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축하해 줘야 하는 이유들이 있어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Jazz Bar를 데리고 가 같이 밥을 먹으며 분위기를 몇시간 즐기며 서로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도 모르게 그 아이가 화장실을 간 사이...
머릿 속에 지난 몇 달 동안 같이 했던 시간들 및 에피소드들을 생각해보니 이 여학생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어제 깊은 대화도 하면서 그 여학생과 눈이 마주쳐도 서로 뚫어지게 쳐다보며 레이져를 주고 받을 정도였으니...
그래서 여학생이 화장실을 간 5분 정도 시간동안 저도 모르게 계속 제 머릿속에 "사귀자" 라는 말이 100번도 넘게 지나가더라구요..
근데 제 성격상 머릿 속에 무슨 생각이 나거나 하면 뿜어내야 하는 성격이라...
어쨋든...그래서 여학생이 다시 자리로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아이가 앉고 한 37.1234초 후에 "ABC야~ 오빠랑 사귀자!" 하며 고백을 했죠...사실 지금까지 태어나서 제가 여자에게 먼저 고백하여 사귄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그러기에 좀 고백하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좀 쌩뚱 맞은 타이밍을 이용하여 고백했죠.........어찌나 부끄부끄.....
아....왜 이리 한글은 어렵죠?///-_-''
에니웨이..
그런데 여학생이 갑자기 푸히힉...이러면서 웃더라구요 ㅋㅋ
그것도 너무 귀엽게...
근데 사실 이 여학생은 이미 다른 대학을 1년 다니다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수능 공부 해서 원하는 학교를 갔고 그 전에 다니던 학교 였는지 아님 다른 인맥속에서 사귀었던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도 컸었습니다..그리고 이 아이는 판검사가 꿈이라서 공부도 많이 해야하구요....
그래서 그 여학생이 저에게 이렇게 말 하더라구요..(싱크율 100% 아닙니다)
사실 오빠랑 오늘 같이 대화하고 시간 보내면서 정말 호감도 많이 가고 정말 좋고 그래요..근데...전 솔직히 저번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남자들이 정말 싫어졌고 그래서...대학교 졸업 전 까지는 아무 남자도 만나지 않을거라 다짐했어요...우리 그냥 이대로 가면 정말 오랫동안 더 깊고 좋게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오빠!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우리 계속 이렇게 서로에게 솔직하고 도움되고 기댈수있는 그런 사이로 계속 지내면 안되요~!?!?
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So Cool 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구지 쿨 했던것 같지는 않음..-_-)
내가 너가 결정한 일을 내 맘데로 꺾고 싶지는 않지만...그래도 너의 생각이 바뀌었을땐 그 이유가 나였으면 참 좋겠어~ 난 너의 의견도 존중하고 너의 꿈도 존중해~ 그럼 우리 서로에게 정말 필요하고 좋은 오빠 동생 되자!
라고 하며 악수와 주먹 pounding 으로 이 대화를 마무리 짖고 집에 가는 길에도 계속 저의 수줍은 고백에 대한 농담 및 여러 재미있는 대화를 하며 집으로 갔습니다....
여러분....
이 아이는 저랑 사귈 마음이 있는 걸까요?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전 솔직히 이렇게 솔직하고 자신의 목표 및 목적이 뚜렷한 이 아이의 모습...너무 끌려요... 제가 계속 오빠처럼만 대해야 하는 걸 까여? 아니면...정말 남자의 모습으로 밀고 붙여야 하나요?
[HELP] 그녀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 일까요?
여러분 안녕해요.
제가 판에 글 쓰게 될줄은 나폴레옹도 몰랐을거에요.
참고로 외국에 어릴때 가서 10년 살다가 돌아온지 몇 개월 안되서...한글이 좀 짧아요.
그럼... Let the story begin..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ello.
전 24살 휴학중인 유학생 이에요.
