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여행3탄 !!보령석탄박물관 & 개화예술공원입니다*^^* 대천에서 1박을 보내고 아침에 일찍 무창포를 들러 구경하고,마지막코스인 석탄박물관과 개화예술공원을 향해 움직입니다.이번 여행의 동행자인 Ho군은 눈누난나 ♬신이 난다네요(왜냐하면, 이번엔 운전을 안하거든요..ㅎ) 무창포에서 약 20~30분을 소요하여 드디어 보령 석탄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약간 체험학습의 느낌이 나서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고계시더라구요.^^;주차장에 차를세우고, 석탄박물관입구에서 사진을 한컷찍어봅니다.석탄박물관답게 외관이 아주~멋스럽습니다.ㅋ이제 표를 구입하러 가볼까요? =33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려고 보니 이곳도 입장료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표가 떡~하니 걸려있습니다.(호호~~이런곳 너무 강추합니다.ㅎㅎㅎ)ho역시 이런곳은 배짱좋게 지갑열어 표를 구입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처음으로 반기는것은 요런 것들..응? 이건 석탄박물관이 아니라 공룡박물관아닌감? 무언가 이상하다 싶어 고개를 갸우뚱거리는데 ho가 옆에서 화석때문에 그런거라 핀잔을 줍니다.(못된녀석,,그럴수도 있지..) 몇가지의 화석들과 년도수를 고려한 세기의 흐름을 지나 드디어 석탄박물관의 전시물다운 자료를 접하게 되는군요.연탄집게를 이용한 예전부엌의 모습을 재현해놓은듯 합니다.(음,,,곰곰히 생각해보니 유치원다닐무렵의 우리집에서도 보던 딱 그 모습입니다. )저 정겨운(?)아궁이의 솥단지,,할머니의 몸빼바지역시 구수합니다.ㅎho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읊조리니 비웃습니다.나이도 어린것이 아는척한다고.ㅎ 호~오 ,이제부터 본격적인 관람에 들어가는듯 싶습니다.광산에서 석탄을 옮기던 도구를 나타내어 놓은 모습입니다. 광부아저씨들이 사용했던 도구들을 모아놓은곳이 보이네요.장화,안전모,안전모,마스크등...그 시절의 광부아저씨들의 모습을 잠시 떠올려봅니다. 연탄제조기의 모습이네요.요즘은 기름값이 비싸서 몇몇분들은 요 연탄을 이용한 난방을 다시 추구한다고 하죠?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했었는데, 연탄제조기를 이용하여 만들어냈었네요.저 기계를 만든 분은 어찌 저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래서 상상력,창의력,노래를 하나봅니다.아이디어만 있으면 성공할수있는 그런세상~ㅋ 좀더 현실적인 그 시절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사진이예요아무래도 소품만 갖고는 상상이 안되죠?저런 사진을 남긴건 정말 잘한일인듯...^^;정말1980년대는 석탄산업이 크게 활성화되었었나봐요. 석탄박물관에는 체험공간도 많이 보이네요^^엘리베이터가 보여요.나가는 출구인줄만 알았는데 실제 탄광입구에서 갱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의 m와 똑같은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실제 체험하는동안 너무 무서웠답니다. 옆에서 ho는 겁쟁이라며 약을 올리네요. 오른쪽은 탄광안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거예요.굴속으로 들어가면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요. 굴을 빠져나가면 냉풍터널가는곳이 보이는데입구에만 들어서도 벌써 한기가 느껴지네요.ㅠㅠ 석탄발물관의 실내를 모두 관람하고 나가면 야외에는 또다른 전시관이 있어요.또 야외전시관 한쪽에는 체험장이 있구요,..체험장 안에는 직접 연탄을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만들어보고싶었는데 ho의 완강한 반대로 인하여 우리는 이제 석탄 박물관과 작별을 합니다.