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여느사람들과 같이;;;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6세 남성입니다. 오늘 모든게 밝혀진 명절때마다 저에게 오는 의문의 문자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합니다. 개인신상 보호 차원에서 제 이름은 최뿅뿅 으로 하겠습니다 ㅋㅋ -----------------------------------------상황시작----------------------------- 2009년의 마지막날을 집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보냈던 저는 다음날 1월1일에 일찍일어나 TV속 소녀시대와 인사하고 있었습니다 잘잤니 순규 하잉~♡ 제시카에게 있어 임혁필이란?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 그러던중 문자수신을 알리는 휴대폰 띠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링 문자내용은 이랬습니다. 수신번호 : 4444 내용 : 올 한해 패가망신하고 엿같은 한해되길 강아지 십새끼 최뿅뿅 번호를 바꾼지 얼마안되서 계속 다른사람의 문자가 왔었기에 저는 아 잘못왔나 생각하려 했지만 다시 보니 선명하게 찍혀있는 최뿅뿅 이라는 제이름 ㅡㅡ 평소 잘못 하고 산거라고는 우리집 개 괴롭히는거 말고는 한게 없는데 ㅠ 누구한테 이런 문자가 올정도의 잘못을 했는지 짐작 할 수가 없었죠. (설마 우리집 개가 보낸건 아닐테니까) 궁금한게 있으면 참지 못하는 저는 다음날 바로 sk지점으로 달려가 조회를 하고 싶었..으나 방학이라서 알바를 하는 중이라 시간이 나질않아 (↑↑↑↑↑↑↑↑↑↑이건 사실핑계고 귀차니즘때문에 ;;) 2주정도가 지나 지점에 방문했습니다 지점 직원 왈 : 수신하고 5일이 지나면 기록이 사라져서 조회가 안돼요^^^^^ 라며 참 해말게 웃으며 말해주더군요 ㅠ_ㅠ 그래서 온몸 박박 긁으며 문자 주인에 대한 궁금증을 참으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잊혀져 갈때쯤 2월 15일 설연휴 마지막날 오후3시에 문자가 띵동~ 하고 울리더라구요 누구지? 수신번호:4444 내용:너처럼 개새X에 인간쓰레기는 처음본다. 이씨X새끼야 십새X 너희집안 식구들까지 모두다 갈기갈기 토막내서 죽여버리고 싶다 씨X새끼 최뿅뿅 - _- 또 선명하게 최뿅뿅 이라는 제이름이 박힌채로 온 문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우리가족까지 토막살인을 하고싶다는걸까요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마침 알바도 그만둔 상태였기에 전 오늘 Sk지점으로 달려가 번호를 조회했는데 발신번호는 도저히 제가 모르는 번호더군요 전화를 해보니 받지도 않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모르는 번호라고 하고 ㅡㅡ 그래서 전 욕문자 보낸 당신 누구인지 나한테 전화하지않으면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겠다.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겁나는지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 번호도 공개 못하고 욕이나 보내는 사람이니 뭐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전화해서는 자기정체를 가리려고 코맹맹이소리를 내며 그사람이 하는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자기번호가 거기에 찍힌거면 일단 미안하다고 근데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 자기가 한게 아닌데 왜미안하다는건지 ㅋㅋㅋㅋ 그래서 당신 정체 안밝히면 사이버 수사대신고할거고그러면 어차피 정체 다드러나니까 말하라고 했더니 이번엔 안들리는척 여보세요?여보세요? 이러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신고하겠다고 끊자고 했더니 코맹맹이 소리도 그만두고 자기이름을 밝혔는데.. 그사람은 바로... 4년전 군대후임이더군요 ㅋㅋㅋ 처음 들어올때부터 좀 모자라고 적응 못해서 다른 선/후임들한테도 무시당하던 그녀석이더군요 ㅋㅋㅋ 군대다녀오신 분들 알겠지만 보통 후임들 잘해도 욕먹는데 얜 모자라기까지해서 고문관이었으니 오죽했겠습니까ㅠ_ㅠ 게다가 3년이나 지나서 뜬금없이 이런다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ㅡㅡ 나 :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아무튼 난 신고할게ㅋㅋㅋ 문자테러범 : 니가 전에 나한테 했던짓때문에 그랬는데 정말 미안해 나 : 뭐가 미안해 그냥 니하고싶은대로 한건데ㅋㅋㅋ 문자테러범 : 아냐 정말 미안해 이제 안그럴게 나 : 계속해 난 신고할거니까 끊자 ㅋㅋㅋ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1년전 뉴스에 나왔던 기사가 생각나더라구요 "40년만에 만난 군대 후임이 선임 흉기로 살인"이라는 기사 다들 아시죠?ㅋㅋㅋ 하지만 자기번호도 못밝히고 뒤에서 문자나 보내는 애가그럴리가 있겠습니까?ㅋㅋㅋ 군대 선임이었던 친구에게 전화해서 이사실을 말햇더니 웃겨서 뒤집어지더군요 ㅋㅋㅋ 내일 오랜만에 그 선임만나서 밥먹고 경찰서에가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려구요 ㅋㅋ 여러분도 혹시 비공개로 욕문자 오면 5일안에 sk지점에서 조회한후 신고하세요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냥 스코롤 내린분들께고 클릭해주셔서 감사 ㅋㅋㅋ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문자입니다. 듀퐁폰이라 셀카도 안되고 디카가 없어서 ㅠ_ㅠ16
[사진有]명절마다 보내오는 그놈의 문자
시작은 여느사람들과 같이;;;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6세 남성입니다.
