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올해 고2되는 풋풋한 여고생임니다.너무 충격받아서 본론으로 ㄱㄱ! 저의 집은 좀 엄격한 분위기예요그래서 뉴스 외에는 예능 ,오락프로는 잘 보지 않아요...(드라마도 물론)하지만, 저와 제동생(초6.이제중1) 부모님 몰래 티비도보고 인터넷도 합니다... 그런데...일이 바로 어제 터졌습니다!!!!!!!!!!!!!!어제는 바로설연휴 였죠....저희 집은 친척들 집들이 다 멀어서3년에 한번씩 얼굴을 보는 편이죠...역시 이번 명절도..집에서...방콕<< 무튼....집에서 엄마 아빠 저 동생이 있는데...엄마와 아빠는 근처에 산책하고 오신다며...잠시 자리를 비우셨죠...저는 아주아주 착실하게(?) 공부를 하고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은 엄마아빠께서 자리 비우시기 전부터컴을 하고 있었는데...애니메이션...(뭐 짱구 ,심슨)을 보고있었어요..전 그런거 애니는 별로라서 관심이 없었구...그냥 냅두고 제 방에와서 공부하다가 그냥....갑자기 엄마아빠 몰래 티비보고 싶어서 거실로 나갔죠...(저희 집 컴은...아빠께서..일부로 거실에 설치하셨음...;;)역시 컴을 하고있는 제동생...갑자기 !!!!!!!!!!!! 화면이 바뀌는 거예요제가 나오니깐...아~까 보고있던...애니를 틀더군요..전 낌새를 챘죠....ㅡㅡ 요녀석 설마..설마...저희 집은 게임도 못하게 해서...게임을 했나?요러구 있는데..제가 물었죠.. 나- 아까 봤던거 봐봐!동생- 아냐 게임했어(제가 마우스에 손을 데서 아까 했던것을 보려고하자...컴을 다운시켜 버리는 거예요...ㅡㅡ;)나- 너 미쳤어? 갑자기 컴 꺼버리면 컴 고장나잖아...ㅡㅡ 뭐했어? 빨리 안불어? 너 게임 한거 아니지? 게임한거는 나한테 말할수 있잖아...(요러구 제가 몰아 붙였더니...게속 식은 땀을 흘리는 거예요...) 갑자기 애가 당황하더니...티비를 트는 거예요.. 나- 너 안방가서 티비봐...나 컴할꺼니깐...ㅡㅡ동생- ;; (요러구 들어갔어요) 그러곤 전 컴을 켜서 요녀석이 봤던 사이트를 봤죠///역시나....ㅡㅡ 애니만 봐서 아무것도 모르는줄 알았던...애가인터넷 소설까페...제목들이다....뭐.야시꾸리한...ㅡㅡ 사태를 파악한 저...제발...야한게 아니길 바랬지만..역시나였군요..남자애들...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그런걸 보긴 한다지만..설마 이렇게 빨리 이런 사태까지 접하게 될줄은....;;휴...고민에 빠졌음니다...엄마한테 말해야되나?....아님 말아야하나? 전 고민하다가 제동생이 있는 안방에 갔습니다. 나- 너 뭐 봤어?동생- (뻔뻔하게)내가 본거 다 보고온거 아냐?나- 야...그런거 보고싶디? 니친구들도 그런거 본대?동생- ........ 저는 속으로 그래, 몰아 붙이지만 말자..이건 정상적인거야..전 아이를 타일르기 시작했습니다... 나- 그런거 나쁜 건진 알지? 아저씨들이 돈벌려고 엄청나게 과장해서 만든거야동생- 끄덕 끄덕나- 이런거 다 보는게 정상이야..40대 아저씨들도 이런거 보고 그러는데... 이런게 나쁘다는 것만 알아둬...이런거 보는 거 정상이야... 누나도 봤는데?동생- 진짜? 언제?나- 너처럼 찾아봤다는 게 아니고...ㅡㅡ 영화속에서 그런 장면들이 나왔었다고...동생-......................나- 무튼.....(이젠 들키지마 <이렇게 말하려다가...그러면 계속 그것만 볼것같아서.. 말 안했음......) 엄마 한테 말할까? 난 솔직히 엄마도 아니고 이런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다...동생- 엄마한테 말하지마...나- 차라리 나한테 들킨게 낫지?동생- 끄덕끄덕... 요러고.....전 방으로 다시 컴백!휴.....진짜 쟤는 왜 나한테 들켜서...곤란하게 만들어...ㅡㅡ 저....잘 대처 한걸까요??????ㅠㅠㅠㅠㅠ오늘 아침엔 그냥 평소처럼 얘기했지만...뭔가 찝찝....;;;; 무튼...제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 2
동생이 야동보는 걸 저한테 들켰어요....ㅠㅠ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고2되는 풋풋한 여고생임니다.