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 석탄박물관을 나와 다시 10분정도를 갔을까요?충남여행의 마지막 종착역 !<개화예술공원>이 나옵니다. 개화예술공원입구로 들어서면 입장료로 4000원을 받습니다.아마도 주차요금과 합산한 금액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아무튼,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니 가장먼저 반기는 것은 위의 멋진 조각상입니다. 개화예술공원의 구성은1. 모산미술관2. 야외조각공원3. 허브농원총 3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볼 곳은 모산미술관입니다.미술관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미술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측으로 드라마촬영장소로 이용되었다는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미술관으로 가는 발걸음이 그렇게나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ho는 아주 신이났다며 덩달아 즐거워합니다.ㅎ 미술관에 들어서면 1층에는 체험관과 쉼터 및 그림전시관이 있고2층에는 조각,공예위주의 전시관이 있습니다.전시관의 관람에티켓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로 미술관에서의 촬영은 잠시접어두기로 하고,무언가 아쉬움을 달래던 차에 1층에 벽난로가 눈에 띄네요.관람객들을 위해 따뜻하게 장작을 떼고 있는 착한 벽난로..ㅎ기분좋게 커피한잔을 마시며 몸을 녹입니다. 모산미술관에서의 관람을 마치고 야외조각공원으로 발길을 돌리고보니,너무나 많은 조각들에 눈이 황홀합니다. 야외인탓도 있겠고, 경치가 그정도로 너무 멋지기도 하고,또 조각들마다 멋들어진 시와 노래가 적혀져 있습니다.저작권의 두려움이 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표로 사진을 찍습니다.모,,,출처는 개화예술공원이 되려나..? ㅎㅎ 야외조각공원에는 조각들말고 이런 곳들도 있습니다.야외정자와 사랑의종이보이네요.^^모,,사랑의 종은 종을 치는 만큼,,소리만큼 사랑도 커질까요?믿어보면서 ho와 함께 열심히 신나게 종을 쳐봅니다.댕~♪댕~♪댕~♪ㅋㅋ 야외조각공원을 천천히 감상하며 길을 따라가니 눈 앞에 허브랜드가 보이네요.사실 ,이번 목적지중 가장 기대가 큰 허브랜드입니다.어서 빨리 들어가고 싶군요.^^입구앞에 물고기 밥이라는 말과함께 종이컵을 천원에 팔고있습니다.주인이 없는것으로 보아 관람객들 자유로 구매하고 돈을 놓습니다.ho는 그냥 가져갈까? 하지만, 금새 주머니에서 천원을 꺼내 놓습니다.ㅋ 허브랜드를 들어서니 좌측으로 보이는 멋진 폭포(?)의 모습입니다.개화허브랜드는 총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 진듯싶었어요.1. 허브뿐이 아닌 열대나무2. 허브3. 다양한 물고기여타 다른 허브농원과는 조금 다른 분위가가 나는 개화허브랜드입니다. 허브랜드안에 있는 이쁜 꼬마소녀의 조각상입니다.마치 어서 오라는 인사로 보이네요^^ 쭉 돌아보는 동안 각각의 허브의 향이 머리를 아찔하게 합니다. 허브의 설명과 허브로 만든 아이스크림가게도 보이고, 다양한 허브의 이름과 함께 각각 허브의 효능 및 기능 향도 맡아보았더랬습니다.저 사진말고도 정말 많은 허브들이 있었습니다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초콜릿향이 나는 허브였습니다. 정말 한입 먹고 싶었다는..ㅋ 또 허브 말고도 다양한 나무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열대나라에서 볼 수 있는 망고나무, 바나나나무, 야자나무, 한라봉나무, 유자나무등 많은 나무들이 있네요.그 중에서도 탐스럽게 귤이 열린 귤나무에 사진찍힐 수 있는 영광을...^^;정말 저 나무를 뽑아 집에 갖다 심고 싶네요 또 요렇게 사진찍을 수 있는 photo zone이 있습니다.