오늘 모든게 밝혀진
명절때마다 저에게 오는 의문의 문자에 대해서 얘기해보려합니다.
개인신상 보호 차원에서 제 이름은 최뿅뿅 으로 하겠습니다 ㅋㅋ
-----------------------------------------상황시작-----------------------------
2009년의 마지막날을 집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보냈던 저는
다음날 1월1일에 일찍일어나 TV속 소녀시대와 인사하고 있었습니다
잘잤니 순규 하잉~♡ 제시카에게 있어 임혁필이란?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
그러던중 문자수신을 알리는 휴대폰 띠로리로리로리로리로리링
문자내용은 이랬습니다.
수신번호 : 4444
내용 : 올 한해 패가망신하고 엿같은 한해되길 강아지 십새끼 최뿅뿅
번호를 바꾼지 얼마안되서 계속 다른사람의 문자가 왔었기에
저는 아 잘못왔나 생각하려 했지만 다시 보니 선명하게 찍혀있는
최뿅뿅 이라는 제이름 ㅡㅡ
평소 잘못 하고 산거라고는 우리집 개 괴롭히는거 말고는 한게 없는데 ㅠ
누구한테 이런 문자가 올정도의 잘못을 했는지 짐작 할 수가 없었죠.
(설마 우리집 개가 보낸건 아닐테니까)
궁금한게 있으면 참지 못하는 저는 다음날 바로 sk지점으로 달려가
조회를 하고 싶었..으나
방학이라서 알바를 하는 중이라 시간이 나질않아
(↑↑↑↑↑↑↑↑↑↑이건 사실핑계고 귀차니즘때문에 ;;)
2주정도가 지나 지점에 방문했습니다
지점 직원 왈 : 수신하고 5일이 지나면 기록이 사라져서 조회가 안돼요^^^^^
라며 참 해말게 웃으며 말해주더군요 ㅠ_ㅠ
그래서 온몸 박박 긁으며 문자 주인에 대한 궁금증을 참으며 살았습니다.
그렇게 잊혀져 갈때쯤
2월 15일 설연휴 마지막날 오후3시에
문자가 띵동~ 하고 울리더라구요
누구지?
수신번호:4444
내용:너처럼 개새X에 인간쓰레기는 처음본다. 이씨X새끼야 십새X
너희집안 식구들까지 모두다 갈기갈기 토막내서 죽여버리고 싶다 씨X새끼 최뿅뿅
- _- 또 선명하게 최뿅뿅 이라는 제이름이 박힌채로 온 문자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우리가족까지 토막살인을 하고싶다는걸까요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마침 알바도 그만둔 상태였기에
전 오늘 Sk지점으로 달려가 번호를 조회했는데
발신번호는 도저히 제가 모르는 번호더군요
전화를 해보니 받지도 않고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모르는 번호라고 하고 ㅡㅡ
그래서 전
욕문자 보낸 당신 누구인지 나한테 전화하지않으면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겠다.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겁나는지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 번호도 공개 못하고 욕이나 보내는 사람이니
뭐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전화해서는 자기정체를 가리려고
코맹맹이소리를 내며 그사람이 하는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며 자기번호가 거기에 찍힌거면 일단 미안하다고
근데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
자기가 한게 아닌데 왜미안하다는건지 ㅋㅋㅋㅋ
그래서 당신 정체 안밝히면 사이버 수사대신고할거고그러면 어차피 정체 다드러나니까
말하라고 했더니 이번엔 안들리는척 여보세요?여보세요? 이러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알겠다고 신고하겠다고 끊자고 했더니
코맹맹이 소리도 그만두고 자기이름을 밝혔는데.. 그사람은 바로...
4년전 군대후임이더군요 ㅋㅋㅋ
처음 들어올때부터 좀 모자라고 적응 못해서
다른 선/후임들한테도 무시당하던 그녀석이더군요 ㅋㅋㅋ
군대다녀오신 분들 알겠지만 보통 후임들 잘해도 욕먹는데
얜 모자라기까지해서 고문관이었으니 오죽했겠습니까ㅠ_ㅠ
게다가 3년이나 지나서 뜬금없이 이런다는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ㅡㅡ
나 :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니? 아무튼 난 신고할게ㅋㅋㅋ
문자테러범 : 니가 전에 나한테 했던짓때문에 그랬는데 정말 미안해
나 : 뭐가 미안해 그냥 니하고싶은대로 한건데ㅋㅋㅋ
문자테러범 : 아냐 정말 미안해 이제 안그럴게
나 : 계속해 난 신고할거니까 끊자 ㅋㅋㅋ
전화를 끊고 생각해보니
1년전 뉴스에 나왔던 기사가 생각나더라구요
"40년만에 만난 군대 후임이 선임 흉기로 살인"이라는 기사 다들 아시죠?ㅋㅋㅋ
하지만 자기번호도 못밝히고 뒤에서 문자나 보내는 애가그럴리가 있겠습니까?ㅋㅋㅋ
군대 선임이었던 친구에게 전화해서 이사실을 말햇더니 웃겨서 뒤집어지더군요 ㅋㅋㅋ
내일 오랜만에 그 선임만나서 밥먹고 경찰서에가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려구요 ㅋㅋ
여러분도 혹시 비공개로 욕문자 오면 5일안에 sk지점에서 조회한후 신고하세요 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냥 스코롤 내린분들께고 클릭해주셔서 감사 ㅋㅋㅋ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문자입니다. 듀퐁폰이라 셀카도 안되고 디카가 없어서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