로는 기쁨이 되지 못하는 나.내가 사랑했던 그때와 너무 다른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 더 슬프게 하는 것이 바로 이별이다. 사랑이란 그런 거다. 실연이란 사랑했던 만큼 아픈 것이다. 사랑이 깊으면 깊었던 만큼이별 후에 마음 아프고 ,상처도 깊고, 흉터도 오래 남으며 트라우마도 큰 것이 바로 사랑이다.사랑의 기쁨이 컸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비례하듯 아픈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 사랑에 실패했을 때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는 말이  여자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그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일 뿐.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대신할 수 없기에여자에게는 사랑의 경험만큼 마음과 기억의 방을 갖고 살게 된다고 생각된다.그러기에 잊으려는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이 노래는 이렇게 말한다.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그렇다고 사랑하는 일을 두려워 하지 말자. 새로운 사랑은  내가 예전에 잃었던 사랑보다더 기쁠테니까. 죽을 때까지 사랑하며 살도록 만들어진 생명체가 바로 인간! 바로 당신과 나다. 

 

이 둘이 부부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이제 결혼해서 더 안정적인 성숙한 음악을 들려주는 윤미래가

남편 타이거 jk와  자신을 닮은 아들 조단과 함께 더 밝게 빛나는 스타가

되길 바래본다.

 

 

하루 하루  티샤니 

 

O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수 없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에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에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에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