찍기 싫다는 ho를 억지로 밀어넣어 사진을 찍고, 초상권침해로 신고할까 모자이크 처리를 ㅋㅋ직접그린 그림이라 더 예쁜것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예술작품처럼 생긴 볼거리들이 있어 허브랜드를 더욱 멋지게 살려주는 것같아요..저 물레방아 밑엔 예쁜 금붕어 들이..^^ 있군요.. 물고기들도 모이구요~ho는 천원을 주고 물고기밥까지 샀는데 물고기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며,이런 배부른 것들! 이랍니다. 쫄쫄히 굶어봐야한다면서..ㅎ역정을 내네요..ㅎ 중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찻집과 편의점 밑 식당이 보이네요.허브랜드의 모습에 어울리는 예쁜 간판이예요^^또 꽃가게도 보이는군요.이곳 아주머니는 꽃을 구입하지않아도, 향을 맡아보라며 친절하게 권하시네요.또한, 기르는 법까지 상냥하게 알려주시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감동이예요^^ 또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보이네요.마침, 체험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서 사진을 찍었어요.허브를 이용하여 멋진 허브초를 만들고 있네요~^^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팔고 있었어요~ 너무 열심히 돌아봤더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어요.점심을 먹기로 하고 허브랜드안의 식당을 찾아가는데 밖으로 나가야 한다네요.살짝 밖으로 돌아 식당문으로 향하는데 멀리서 멋진 광경이 들어와버렸어요.폭포같기도 하고, 물이 떨어집니다. 또 식당문 바로 옆에 찜질방이 보였어요.~24시 찜질방이라네요..우와~~뭐 이런곳이 다있어..!! 뜻밖의 찜질방에 적잖게 놀라는 꼬부기입니다.@@생각해보니 여기서 하루를 노는것도 괜찮을 듯싶네요~*^^* 드디어 식당으로 들어갔어요!!!!!점심때가 훌쩍 지나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다지 보이지않았어요~다른 테이블에서 참치회를 먹길래 "여긴 참치회도 팔아? 그리고!! 여기서 참치회를 먹는 사람은 누구야..돈도 많나보다"하고 ho와 둘이서 이야길하고 주문에 들어갔어요허브랜드니까 당연히 허브꽃밥하고 ho는 굴만두국을 시켰어요(허브꽃밥 8천원, 굴만두국 5천원 총 13천원입니다.)그런데, 조금뒤에 나오는 반찬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여느 식당보다 반찬이 더 좋아요~♬보쌈,만두,튀김,샐러드,전복,그리고~~!!!!!참치회!!!알고보니 참치회가 반찬으로 나옵니다.~허걱~!ho는 13천원으로 보기힘든 반찬이라고 연신 감탄을 하네요~ㅎ그래서 기분좋게 암냠을 시작합니다.*^^*꺼~~~~억!! 맛있게 밥을 먹고, 식당에서 주시는 따뜻한 대추차로 입을 가신 뒤,나머지 허브와 나무, 고기등을 둘러보았어요~그 밖에, 야외에 약초를 키우는 곳도 따로 마련이 되어있었는데 입구에 뱀조심이라는 표지판에 있어서 급 뒤로 돌아왔습니다.ㅎ 꼬부기의 여행은 여기서 마무리됩니다.ho와 여태껏 했던 1박2일중 알찬여행에 꼽히는 여행이었습니다.개화예술공원은 정말 좋았습니다.강력추천해도 손색이 없네요~ㅎ다음에도 이런 멋진 여행계획을 세워야겠어요~*^^* 이번 충남여행의 1박2일 코스입니다청주출발--->공주 무령왕릉-->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석탄박물관--->개화예술공원청주출발 13:00 청주 도착 16:00입니다.조금 일찍출발하면 공주에서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 꼬부기의 살맛나는 세상
[충남여행 3탄] 보령석탄박물관&개화예술공원
충남여행3탄 !!
보령석탄박물관 & 개화예술공원
입니다*^^*
대천에서 1박을 보내고 아침에 일찍 무창포를 들러 구경하고,
마지막코스인 석탄박물관과 개화예술공원을 향해 움직입니다.
