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주은것도 모자라 카드까지 사용하는 파렴치한..

멍청이2010.02.16
조회1,463

어디서 부터설명을해야할지..

 

26살 생각없이 지내는 남자입니다.

 

떄는 16일새벽 친구들과 연휴 마지막을 즐기면 진하게 취할때까지 술을마셨습죠

 

새벽 2시쯤 갑자기 내기 당구를 치자고 친구들을꼬셔 (전 이미 만취...;;)

 

당구장으로 고고싱~~~ 결과는 당연 만취한 제가졌죠....

 

당구장을 나와 ' 그래 우리팀이 졌으니 3차는 ..... ' 하려는순간........두둥.........

 

지갑이 없는것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때는 새벽6시쯤.......당구장에서 취해서 그렇게 오래있는지도 몰랐나봅니다;;

 

잽싸게 당구장에가봤지만....당구장에선 지갑을 꺼내지를 않았기에....술집으로향했지

 

만....술집은 문이닫혔더군요....친구내서 한숨자고... 일을하러가서 분실신고를했습니

 

다. 하지만...일이끝나고 인터넷으로 통장을조회해보니 '체크카드 25000원결제 시간

 

새벽 2시 39분 ...훼미리마트...' 아.......신발자식 지갑주었으면 현금으로 만족하지..

 

카드까지 긁다니...카드 회사에 전화해보니 업무가 마감되어 내일이나 통화가능하다네

 

요...카드까지 긁어 재낀거보니....지갑 돌려받긴 그른거같고... 속상하네요...현금은 2만

 

원정도라 괜찮다치고...그많은 카드와 신분증....에혀...재발급받으려면 깜깜해요.ㅠㅠ

 

ㅇ ㅑ!! 미아삼거리에서 체크 닥스지갑 주은자식아 !!! 카드까지 긁어재끼니 살림살이좀

 

나이졌냐!!! 결제된 편의점 도봉세무서 버스정류장근처있는 빼미리마트 이더라

 

경찰이 어찌나올진 모르지만 재수없어서 잡히면 합의고 뭐고없는 바로 쇠고랑이야

 

임마!!내일부터 카드회사서 조사들어간다 !! 나는 괴씸해서라도 직접가서 cctv 확보해놓

 

고 카드회사서 밍기적거리면 직접 경찰서로가서 신고한다 소액이라고 깔보지마라

 

주었으면 돌려줄생각이나해야지 내가보기엔 담배한보루 산거같구나 !!!!! 제발 잡혀라

 

십장생아!!!

 

이만 두서없이 아직도 술이덜깨가 이만 줄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