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보고 40차원이래

케케묵은도토리2010.02.16
조회529

왜그런지 몰겟ㅋ

 

남들과 다른점이라고는

 

 

술 안먹고 탄산만 먹는데 탄산에 취해서 술먹은애들보다 더 꼬장부리고

혼자있는게 좋아서 급식먹을때도 혼자먹고

플스방 혼자 가서 컴퓨터랑 위닝하고, 위방 혼자가서 권투도 해보고

아, 아싸는 아님 ㅋ

노숙자의 느낌을 받아보고싶어서 전철역에서 자본적도 있고

목에 담왔는데 아무도 안주물러주길래 안마방가서 안마만 해달랬다가 욕먹은적두 있고

전봇대만 보면 오줌싸고 싶어져서 진짜로 쌋다가 경찰한테 걸려서 벌금물은적도 있고

아파트 보완카드 잃어버려서 호출해야되는데 심심해서 맨날 옆집 호출했는데 거기 아저씨랑 싸운적도 있고

엘리베이터 고장나는거 무서워서 절대 안타는데 참고로 나 23층살고 ㅋ

귀신 보고 싶어서 새벽에 등산했다가 인삼절도범으로 오해받아서 경찰소에도 끌려가본적 있고

하루에 10시간 이상 자야되는데 전날 새벽에 포트리스하다가 못자서 야자시간에 잤는데 10시간 다 못채워서 걍 학교에서도 자보고

컴퓨터 고장나서 피씨방에 포트리스 하러 갔는데 옆에 있는 던파하는 초딩이 개겨서 싸움한적도 있고

운전하는거 간지나보여서 고3생일지나자마자 면허따고 차타고 등교한적도 있고

왠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고싶어서 3년째 누나라고 부르고있고

중학교때 전교생 전화번호 다 알고 싶어서 물어보고 다녔다가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하는걸로 오해받았는데, 전번 알아내려고 진짜로 사귄적도 있고

 

 

 

남들이 보고 웃은것만 썻는데, 이거말고도 또잇나?

 

여튼 세상 사는게 재미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