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올해 25살되는 처자입니다..^^저에게 사귄지 3년이 조금 넘은.. 8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항상 서로의 관한 문제로 싸운 적은 많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남자친구 회사에 저보다 2살어린.. 남자친구입장에서는 10살 어린 여직원이 있어요.편의상 A양으로 할께요. A양의 업무가 제가 남자친구에게 듣기론 업무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고..회사 일정이나 근무 일정을 알려주는 등.. 그런 일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남자친구 직장 문제로 거의 헤어진 것 마냥 반년 정도 보냈다가 다시 만나고 얼마 후.. 작년 11월 쯤이네요.제가 남자친구의 폰을 보았습니다.그런데 처음보는 (원래 폰 거의 잘 안봐서) 사람이름으로 문자가 와 있더군요.정확하게는 생각이 안나는데 .. "회사에서 마음 터넣고 지낼 수 있는 몇안되는 사람중 한명이다" 라는 둥.. 남자친구도 "00씨랑 친해지려면 어찌 해야 해요?" 라는둥.. 그 것 떄문에 대판 싸우며 남자친구는 업무상 A양이랑 좀 친해져야 해택이 받는게 많아서 그랬다고 하더군요..A양에게 싫어하니깐 자제해달라는 정중한 부탁을 하고(그쪽도 이해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넘어갔지요. 그 이후에도 몇 번 연락이 오가는 걸 봤지만 A양이 그 지역 사람이라 버스 시간을물어보거나 업무적인 내용이 주 라서 그것 까지 제한을 두긴 그렇더라구요.또 그 와중에 남자친구 생일이면 선물을 주거나 그런 것도 신경이 쓰였지만또.. 주는 선물을 거절하라고 할 순 없으니.. 남자친군 자기보다 10살이나 어린 얘라면서 여자론 안보인다며.. 너가 싫어하니깐 업무적인 얘기만 한다면서 그렇게 무마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전주인 명절날 각자 집에서 일 보고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인사 드리러 와서 저희 가족과 밖에서 외식을 하고 둘이 남게 되었었죠. 그러면 안됐었는데 저도 모르게 문득 남자친구 폰에 손이 갔습니다. 남자친군 잠깐 화장실 갔었어요. 문자는 비밀번호가 잠겨있었고.. 남자친구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나서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우연히 누른게 통화 목록이었는데 내역을 보니깐... A양 하고 주고 받은 문자가 수두룩...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고 폰을 닫았습니다. 내역상 보면 누가 여자친군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그것 때문에 또 싸우고.. 남자친군 별 내용 아니다~ 명절 때 안부 인사겸 해서 연락이 와서 답변해준거라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결국 앞으로 연락오는 문자는 가급적 무시하고 업무적인 일엔 적당히 대응만 하기로 했어요. 어길 시엔 돈까지 걸었구요.. 항상 저에게 해주는 태도나.. 행동들로 봤을 때 바람을 피우는건 아니고.. 절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는거 알겠지만.. 제가 매번 연락하는거 싫다고 하는데도 꾸준히 받아주는 남자친구나.. 자꾸 연락하는 A양이나 도무지 무시자하니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왜 자꾸 나 싫다는데 굳이 하느냐고 물으면 회사 사람이라 계속 무시할 수도 없다고 하고 한 번 무시해도 계속 보낸다고 하네요. 그럼 그 A양도 왜 자꾸 연락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남의 남자의 식사 여부가 궁금하며 한번은 지난 구정 때 자기가 남자친구 있는 동네쪽으로 가는데 얼굴이나 보자고 하지 않나.. (그 땐 저랑 같이 있었어요.) 이번 구정 땐 자기 대천간다고 하면서.. 그 얘길 왜 제 남자친구에게 하는지!!! 무작정 연락해서 왜 애인있는 남자에게 찝쩍거리냐며 따지고 싶지만 그러자니 회사에서 남자친구 입장이 난처해질 것 같고~ 아~ 어떻게 조취를 해야 할지 저의 머리로는 수용 불가능이네요.ㅠㅠ 긴 길 잃어주셔서 감사하고.. 괜찮은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릴께요.. ㅠ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남자친구의 회사 여직원 때문에 속상해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올해 25살되는 처자입니다..^^
저에게 사귄지 3년이 조금 넘은.. 8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항상 서로의 관한 문제로 싸운 적은 많지만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남자친구 회사에 저보다 2살어린.. 남자친구입장에서는 10살 어린 여직원이 있어요.
