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저에게 주변사람들이 왜 며느리 손주 안 가지냐고 물어 보는데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 애 안 갖는데? 이러십니다. 뻔히 약 먹고 있는거 알면서..
8 명절날에 한복을 입었더니 신랑 옷만 세탁소에 맡기고
저 옷은 맡기도 않았습니다
9. 약 먹으면 임용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끝나고 전화가 왔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고 운이 많이 안 따라줬다고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공부는 운이 아니고 머리로 하는거다라고 말씀하시고..
지역만 잘 선택했으면 1차 붙을 수 있는 점수였고 저희 도련님
9급 공무원 시험은 4년동안 공부했고 떨어질때마다
머리가 나빠서 보다는 운이 안 돼서라고 생각했는데...
시댁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목욕탕 같이가자고,, 공부는 나중에 하라고 하시고,,
10. 설 당일 신랑 큰댁에 갔다가 어머님 외가댁에 들렸습니다.
오후 2시가 되었는데 친정 보낼 줄 생각을 안하십니다
어머님 동생(신랑 이모)분 오신다고 기다리다가 얼굴 보고 가랍니다
보통 1시간 거리인데 차가 막혀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계속 기다리라고...
어머님 외가댁 며느리는 오전중에 친정으로 갔습니다.
또한 신랑 큰집과 작은집에 세뱃돈 안 챙겼다고 아침부터 야단 들었습니다
우리 큰집에 선물로 멸치 주었는데 그 비싼거 왜 주냐고 펄쩍 뛰시고
여행 가는데 한번 전화 안했다고 섭하다고 하시고...출발하고 다음날 로밍한거 알고 전화 드렸는데 로밍 상태가 좋지 않아서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귀국후 전화 드렸습니다. 어머님께 전화드렸는데 전화 연결이 안되었어요라고 말씀 드리니 전화가 안 왔으니 전화했는지 안했는지 나야 모르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끔씩 이상한 질문도 하십니다
“난 며느리인데 30년 동안 제사 음식 한번도 안했봤다.. 00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예,, 하고 말씀 드렸니더니 어머님 얼굴을 제 얼굴에 정면으로 들이대면서
어떻게 생각하는데? 또 물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셋째 며느리인데 명절 당일 아침에 가서 차례만 지내고 형님 음식하는거 안 도와드렸다는 건데 자랑할만 일인가요?
며느리님들 꼭 봐주세요ㅠㅠ
저번에 뭘 잘못했나요?라고 글을 올린적 있습니다.
신랑과 대화를 나누는데 계속 저보고 이상하다, 예민하다 합니다
리플 프린트해서 신랑 보여줄거에요..
그러니 지나치지 말고 꼭 리플 달아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양해 바래요..
1. 호구 조사하던 어머님 저희 집 딸둘만 있는거 알고
너네 엄마는 딸만 낳아서 아들맘 모르겠다.. 너도 딸만 낳겠다
2. 결혼전 집을 사야되는 돈이 모자랐습니다
너네 아빠보고 집사는데 돈좀 달라고해,,
부모님 도움 없이 결혼하고 싶고 부모님 모아둔 없습니다라고
말씀 드렸더니, 너네 부모님 유산 미리 달라고해....
3. 음식이나, 선물 해드리면 절대 고맙다는 말씀 없으시고
이거는 얼마짜리인데?,, 돈 아깝다
음식 8가지 하면 8가지 음식에 대해 친철하게 평가해줍니다
4. 결혼전 눈 튜닝한거 알고 계십니다. 저에게
아무리 봐도 니눈 이상하다. 니는 그 눈이 맘에 들니?
5. 치과에서 사람들도 있는데 제 다리를 보고
무슨 다리가 이렇게 굵어? 다리 터지겠네..
→남편은 친한 친구들 사이에도 하는말인데 왜 기분 나빠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6. 00야 너 키 몇 cm인데?
161cm이에요.. 그랬더니 내가 더 보다 훨씬 크다.
그래서 내가 위에서 아래로 너를 쳐다본다 그렇지?
7. 작년에 몸이 안 좋아서 일년동안 약을 먹게 되어서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변사람들이 왜 며느리 손주 안 가지냐고 물어 보는데 내가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왜 애 안 갖는데? 이러십니다. 뻔히 약 먹고 있는거 알면서..
8 명절날에 한복을 입었더니 신랑 옷만 세탁소에 맡기고
저 옷은 맡기도 않았습니다
9. 약 먹으면 임용공부를 했습니다. 시험 끝나고 전화가 왔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고 운이 많이 안 따라줬다고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공부는 운이 아니고 머리로 하는거다라고 말씀하시고..
지역만 잘 선택했으면 1차 붙을 수 있는 점수였고 저희 도련님
9급 공무원 시험은 4년동안 공부했고 떨어질때마다
머리가 나빠서 보다는 운이 안 돼서라고 생각했는데...
시댁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목욕탕 같이가자고,, 공부는 나중에 하라고 하시고,,
10. 설 당일 신랑 큰댁에 갔다가 어머님 외가댁에 들렸습니다.
오후 2시가 되었는데 친정 보낼 줄 생각을 안하십니다
어머님 동생(신랑 이모)분 오신다고 기다리다가 얼굴 보고 가랍니다
보통 1시간 거리인데 차가 막혀서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 계속 기다리라고...
어머님 외가댁 며느리는 오전중에 친정으로 갔습니다.
또한 신랑 큰집과 작은집에 세뱃돈 안 챙겼다고 아침부터 야단 들었습니다
우리 큰집에 선물로 멸치 주었는데 그 비싼거 왜 주냐고 펄쩍 뛰시고
여행 가는데 한번 전화 안했다고 섭하다고 하시고...출발하고 다음날 로밍한거 알고 전화 드렸는데 로밍 상태가 좋지 않아서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귀국후 전화 드렸습니다. 어머님께 전화드렸는데 전화 연결이 안되었어요라고 말씀 드리니 전화가 안 왔으니 전화했는지 안했는지 나야 모르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끔씩 이상한 질문도 하십니다
“난 며느리인데 30년 동안 제사 음식 한번도 안했봤다.. 00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예,, 하고 말씀 드렸니더니 어머님 얼굴을 제 얼굴에 정면으로 들이대면서
어떻게 생각하는데? 또 물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셋째 며느리인데 명절 당일 아침에 가서 차례만 지내고 형님 음식하는거 안 도와드렸다는 건데 자랑할만 일인가요?
“너네 큰 아버지는 왜 장애인 되셨는데,”
“너네 아빠 이름 진짜 웃기네. 이름 00이가 뭐냐?” 웃겨서 배 아프다고...
도련님에게 옷 선물을 해 드렸습니다. 아침 밥 먹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아버님께 00가 00에게 옷 선물 해줬다고... 말씀하시고는
밥 먹던 젓가락으로 아버님께 가리키면서 당신네 형수는 당신에게 옷 한 벌 해줘봤냐고,,.
신랑에게 어머님 말씀 너무 지나치시다고,, 막말하는 사람 첨봤다고 했더니
군대 갔다 오라고,, 군대가면 더 심한 많이 듣는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