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미지 관리 좀 하고 다니라고 하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지 관리는 뭐...^^^^^* 맘대로 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사감을 하면 저희 학교는 꼭 해야하는게 있는데
그건 한달에 몇번씩은 기숙사 건물들을 다니면서
순찰을 돌아야 해요
그래서 그날도 제가 순찰 당번이라
제 친구와 함께 순찰을 돌던 날이였죠
금요일이었던지라 애들이 진짜 술을 미친듯이 먹는거예요
건물들 밖으로 막 술취한 애들 소리 장난 아니고....ㅡ ㅡ
한국친구들도 술 잘마시는데 여기애들도 장난 아닌듯...ㅡ ㅡ
그래도 일은 일이니깐 막 순찰을 돌던 차에
저희 학교 유명한 킹카 4명 (F4 까지는 아니구여.....ㅡㅡ)가 사는 방을 지나치는데
뭥미...진짜 완전 무슨 스피커를 삶아 드셨는지 애들 웃고 떠들고 난리가 난거예요
그래서 할수 없이 문을 쾅쾅쾅 (똑똑똑 두드리면 문 열지도 않아요ㅠㅠ)
손이 부셔져라 두드리는데....................
두드리는데.................
(문 뒤에서 들리는 소리)
"야야 누구야! 누구! 헐....기숙사 사감이다" (방에 놀러왔던 여자애들)
"어떤 기숙사 사감?" (킹카)
"뭘라 중국인이야" (여자애들)
이러면서 방에 웃음소리가 갑자기 폭팔하는 거예요
진짜 막 깔깔깔 웃는거 있죠 막 보란듯이 비웃는 것처럼
................그순간 저는 문 뒤에서 화가 치밀러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이 중국인이라고 미리 예상하고 물어보는 질문들에
막 우리나라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절대로 아시안들이 다 중국인이 아니며
아시아가 얼마나 큰지 아냐고 완전 설교를 하는 아이인데
방안에서 아이들이 제 얼굴만 보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비웃는걸 보니 뚜껑이 확!!!!!!!!!!!!!!
그래서 제가 분노의 노크질 다시 했습니다 완전 문 뽀개져라 두드렸죠
그제서야 뺴꼼히 얼굴을 비치더니 문 밖으로 나오는 킹카녀석
"헤이~! 무슨일이야? " (킹카)
"너네 넘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줄래?" (저)
"응 알았어 잘할께 (방긋 샤방샤방 콩닥콩닥 미소)" (킹카)
저도 같이 썩소를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킹카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던 차에...
이대로 보내면 안되겟다 싶었죠
"아, 잠깐만! 그리고 말이지 난 중국인 아니야 (완전강조) 나는 한국인이야. 너는 아시아에 나라들이 많다는 걸 좀 알 필요가 있는거 가태. 너가 나한테 중국인이라고 한번만 더 부르면 나는 너한테 캐네디언이라고 부를거야. 기분이 어때? 중국인이라고 말한거 사과해"
그 아이의 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큰소리로 말해서였던지 그 킹카 방 앞에 살던 제 친구가 그 아이 얼굴을 문 틈새로 보고 웃겨 자빠질 정도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얼굴이 퍼렇게 질려가지고 막 어쩔줄 몰라하는거 있죠? 미국애들은 캐네디언이라고 부르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미국은 인종차별을 하면 상당히 부끄러운 것이란걸 알고 있어서인지 제가 저 말을 하니깐 진짜 얼굴 질려가지고 "....미안ㅇㄹ ㅑㅁㄷㄹ맹ㄹㅇ물 ㅐㅁㄷㄹ" 이러면서 막 들어가더라구요 순간 방에 정적.............이 흘렀죠 저는 그날 즐겁게 순찰을 마쳤답니다
그 후로 제가 순찰 돌 때 절대로 아시안들, 특히 대한민국 깔보지 않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퍼스 백인 킹카 얼굴이 퍼렇게 질린 사연..난 대한의 딸이다!
