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보딩의 무서움,, 보드 신은 김연아.

시월에눈이내리면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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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보딩의 무서움,

 

 

 

제설작업 직후의 눈는 갓얼린 샤베트처럼 곱지만

 

적당히 춥지않은 날씨의,

제설작업 몇 시간 이후의 경사길 눈들은

이미 스케이트장,,

 

 

 

스케이트가 아닌 보드를 신고서,

눈이 아닌 얼음을 미끄러지며.

나는 위도하지 않은 트리블 러츠 구사!

 

 

 

새가 된 나는 빙상장위에서라면 가산점을 받았겠지만

 

여기선, 엉덩이엔 멍자국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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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