너무 충격받아서 본론으로 ㄱㄱ!
저의 집은 좀 엄격한 분위기예요
그래서 뉴스 외에는 예능 ,오락프로는 잘 보지 않아요...(드라마도 물론)
하지만, 저와 제동생(초6.이제중1) 부모님 몰래 티비도보고 인터넷도 합니다...
그런데...일이 바로 어제 터졌습니다!!!!!!!!!!!!!!
어제는 바로설연휴 였죠....저희 집은 친척들 집들이 다 멀어서
3년에 한번씩 얼굴을 보는 편이죠...역시 이번 명절도..집에서...방콕<<
무튼....집에서 엄마 아빠 저 동생이 있는데...
엄마와 아빠는 근처에 산책하고 오신다며...잠시 자리를 비우셨죠...
저는 아주아주 착실하게(?) 공부를 하고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은 엄마아빠께서 자리 비우시기 전부터
컴을 하고 있었는데...애니메이션...(뭐 짱구 ,심슨)을 보고있었어요..
전 그런거 애니는 별로라서 관심이 없었구...
그냥 냅두고 제 방에와서 공부하다가
그냥....갑자기 엄마아빠 몰래 티비보고 싶어서 거실로 나갔죠...
(저희 집 컴은...아빠께서..일부로 거실에 설치하셨음...;;)
역시 컴을 하고있는 제동생...
갑자기 !!!!!!!!!!!! 화면이 바뀌는 거예요
제가 나오니깐...아~까 보고있던...애니를 틀더군요..
전 낌새를 챘죠....ㅡㅡ 요녀석 설마..설마...
저희 집은 게임도 못하게 해서...게임을 했나?요러구 있는데..
제가 물었죠..
나- 아까 봤던거 봐봐!
동생- 아냐 게임했어
(제가 마우스에 손을 데서 아까 했던것을 보려고하자...
컴을 다운시켜 버리는 거예요...ㅡㅡ;)
나- 너 미쳤어? 갑자기 컴 꺼버리면 컴 고장나잖아...ㅡㅡ
뭐했어? 빨리 안불어? 너 게임 한거 아니지? 게임한거는 나한테 말할수 있잖아...
(요러구 제가 몰아 붙였더니...게속 식은 땀을 흘리는 거예요...)
갑자기 애가 당황하더니...티비를 트는 거예요..
나- 너 안방가서 티비봐...나 컴할꺼니깐...ㅡㅡ
동생- ;; (요러구 들어갔어요)
그러곤 전 컴을 켜서 요녀석이 봤던 사이트를 봤죠///
역시나....ㅡㅡ 애니만 봐서 아무것도 모르는줄 알았던...애가
인터넷 소설까페...제목들이다....뭐.야시꾸리한...ㅡㅡ
사태를 파악한 저...제발...야한게 아니길 바랬지만..역시나였군요..
남자애들...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그런걸 보긴 한다지만..
설마 이렇게 빨리 이런 사태까지 접하게 될줄은....;;
휴...고민에 빠졌음니다...
엄마한테 말해야되나?....아님 말아야하나?
전 고민하다가 제동생이 있는 안방에 갔습니다.
나- 너 뭐 봤어?
동생- (뻔뻔하게)내가 본거 다 보고온거 아냐?
나- 야...그런거 보고싶디? 니친구들도 그런거 본대?
동생- ........
저는 속으로 그래, 몰아 붙이지만 말자..이건 정상적인거야..
전 아이를 타일르기 시작했습니다...
나- 그런거 나쁜 건진 알지? 아저씨들이 돈벌려고 엄청나게 과장해서 만든거야
동생- 끄덕 끄덕
나- 이런거 다 보는게 정상이야..40대 아저씨들도 이런거 보고 그러는데...
이런게 나쁘다는 것만 알아둬...이런거 보는 거 정상이야...
누나도 봤는데?
동생- 진짜? 언제?
나- 너처럼 찾아봤다는 게 아니고...ㅡㅡ 영화속에서 그런 장면들이 나왔었다고...
동생-......................
나- 무튼.....(이젠 들키지마 <이렇게 말하려다가...그러면 계속 그것만 볼것같아서.. 말 안했음......)
엄마 한테 말할까? 난 솔직히 엄마도 아니고 이런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모르겠다...
동생- 엄마한테 말하지마...
나- 차라리 나한테 들킨게 낫지?
동생- 끄덕끄덕...
요러고.....전 방으로 다시 컴백!
휴.....진짜 쟤는 왜 나한테 들켜서...곤란하게 만들어...ㅡㅡ
저....잘 대처 한걸까요??????
ㅠㅠㅠㅠㅠ
오늘 아침엔 그냥 평소처럼 얘기했지만...
뭔가 찝찝....;;;;
무튼...제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