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 표절 논란 해명 동영상, YG의 정확한 입장 등 권지용 이해 필요

권지용힘내2010.02.17
조회1,009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enter_place/read?&bbsId=A000001&articleId=2871043&pageIndex=12

 

위에 들어가시면 지드래곤 표절 논란 해명이 동.영.상으로 자세히 나와 있어요.

보세요, 퍼뜨리세요.

 

우리는 왜 아무것도 못 해줘요.

우리도 뭐든 해줄 수 있어요

 

VIP 모두 다 같이 검색어 총공을 하던가,

기자한테 메일을 보내던가,

어떻게든 닥치는데로 퍼가든가요.

 

시크빂이런거 필요 없어요.

미친빂 한 번 해봅시다.

빅뱅에게, 권지용한테 미친 븨아피요.

 

★눈과 귀를 막아 난 너에게 미쳤다★

 

 

추가합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L6nM3x9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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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널리퍼트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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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라운드' 관계자 "지드래곤 곡, 표절 아니다





빅뱅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커'의 전곡이 18일 공개되자마자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질주하면서, 최근 불거진 표절 논란에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하트 브레이커'의 도입 부분 30초 분량을 선공개했다. 이후 일부에선 이 곡이 미국 힙합 가수 플로 라이다의 '라이트 라운드'와 비슷하다며, 표절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 라운드'의 저작권 50% 이상을 갖고 있는 워너채플과 함께, 이 곡의 저작권을 일부를 동시 보유 중인 모 퍼블리싱 회사의 한국 지사 관계자는 18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를 갖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는 '라이트 라운드'를 표절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도입의 랩 플로 일부분이 유사할지는 몰라도, 소위 '싸비'라 불리는 클라이막스 및 하이라이트는 전혀 다르다"며 "또한 '하트 브레이커'는 '라이트 라운드'와 멜로디 전개 방식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이유들로 '하트 브레이커'는 '라이트 라운드'를 표절했다고 할 수 없다"며 "요즘은 아티스트들끼리도 서로의 음악에 영향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은데, 곡 전체의 맥락과는 관계없이 단순히 특정 부분의 느낌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표절'이란 잣대를 곧바로 들이대면, 아티스트들은 오히려 창작과 관련해 심한 자기검열에 빠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하트 브레이커'에 대한 표절 여부를 최종 판단할 사람들은 바로 원저작권자들"이라며 "이들이 확실한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는, '표절'이라 단정 짓지 않는 것이 옳은 판단"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라이트 라운드'의 원저작권자, 즉 작사 작곡자는 10명 정도 된다. 랩과 멜로디 등에 아이디어를 제공한 사람, 랩을 쓴 사람, 특정 멜로디를 만든 사람 등이 모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한편 워너채플코리아 측도 이날 오후 "미국 본사에 음원을 보내긴 할 것"이라면서도 "도입의 랩플로우 부분이 일부 비슷하다고 판단되지만, 표절 여부는 전적으로 음원을 접한 원저작권자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아직까지 이번 표절 시비와 관련, 결론 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길혜성 기자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81816280942803&type=1&outlink=1

↑조작 기사 아니냐고 따지시는 분들이 많아서....^^

 들어가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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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표절 논란 정의

하트브레이커 표절에대해 올렷는데 버터플라이니,

거짓말이니해서 다시올려요다른데도 올렷지만

인정하는사람도 잇는반면에

지디까들은 이걸보고도 표절이라고한다는

ㅇㅇ그렇게죽자고 권지용까더니..

뒷북이라고 나대지말라고하는거보면..

