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직장다니는 20대 이제 중반 접어든 처자입니다.요즘 진짜 대낮에도 혼자다니기 힘들죠?에효~제가 하려는 말은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자꾸 생각나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씁니다.조언도 좀 듣고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하고 어제 시간으로 5시정도에 저랑 동생은 엄마랑 영화보려고 역으로 나갔습니다. 다행히 아빠도 어제 일찍 들어왔고요 아빠는 친구들 만난다고 집에서 저랑 동생이랑 같이 나갔습니다. 아~! 저희집은 연립이라 2층까지 있거든요 저희집이 2층 제가 먼저 내려가고 동생이 바로 뒤따라왔습니다.아빠가 제일 마지막에 내려왔고요 그런데 저희 동네를 자꾸 어슬렁거리는 아저씨가 있는거예요 저희동네에 살지는 않는데 1년전부터 자꾸 어슬렁거리는거예요저희동네에 할머니들이 많거든요 할머니들이랑 수다떨고, 막 머리는 삼발에슬리퍼 찍찍끌고다니고, 매일 트레이닝복입고 그런데 제가 내려가는데 저를 계속 쳐다보면서 지나가는거예요 ㅠㅠ어제 제가 치마를 입었거든요(에이쒸~) 동생이랑 이제 나란히 걸으면서 골목을 나가려는데그 변태아저씨가 저희를 살살 따라오더군요제 동생 옆으로 다가오길래 위협을 느껴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아빠 어디로 갈거야~?" 제가 한번 그 변태아저씨 눈치를 보고 아빠를 향해 쳐다보았습니다.아빠가 아직 안나왔더군요 그 변태아저씨도 제가 본 곳을 보덛군요 진짜 아빠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아빠가 나오자 안심이 되더라구요휴~ 다행이다 이러면서 아빠랑 셋이 나란히 동네를 빠져나왔습니다.아빠한테 그 이야기를 했죠~ 걸어가면서그런데 동생이 "언니 뒤에 있어~" 그 또라이 아직도 따라오고있었습니다. 아빠랑 같이있는데도요~거의 동네에서 100m정도 왔나요?다른여자보고 돌아가던데요?정말 그 또라이 자꾸 눈에 거슬려요~지난번에는 동네 저랑 같은 나이 여자애가 있는데좀 정신이 좀금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 또라이가 추행정도는 아니고뭐라고뭐라고 따라왔었나봐요소문도 안좋고,생긴것도 싸이코패스같아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긴 저의 하소연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11
동네에 변태아저씨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직장다니는 20대 이제 중반 접어든 처자입니다.
요즘 진짜 대낮에도 혼자다니기 힘들죠?
에효~
제가 하려는 말은요 어제 있었던 일인데요
자꾸 생각나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씁니다.
조언도 좀 듣고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하고
어제 시간으로 5시정도에 저랑 동생은 엄마랑 영화보려고 역으로 나갔습니다.
다행히 아빠도 어제 일찍 들어왔고요
아빠는 친구들 만난다고 집에서 저랑 동생이랑 같이 나갔습니다.
아~! 저희집은 연립이라 2층까지 있거든요 저희집이 2층
제가 먼저 내려가고 동생이 바로 뒤따라왔습니다.
아빠가 제일 마지막에 내려왔고요
그런데 저희 동네를 자꾸 어슬렁거리는 아저씨가 있는거예요
저희동네에 살지는 않는데 1년전부터 자꾸 어슬렁거리는거예요
저희동네에 할머니들이 많거든요 할머니들이랑 수다떨고, 막 머리는 삼발에
슬리퍼 찍찍끌고다니고, 매일 트레이닝복입고
그런데 제가 내려가는데 저를 계속 쳐다보면서 지나가는거예요 ㅠㅠ
어제 제가 치마를 입었거든요(에이쒸~)
동생이랑 이제 나란히 걸으면서 골목을 나가려는데
그 변태아저씨가 저희를 살살 따라오더군요
제 동생 옆으로 다가오길래 위협을 느껴 제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빠 어디로 갈거야~?"
제가 한번 그 변태아저씨 눈치를 보고 아빠를 향해 쳐다보았습니다.
아빠가 아직 안나왔더군요 그 변태아저씨도 제가 본 곳을 보덛군요
진짜 아빠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아빠가 나오자 안심이 되더라구요
휴~ 다행이다 이러면서
아빠랑 셋이 나란히 동네를 빠져나왔습니다.
아빠한테 그 이야기를 했죠~ 걸어가면서
그런데 동생이 "언니 뒤에 있어~" 그 또라이 아직도 따라오고있었습니다.
아빠랑 같이있는데도요~
거의 동네에서 100m정도 왔나요?
다른여자보고 돌아가던데요?
정말 그 또라이 자꾸 눈에 거슬려요~
지난번에는 동네 저랑 같은 나이 여자애가 있는데
좀 정신이 좀금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 또라이가 추행정도는 아니고
뭐라고뭐라고 따라왔었나봐요
소문도 안좋고,
생긴것도 싸이코패스같아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긴 저의 하소연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