이번 여행의 동행자인 Ho군은 눈누난나 ♬신이 난다네요
(왜냐하면, 이번엔 운전을 안하거든요..ㅎ)
무창포에서 약 20~30분을 소요하여 드디어 보령 석탄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약간 체험학습의 느낌이 나서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찾고계시더라구요.^^;
주차장에 차를세우고, 석탄박물관입구에서 사진을 한컷찍어봅니다.
석탄박물관답게 외관이 아주~멋스럽습니다.ㅋ
이제 표를 구입하러 가볼까요? =33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려고 보니 이곳도 입장료 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표가 떡~하니 걸려있습니다.
(호호~~이런곳 너무 강추합니다.ㅎㅎㅎ)
ho역시 이런곳은 배짱좋게 지갑열어 표를 구입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니 처음으로 반기는것은 요런 것들..
응? 이건 석탄박물관이 아니라 공룡박물관아닌감?
무언가 이상하다 싶어 고개를 갸우뚱거리는데 ho가 옆에서 화석때문에 그런거라 핀잔을 줍니다.
(못된녀석,,그럴수도 있지..)
몇가지의 화석들과 년도수를 고려한 세기의 흐름을 지나 드디어 석탄박물관의 전시물다운 자료를 접하게 되는군요.
연탄집게를 이용한 예전부엌의 모습을 재현해놓은듯 합니다.
(음,,,곰곰히 생각해보니 유치원다닐무렵의 우리집에서도 보던 딱 그 모습입니다. )
저 정겨운(?)아궁이의 솥단지,,할머니의 몸빼바지역시 구수합니다.ㅎ
ho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읊조리니 비웃습니다.
나이도 어린것이 아는척한다고.ㅎ
호~오 ,이제부터 본격적인 관람에 들어가는듯 싶습니다.
광산에서 석탄을 옮기던 도구를 나타내어 놓은 모습입니다.
광부아저씨들이 사용했던 도구들을 모아놓은곳이 보이네요.
장화,안전모,안전모,마스크등...
그 시절의 광부아저씨들의 모습을 잠시 떠올려봅니다.
연탄제조기의 모습이네요.
요즘은 기름값이 비싸서 몇몇분들은 요 연탄을 이용한 난방을 다시 추구한다고 하죠?
어떻게 만들었을지 궁금했었는데, 연탄제조기를 이용하여 만들어냈었네요.
저 기계를 만든 분은 어찌 저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래서 상상력,창의력,노래를 하나봅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성공할수있는 그런세상~ㅋ
좀더 현실적인 그 시절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사진이예요
아무래도 소품만 갖고는 상상이 안되죠?
저런 사진을 남긴건 정말 잘한일인듯...^^;
정말1980년대는 석탄산업이 크게 활성화되었었나봐요.
석탄박물관에는 체험공간도 많이 보이네요^^
엘리베이터가 보여요.나가는 출구인줄만 알았는데 실제 탄광입구에서 갱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의 m와 똑같은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실제 체험하는동안 너무 무서웠답니다.
옆에서 ho는 겁쟁이라며 약을 올리네요.
오른쪽은 탄광안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거예요.
굴속으로 들어가면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어요. 굴을 빠져나가면 냉풍터널가는곳이 보이는데
입구에만 들어서도 벌써 한기가 느껴지네요.ㅠㅠ
석탄발물관의 실내를 모두 관람하고 나가면 야외에는 또다른 전시관이 있어요.
또 야외전시관 한쪽에는 체험장이 있구요,..
체험장 안에는 직접 연탄을 만들어 볼 수가 있습니다.
만들어보고싶었는데 ho의 완강한 반대로 인하여 우리는 이제 석탄 박물관과 작별을 합니다.
다음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
석탄박물관을 나와 다시 10분정도를 갔을까요?
충남여행의 마지막 종착역 !