참.귀랑 눈이 잇으면 아닌거알텐데 ..진짜어이가없어서; ;

 

1.버터플라이

그냥여기들어가서 보면알듯..4개음이같아서그런건데

버터플라이가 표절이면  '빙빙빙' 'So Hot'  'what a girl wants'  슞 소리소리도 다표절이되는거죠..

http://bestjd.bestiz.net/zboard/view.php?id=jb0901&page=1&sn1=&divpage=20&sn=off&ss=on&sc=off&keyword=butterfly&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2679

2. 거짓말

 

거짓말 표절논란은시비곡인 원작자 프리템포가 직접 표절이 아니라고장르의 이해부족이다 라고 입장발표햇는데 뒷북좀 치지마 ㅉ

 (와이지에서 돈줫니 뭐니 하는데 소니한테 해명한거니깐 와이지에서 돈을 못줌 )

 

3.바보

 

바보 표절논란은 시비곡 원작자인 다이시댄스가 표절아니라고 입장발표 했고 해명을위해 권지용이랑 '하루하루' 천국 공동작업함

 

4.하트브레이커

 

이건그때올렷지만 링크에 들어가서 들어바바 랩흐름이비슷해서 외국에서도 다쓰는데

플로우비슷하다고 표절논란인 나라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http://bestgm.bestiz.net/zboard/zboard.php?id=guestmusic2003821&page=1&sn1=&divpage=2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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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공연 퍼포먼스 심경고백 글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정말 꼼꼼하고 성실하다'고 말한다.

앨범 재킷의 소소한 부분,

공연장의 3층에서 내려다 본 무대의 모습까지 일일이 체크할 정도다.

그런 그가 자신의 첫 솔로 콘서트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인해 곤경에 처했다.

자신의 노래 '브리드(Breathe)' 등을 부르면서 선보인 섹시한 퍼포먼스가 논란을 일으킨 것.

"저는 대중가수이고 대중들이 판단하는 기준이 맞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의도한 바가 어찌됐건 불쾌하시거나 수위가 높았다면 잘못이니까요.

 다만 공중파 방송이 아닌 콘서트 공연이었기 때문에 강렬한 인상을 보여 주려했던 것인데.

 의도와는 다른 반응이 나와서 안타까워요."

첫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그는 벅차올랐다. 13살 어린시절,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들어가 수건질부터 시작해 10년 동안 꿈꿔왔던 무대였다. 영상과 무대, 관객석의 구석구석까지 올라가 여기서는 무대가 어떻게 보일지 고민했다. 빅뱅으로 섰던 무대도 온몸이 떨리고 전율이 왔지만, 아이돌을 넘어 한 명의 가수로서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 콘서트인 만큼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의 의미였다.

 

"정말 이번 솔로 콘서트를 위해서 어려서부터 굽이굽이 어떤 길을 흘러왔는지도 모르게 달려온 것 같아요.

 제가 아직 어려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정말 첫 단독 콘서트니까 끝나고 나서는 '여한이 없다' 이런 생각도 들었죠. 

그런데 다음 날 인터넷을 켰는데

선정적인 부분만 부각된 것을 보고서 가슴이 무너져 내렸죠."

최선을 다해 준비한 공연이 한 단면만 부각되자 가수로서 좌절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쉽게 공연을 접하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이미지들을 선보이고 싶었던 것은 과욕이었을까.

"'어디를 가도 욕을 먹을 사주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눈물보다 헛웃음만 나왔죠.

 이렇게 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았는데...

 관객들에게 다양한 이미지를 보고 싶었을 뿐인데.

 공연 중에는 발랄한 모습, 멋있는 모습 등 많은 이미지들을 보여줬는데,

 왜 이런 부분들만 부각이 되는지.

 언론에 나가는 기사들의 제목들도 너무 강한 단어들이었고,

 그렇게 단편화된 기사들을 부모님이 보실까봐 민망하기도 하고 속상했어요."

 

공연을 전체적으로 관람한 관객들은 그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공연을 만들었는지 짐작하겠지만,

단지 선정성만을 앞세운 조각난 기사들을 통해 그의 공연을 대면한 이들은 어땠을까.

그에 대한 편견을 또 하나 더했을 것이다.

"제가 생각이 짧았어요.

 하지만 단지 그런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판단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해요.

 '브리드'라는 노래 자체가 꿈에서 이상형의 여인이 계속 나타나기 때문에

 이 꿈에서 깨기 싫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몽환적인 내용이라서 침대가 등장하고 꿈속을 헤매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죠.