편의상 A양으로 할께요.
A양의 업무가 제가 남자친구에게 듣기론 업무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고..
회사 일정이나 근무 일정을 알려주는 등.. 그런 일을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남자친구 직장 문제로 거의 헤어진 것 마냥 반년 정도 보냈다가
다시 만나고 얼마 후.. 작년 11월 쯤이네요.제가 남자친구의 폰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처음보는 (원래 폰 거의 잘 안봐서) 사람이름으로 문자가 와 있더군요.
정확하게는 생각이 안나는데 .. "회사에서 마음 터넣고 지낼 수 있는 몇안되는 사람중
한명이다" 라는 둥.. 남자친구도 "00씨랑 친해지려면 어찌 해야 해요?" 라는둥..
그 것 떄문에 대판 싸우며 남자친구는 업무상 A양이랑 좀 친해져야 해택이 받는게
많아서 그랬다고 하더군요..A양에게 싫어하니깐 자제해달라는 정중한 부탁을 하고
(그쪽도 이해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넘어갔지요.
그 이후에도 몇 번 연락이 오가는 걸 봤지만 A양이 그 지역 사람이라 버스 시간을
물어보거나 업무적인 내용이 주 라서 그것 까지 제한을 두긴 그렇더라구요.
또 그 와중에 남자친구 생일이면 선물을 주거나 그런 것도 신경이 쓰였지만
또.. 주는 선물을 거절하라고 할 순 없으니..
남자친군 자기보다 10살이나 어린 얘라면서 여자론 안보인다며..
너가 싫어하니깐 업무적인 얘기만 한다면서 그렇게 무마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바로 전주인 명절날 각자 집에서 일 보고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인사 드리러 와서 저희 가족과 밖에서 외식을 하고 둘이 남게 되었었죠.
그러면 안됐었는데 저도 모르게 문득 남자친구 폰에 손이 갔습니다.
남자친군 잠깐 화장실 갔었어요. 문자는 비밀번호가 잠겨있었고..
남자친구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나서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우연히 누른게 통화 목록이었는데 내역을 보니깐...
A양 하고 주고 받은 문자가 수두룩... 몇 페이지 넘기지도 않고 폰을 닫았습니다.
내역상 보면 누가 여자친군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그것 때문에 또 싸우고.. 남자친군 별 내용 아니다~ 명절 때 안부 인사겸 해서
연락이 와서 답변해준거라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결국 앞으로 연락오는 문자는 가급적 무시하고 업무적인 일엔 적당히 대응만
하기로 했어요. 어길 시엔 돈까지 걸었구요..
항상 저에게 해주는 태도나.. 행동들로 봤을 때 바람을 피우는건 아니고..
절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는거 알겠지만..
제가 매번 연락하는거 싫다고 하는데도 꾸준히 받아주는 남자친구나..
자꾸 연락하는 A양이나 도무지 무시자하니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왜 자꾸 나 싫다는데 굳이 하느냐고 물으면 회사 사람이라 계속 무시할 수도 없다고
하고 한 번 무시해도 계속 보낸다고 하네요. 그럼 그 A양도 왜 자꾸 연락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남의 남자의 식사 여부가 궁금하며 한번은 지난 구정 때
자기가 남자친구 있는 동네쪽으로 가는데 얼굴이나 보자고 하지 않나..
(그 땐 저랑 같이 있었어요.) 이번 구정 땐 자기 대천간다고 하면서..
그 얘길 왜 제 남자친구에게 하는지!!!
무작정 연락해서 왜 애인있는 남자에게 찝쩍거리냐며 따지고 싶지만
그러자니 회사에서 남자친구 입장이 난처해질 것 같고~
아~ 어떻게 조취를 해야 할지 저의 머리로는 수용 불가능이네요.ㅠㅠ
긴 길 잃어주셔서 감사하고.. 괜찮은 방법 있으면 추천 부탁 드릴께요.. ㅠ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