<개화예술공원>이 나옵니다.
개화예술공원입구로 들어서면 입장료로 4000원을 받습니다.
아마도 주차요금과 합산한 금액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아무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니 가장먼저 반기는 것은 위의 멋진 조각상입니다.
개화예술공원의 구성은
1. 모산미술관
2. 야외조각공원
3. 허브농원
총 3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먼저 우리가 볼 곳은 모산미술관입니다.
미술관입구에 들어서면 좌측으로 미술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측으로 드라마촬영장소로 이용되었다는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미술관으로 가는 발걸음이 그렇게나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
ho는 아주 신이났다며 덩달아 즐거워합니다.ㅎ
미술관에 들어서면 1층에는 체험관과 쉼터 및 그림전시관이 있고
2층에는 조각,공예위주의 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관의 관람에티켓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로 미술관에서의 촬영은 잠시접어두기로 하고,
무언가 아쉬움을 달래던 차에 1층에 벽난로가 눈에 띄네요.
관람객들을 위해 따뜻하게 장작을 떼고 있는 착한 벽난로..ㅎ
기분좋게 커피한잔을 마시며 몸을 녹입니다.
모산미술관에서의 관람을 마치고 야외조각공원으로 발길을 돌리고보니,
너무나 많은 조각들에 눈이 황홀합니다.
야외인탓도 있겠고, 경치가 그정도로 너무 멋지기도 하고,
또 조각들마다 멋들어진 시와 노래가 적혀져 있습니다.
저작권의 두려움이 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표로 사진을 찍습니다.
모,,,출처는 개화예술공원이 되려나..? ㅎㅎ
야외조각공원에는 조각들말고 이런 곳들도 있습니다.
야외정자와 사랑의종이보이네요.^^
모,,사랑의 종은 종을 치는 만큼,,소리만큼 사랑도 커질까요?
믿어보면서 ho와 함께 열심히 신나게 종을 쳐봅니다.
댕~♪댕~♪댕~♪ㅋㅋ
야외조각공원을 천천히 감상하며 길을 따라가니 눈 앞에 허브랜드가 보이네요.
사실 ,이번 목적지중 가장 기대가 큰 허브랜드입니다.
어서 빨리 들어가고 싶군요.^^
입구앞에 물고기 밥이라는 말과함께 종이컵을 천원에 팔고있습니다.
주인이 없는것으로 보아 관람객들 자유로 구매하고 돈을 놓습니다.
ho는 그냥 가져갈까? 하지만, 금새 주머니에서 천원을 꺼내 놓습니다.ㅋ
허브랜드를 들어서니 좌측으로 보이는 멋진 폭포(?)의 모습입니다.
개화허브랜드는 총 3가지의 테마로 이루어 진듯싶었어요.
1. 허브뿐이 아닌 열대나무
2. 허브
3. 다양한 물고기
여타 다른 허브농원과는 조금 다른 분위가가 나는 개화허브랜드입니다.
허브랜드안에 있는 이쁜 꼬마소녀의 조각상입니다.
마치 어서 오라는 인사로 보이네요^^
쭉 돌아보는 동안 각각의 허브의 향이 머리를 아찔하게 합니다.
허브의 설명과 허브로 만든 아이스크림가게도 보이고,
다양한 허브의 이름과 함께 각각 허브의 효능 및 기능 향도 맡아보았더랬습니다.
저 사진말고도 정말 많은 허브들이 있었습니다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초콜릿향이 나는 허브였습니다.
정말 한입 먹고 싶었다는..ㅋ
또 허브 말고도 다양한 나무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
열대나라에서 볼 수 있는 망고나무, 바나나나무, 야자나무, 한라봉나무, 유자나무등 많은 나무들이 있네요.
그 중에서도 탐스럽게 귤이 열린 귤나무에 사진찍힐 수 있는 영광을...^^;
정말 저 나무를 뽑아 집에 갖다 심고 싶네요
또 요렇게 사진찍을 수 있는 photo zone이 있습니다.