동아리 모임에서 저보다 4살 어린 여학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몇번 밥 같이 먹고 친해져서 어제는 같이 압구정 나들이를 갔어요.
어제 정말 많이 친해지고 서로에 대한 호감이 점점 무르익어 가는 것을 느꼈죠.
어차피 어제 그 여학생 생일, 원하는 대학 합격 등등..
여러가지 축하해 줘야 하는 이유들이 있어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Jazz Bar를 데리고 가 같이 밥을 먹으며 분위기를 몇시간 즐기며 서로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도 모르게 그 아이가 화장실을 간 사이...
머릿 속에 지난 몇 달 동안 같이 했던 시간들 및 에피소드들을 생각해보니 이 여학생도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어제 깊은 대화도 하면서 그 여학생과 눈이 마주쳐도 서로 뚫어지게 쳐다보며 레이져를 주고 받을 정도였으니...
그래서 여학생이 화장실을 간 5분 정도 시간동안 저도 모르게 계속 제 머릿속에 "사귀자" 라는 말이 100번도 넘게 지나가더라구요..
근데 제 성격상 머릿 속에 무슨 생각이 나거나 하면 뿜어내야 하는 성격이라...
어쨋든...그래서 여학생이 다시 자리로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아이가 앉고 한 37.1234초 후에 "ABC야~ 오빠랑 사귀자!" 하며 고백을 했죠...사실 지금까지 태어나서 제가 여자에게 먼저 고백하여 사귄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그러기에 좀 고백하는 것이 쑥스럽기도 하고 그래서 좀 쌩뚱 맞은 타이밍을 이용하여 고백했죠.........어찌나 부끄부끄.....
아....왜 이리 한글은 어렵죠?///-_-''
에니웨이..
그런데 여학생이 갑자기 푸히힉...이러면서 웃더라구요 ㅋㅋ
그것도 너무 귀엽게...
근데 사실 이 여학생은 이미 다른 대학을 1년 다니다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수능 공부 해서 원하는 학교를 갔고 그 전에 다니던 학교 였는지 아님 다른 인맥속에서 사귀었던 남자친구에 대한 상처도 컸었습니다..그리고 이 아이는 판검사가 꿈이라서 공부도 많이 해야하구요....
그래서 그 여학생이 저에게 이렇게 말 하더라구요..(싱크율 100% 아닙니다)
사실 오빠랑 오늘 같이 대화하고 시간 보내면서 정말 호감도 많이 가고 정말 좋고 그래요..근데...전 솔직히 저번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남자들이 정말 싫어졌고 그래서...대학교 졸업 전 까지는 아무 남자도 만나지 않을거라 다짐했어요...우리 그냥 이대로 가면 정말 오랫동안 더 깊고 좋게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오빠! 아직 기회는 있으니까~ 우리 계속 이렇게 서로에게 솔직하고 도움되고 기댈수있는 그런 사이로 계속 지내면 안되요~!?!?
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So Cool 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구지 쿨 했던것 같지는 않음..-_-)
내가 너가 결정한 일을 내 맘데로 꺾고 싶지는 않지만...그래도 너의 생각이 바뀌었을땐 그 이유가 나였으면 참 좋겠어~ 난 너의 의견도 존중하고 너의 꿈도 존중해~ 그럼 우리 서로에게 정말 필요하고 좋은 오빠 동생 되자!
라고 하며 악수와 주먹 pounding 으로 이 대화를 마무리 짖고 집에 가는 길에도 계속 저의 수줍은 고백에 대한 농담 및 여러 재미있는 대화를 하며 집으로 갔습니다....
여러분....
이 아이는 저랑 사귈 마음이 있는 걸까요?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전 솔직히 이렇게 솔직하고 자신의 목표 및 목적이 뚜렷한 이 아이의 모습...너무 끌려요... 제가 계속 오빠처럼만 대해야 하는 걸 까여? 아니면...정말 남자의 모습으로 밀고 붙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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