안녕하세요
톡을 곱창보다 사랑하는 23살 소녀(흐엄....)예요
맨날 톡만 보다가 처음으로 써보고 싶어 서 오늘 네이트온 가입했어요
꺄 이제 톡 많이 많이 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삶에 엽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ㅋㅋㅋㅋㅋㅋㅋ 유후
자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저는 현재 7년차 유학생입니다
어릴적부터 유학 너무 가고 싶어서 엄마한테 쫄라쫄라서 오게 된 케이스라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교 활동도 많이 해서
현재는 기숙사 사감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학교 진짜 작구요 캠퍼스 투어가 15분 안에 끝나구요
운동장도 없고 하여튼 낭만이라곤 없는 캠퍼스랍니다 ㅜㅜ
하아..ㅜㅜ 그리고 저 혼자 한국인이예요 중국인 학생은 몇명 있지만 ㅜㅜㅜ
백인 98% 학교라고 보시면 되요
그래서 친구들도 다 백인아이들이고 제가 그 아이들에게 첫번쨰 한국인 친구라
엄마가 이미지 관리 좀 하고 다니라고 하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미지 관리는 뭐...^^^^^* 맘대로 되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사감을 하면 저희 학교는 꼭 해야하는게 있는데
그건 한달에 몇번씩은 기숙사 건물들을 다니면서
순찰을 돌아야 해요
그래서 그날도 제가 순찰 당번이라
제 친구와 함께 순찰을 돌던 날이였죠
금요일이었던지라 애들이 진짜 술을 미친듯이 먹는거예요
건물들 밖으로 막 술취한 애들 소리 장난 아니고....ㅡ ㅡ
한국친구들도 술 잘마시는데 여기애들도 장난 아닌듯...ㅡ ㅡ
그래도 일은 일이니깐 막 순찰을 돌던 차에
저희 학교 유명한 킹카 4명 (F4 까지는 아니구여.....ㅡㅡ)가 사는 방을 지나치는데
뭥미...진짜 완전 무슨 스피커를 삶아 드셨는지 애들 웃고 떠들고 난리가 난거예요
그래서 할수 없이 문을 쾅쾅쾅 (똑똑똑 두드리면 문 열지도 않아요ㅠㅠ)
손이 부셔져라 두드리는데....................
두드리는데.................
(문 뒤에서 들리는 소리)
"야야 누구야! 누구! 헐....기숙사 사감이다" (방에 놀러왔던 여자애들)
"어떤 기숙사 사감?" (킹카)
"뭘라 중국인이야" (여자애들)
이러면서 방에 웃음소리가 갑자기 폭팔하는 거예요
진짜 막 깔깔깔 웃는거 있죠 막 보란듯이 비웃는 것처럼
................그순간 저는 문 뒤에서 화가 치밀러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 친구들이 중국인이라고 미리 예상하고 물어보는 질문들에
막 우리나라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절대로 아시안들이 다 중국인이 아니며
아시아가 얼마나 큰지 아냐고 완전 설교를 하는 아이인데
방안에서 아이들이 제 얼굴만 보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비웃는걸 보니 뚜껑이 확!!!!!!!!!!!!!!
그래서 제가 분노의 노크질 다시 했습니다 완전 문 뽀개져라 두드렸죠
그제서야 뺴꼼히 얼굴을 비치더니 문 밖으로 나오는 킹카녀석
"헤이~! 무슨일이야? " (킹카)
"너네 넘 시끄러워 좀 조용히 해줄래?" (저)
"응 알았어 잘할께 (방긋 샤방샤방 콩닥콩닥 미소)" (킹카)
저도 같이 썩소를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킹카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던 차에...
이대로 보내면 안되겟다 싶었죠
"아, 잠깐만! 그리고 말이지 난 중국인 아니야 (완전강조) 나는 한국인이야. 너는 아시아에 나라들이 많다는 걸 좀 알 필요가 있는거 가태. 너가 나한테 중국인이라고 한번만 더 부르면 나는 너한테 캐네디언이라고 부를거야. 기분이 어때? 중국인이라고 말한거 사과해"
그 아이의 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좀 큰소리로 말해서였던지 그 킹카 방 앞에 살던 제 친구가 그 아이 얼굴을 문 틈새로 보고 웃겨 자빠질 정도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얼굴이 퍼렇게 질려가지고 막 어쩔줄 몰라하는거 있죠? 미국애들은 캐네디언이라고 부르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미국은 인종차별을 하면 상당히 부끄러운 것이란걸 알고 있어서인지 제가 저 말을 하니깐 진짜 얼굴 질려가지고 "....미안ㅇㄹ ㅑㅁㄷㄹ맹ㄹㅇ물 ㅐㅁㄷㄹ" 이러면서 막 들어가더라구요 순간 방에 정적.............이 흘렀죠 저는 그날 즐겁게 순찰을 마쳤답니다
그 후로 제가 순찰 돌 때 절대로 아시안들, 특히 대한민국 깔보지 않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다닌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떨어져 있지만 제 가슴을 뜨겁게 하는 우리나라 사랑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국가의 도움이 되겠습니다!
톡톡 되면 얼굴 공개 할께요 진짜 중국인처럼 생겼을지도 모르니....하아.....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