찍기 싫다는 ho를 억지로 밀어넣어 사진을 찍고, 초상권침해로 신고할까 모자이크 처리를 ㅋㅋ
직접그린 그림이라 더 예쁜것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예술작품처럼 생긴 볼거리들이 있어 허브랜드를 더욱 멋지게 살려주는 것같아요..
저 물레방아 밑엔 예쁜 금붕어 들이..^^ 있군요..
물고기들도 모이구요~
ho는 천원을 주고 물고기밥까지 샀는데 물고기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며,
이런 배부른 것들! 이랍니다. 쫄쫄히 굶어봐야한다면서..ㅎ
역정을 내네요..ㅎ
중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찻집과 편의점 밑 식당이 보이네요.
허브랜드의 모습에 어울리는 예쁜 간판이예요^^
또 꽃가게도 보이는군요.
이곳 아주머니는 꽃을 구입하지않아도, 향을 맡아보라며 친절하게 권하시네요.
또한, 기르는 법까지 상냥하게 알려주시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감동이예요^^
또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보이네요.
마침, 체험중인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서 사진을 찍었어요.
허브를 이용하여 멋진 허브초를 만들고 있네요~^^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팔고 있었어요~
너무 열심히 돌아봤더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어요.
점심을 먹기로 하고 허브랜드안의 식당을 찾아가는데 밖으로 나가야 한다네요.
살짝 밖으로 돌아 식당문으로 향하는데 멀리서 멋진 광경이 들어와버렸어요.
폭포같기도 하고, 물이 떨어집니다.
또 식당문 바로 옆에 찜질방이 보였어요.~
24시 찜질방이라네요..
우와~~뭐 이런곳이 다있어..!! 뜻밖의 찜질방에 적잖게 놀라는 꼬부기입니다.@@
생각해보니 여기서 하루를 노는것도 괜찮을 듯싶네요~*^^*
드디어 식당으로 들어갔어요!!!!!
점심때가 훌쩍 지나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다지 보이지않았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참치회를 먹길래
"여긴 참치회도 팔아? 그리고!! 여기서 참치회를 먹는 사람은 누구야..돈도 많나보다"
하고 ho와 둘이서 이야길하고 주문에 들어갔어요
허브랜드니까 당연히 허브꽃밥하고 ho는 굴만두국을 시켰어요
(허브꽃밥 8천원, 굴만두국 5천원 총 13천원입니다.)
그런데, 조금뒤에 나오는 반찬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여느 식당보다 반찬이 더 좋아요~♬
보쌈,만두,튀김,샐러드,전복,그리고~~!!!!!참치회!!!
알고보니 참치회가 반찬으로 나옵니다.~허걱~!
ho는 13천원으로 보기힘든 반찬이라고 연신 감탄을 하네요~ㅎ
그래서 기분좋게 암냠을 시작합니다.*^^*
꺼~~~~억!!
맛있게 밥을 먹고, 식당에서 주시는 따뜻한 대추차로 입을 가신 뒤,
나머지 허브와 나무, 고기등을 둘러보았어요~
그 밖에, 야외에 약초를 키우는 곳도 따로 마련이 되어있었는데
입구에 뱀조심이라는 표지판에 있어서 급 뒤로 돌아왔습니다.ㅎ
꼬부기의 여행은 여기서 마무리됩니다.
ho와 여태껏 했던 1박2일중 알찬여행에 꼽히는 여행이었습니다.
개화예술공원은 정말 좋았습니다.
강력추천해도 손색이 없네요~ㅎ
다음에도 이런 멋진 여행계획을 세워야겠어요~*^^*
이번 충남여행의 1박2일 코스입니다
청주출발--->공주 무령왕릉-->대천해수욕장-->무창포해수욕장-->석탄박물관--->개화예술공원
청주출발 13:00 청주 도착 16:00입니다.
조금 일찍출발하면 공주에서 더 많은 곳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 꼬부기의 살맛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