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나 톡이 됐네요 톡의 영광을 준 1박 2일 다시 좋아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대충 읽어보니 그렇게 북적대면 지역경제 활성화되고 좋지 않냐 그러시네요네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잠잠해지면 그때는 또 찜닭이 맛있어 지겠죠. 근데 가격은 안내려갈거라는거ㅠㅠ 전국에 계신 안동분들 화이링~! ㅋ 저도 특권을 좀... ㅎㅎㅎ 소심한 싸이공개http://www.cyworld.com/parisbaguette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접속할 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20대 男입니다.(20대 얼마 안남음;;) 다름이 아니라 설연휴를 맞이하야 고향에 와서 찜닭 시켰다가 인상된 가격에 열받아분노의 키보드질을 하고자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 고향은 안동찜닭의 고장, 안동입니다.안동찜닭이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기 전 가격은 1만2천원이었습니다.고딩 때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찜닭골목에서 맛있게 처묵처묵;;; 2002년인가?안동찜닭이 신종플루 유행하듯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더군요.음식점 하나 건너 하나씩 찜닭집이 생길 즈음엔안동의 찜닭골목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연일 맛집소개 코너에 소개되고, '내고향 6시' 등에 출연하기 시작하자찜닭골목의 모든 가게가 손님들로 넘쳐나고 전국에서 모인 미식가들이 너도나도맛을 보러 오는 등 인기가 절정을 달렸죠.이 때 안동시민들은 참 불만이 많았습니다.아무데나 들어가면 먹을 수 있었던 찜닭은 몇십분 기다려가면서 먹어야 되는데다,대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여유있게 먹을 수도 없고, 바쁘게 조리하다 보니 예전보다맛도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만오천원, 만팔천원, 급기야 이만원까지급상승 했기 때문이죠!!!! 뭐 이해는 합니다. 요즘 그냥 치킨도 만육천원 하는 세상이니, 이것저것 많은 재료가들어가는 찜닭이니 그 정도는 해도 되겠죠. 뭐 이래저래 찜닭 열풍은 사그러들고, 우후죽순 생겼던 찜닭 열집 중 한, 두집 정도 남을 즈음 다시 찜닭골목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습니다.예전처럼 바로 시켜서 먹을 수도 있고, 아주머니도 여유가 있으니 찜닭을 맛있게 해주시고, 만족스러웠죠. 그런데....그런데....그런데!!!!!'1박 2일'에서 찜닭이 소개되는 참사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박 2일의 OB들이 정말 맛깔나게 먹는 장면이 전국으로 퍼져나간거죠.아니나 다를까 다시 찜닭골목은 대폭발 게다가 가격까지 이천원 올라 이만이천원이 되었습니다ㅠㅠ세종대왕님 두 분을 모셔도 찜닭 한마리도 못시켜먹는 더러운 세상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연휴에 시켜먹은 찜닭은 맛도 없고 돈도 오르고,다시 수준 하락. (시켰더니 1시간 지나서 도착) 1박 2일은 그 많은 음식 중 왜 찜닭을 먹었을까요.한동안 찜닭은 못먹을 듯 싶습니다. 사진들은 어디에서 퍼온건데 출처를 까먹었네요.1박 2일 방송 후 다시 인구밀도 대폭발 중인 찜닭골목 모습입니다. 뭐 그냥 제가 맛있게 먹던 음식이 가격도 오르고 맛도 부실해져서 신세한탄 한 번 해봤습니다. 재미도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13
'1박 2일' 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옴마나 톡이 됐네요











톡의 영광을 준 1박 2일 다시 좋아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대충 읽어보니 그렇게 북적대면 지역경제 활성화되고 좋지 않냐 그러시네요
네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잠잠해지면 그때는 또 찜닭이 맛있어 지겠죠. 근데 가격은 안내려갈거라는거ㅠㅠ
전국에 계신 안동분들 화이링~! ㅋ
저도 특권을 좀... ㅎㅎㅎ 소심한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parisbaguette
안녕하세요 네이트온 접속할 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20대 男입니다.(20대 얼마 안남음;;)
다름이 아니라 설연휴를 맞이하야 고향에 와서 찜닭 시켰다가 인상된 가격에 열받아
분노의 키보드질을 하고자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 고향은 안동찜닭의 고장, 안동입니다.
안동찜닭이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하기 전 가격은 1만2천원이었습니다.
고딩 때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찜닭골목에서 맛있게 처묵처묵;;;
2002년인가?
안동찜닭이 신종플루 유행하듯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더군요.
음식점 하나 건너 하나씩 찜닭집이 생길 즈음엔
안동의 찜닭골목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연일 맛집소개 코너에 소개되고, '내고향 6시' 등에 출연하기 시작하자
찜닭골목의 모든 가게가 손님들로 넘쳐나고 전국에서 모인 미식가들이 너도나도
맛을 보러 오는 등 인기가 절정을 달렸죠.
이 때 안동시민들은 참 불만이 많았습니다.
아무데나 들어가면 먹을 수 있었던 찜닭은 몇십분 기다려가면서 먹어야 되는데다,
대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여유있게 먹을 수도 없고, 바쁘게 조리하다 보니 예전보다
맛도 떨어지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만오천원, 만팔천원, 급기야 이만원까지
급상승 했기 때문이죠!!!!
뭐 이해는 합니다. 요즘 그냥 치킨도 만육천원 하는 세상이니, 이것저것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 찜닭이니 그 정도는 해도 되겠죠.
뭐 이래저래 찜닭 열풍은 사그러들고, 우후죽순 생겼던 찜닭 열집 중 한, 두집 정도
남을 즈음 다시 찜닭골목은 다시 평화를 되찾았습니다.
예전처럼 바로 시켜서 먹을 수도 있고, 아주머니도 여유가 있으니 찜닭을 맛있게 해주시고, 만족스러웠죠.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1박 2일'에서 찜닭이 소개되는 참사가 일어나고 말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박 2일의 OB들이 정말 맛깔나게 먹는 장면이 전국으로 퍼져나간거죠.
아니나 다를까 다시 찜닭골목은 대폭발











게다가 가격까지 이천원 올라 이만이천원이 되었습니다ㅠㅠ
세종대왕님 두 분을 모셔도 찜닭 한마리도 못시켜먹는 더러운 세상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 연휴에 시켜먹은 찜닭은 맛도 없고 돈도 오르고,
다시 수준 하락. (시켰더니 1시간 지나서 도착)
1박 2일은 그 많은 음식 중 왜 찜닭을 먹었을까요.
한동안 찜닭은 못먹을 듯 싶습니다.
사진들은 어디에서 퍼온건데 출처를 까먹었네요.
1박 2일 방송 후 다시 인구밀도 대폭발 중인 찜닭골목 모습입니다.
뭐 그냥 제가 맛있게 먹던 음식이 가격도 오르고 맛도 부실해져서 신세한탄 한 번 해봤습니다.
재미도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