 그런데 결국 대중 앞에 나타난 것은 '성행위묘사'였죠.

 당혹스럽고 '내가 이게 아닌데' '사람들 눈에는 이렇게 비쳐졌구나'하는 생각을 그제야 한 것이죠."

왜곡이 심한 세상이라는 것쯤은 인터넷을 붙잡고 사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또 한 가수가 10년간 지녀 온 소중한 열정이 캡쳐사진 한 장으로

판단돼서는 안 된다는 것에도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칭찬을 받던 질타를 받던 그런 것 자체가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시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잘못된 점을 짚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더 발전할 계기를 만들어 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제가 또 인정받고 새로운 판단을 받을 수 있는 길은 다음 앨범에서 잘 하는 것이겠죠.

 올해 나오는 빅뱅 앨범 열심히 하려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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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장님 글 -

GD에 대한 정확한 입장

 

안녕하신지요. 양 현석 입니다.

지난 몇 달간 YG에 관련된 오해와 소문들이 주변에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제 할일도 제대로 못하는 YG가 많은 소문들에 관해 일일이 반응하고 해명한다는 것이 그리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판단되어 그동안 말을 아껴온 것이 사실입니다만,
YG의 오랜 침묵이 팬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예상되는 질문과 함께 인터뷰 형식으로 답변해 볼까합니다.


G-DRAGON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인 "HEART BREAKER"가 표절 논란이 있었다.
그동안 YG에서는 왜 아무런 공식 입장을 안 밝혔는가? 

우선 표절시비의 진위여부를 떠나 음악을 사랑하는 대중의 한사람으로서,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음반 제작자의 한사람으로서,
유쾌하지 않은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YG와 지드래곤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담당 퍼블리싱 회사에서 원작자에게 곡을 전달했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기에
원작자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사자가 아직 아무런 의사를 밝히지 않았는데
YG가 먼저 입장을 밝히는 것은 순서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니 ATV가  YG에게 경고장을 보낸 사실이 시사매거진 2580 을 통해 방송 되었다.
YG의 대응 방식은 ?

먼저 소니 ATV가 경고장을 YG에게 보낸 것인지?

방송에 보도하기 위해 보내진 것인지?
하는 일마다 공식 입장이라며

언론에 공론화 하는 그들의 행동에 강한 불쾌감을 전합니다.

표절이란 단어는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있어 최대의 불명예와도 같은 단어입니다.
추후에 원작자들이 표절이 아니라고 밝혀도, YG가 법적으로 이긴다고 해도
당사자들에게는 큰 상처 자국으로 남을 일입니다.

논란의 중심이 된 “Heartbreaker”의 경우,
90%의 저작권 지분을 가진 다른 퍼블리싱 회사들이 말을 아껴 왔던 것에 반해
10%를 지닌 소니 ATV 만이 공식 입장 이라며 자신들의 입장을 언론에 발표해왔습니다.

며칠 전에는 소니 ATV의 변호사가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하여 YG에게 경고장을 보냈다는 내용을 인터뷰 하였는데

YG가 걱정하고 있는 점은 방송을 본 대중들은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는 경고장을 마치 원작자가 YG를 고발한 것처럼, YG가 크게 손해배상이라도 당해야 하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많은 분들의 걱정과는 달리 소니 ATV가 보낸 경고장은
하루에 백통도 넘게 보낼 수 있는 형식적인 서류에 불과 합니다.

방송을 위해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듯한 부실한 경고장에는 기다리던 원작자의 입장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한 소니 ATV측의 사람은 변호사뿐 아니라 소니 ATV의 대표 격인 허영아 씨도 있었는데 그가 소니 ATV의 대표임을 감추고  “한국 음악 출판사협회 이사“ 라는 이름을 달고 인터뷰 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시작된 지난 한 달 동안 YG는 단 한 번도 소니 ATV에게 
잘 봐달라는 부탁이나 협의를 요청한 적이 없었습니다.
뒷거래를 통한 해결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추후 원작자들의 요청이 있어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한다면 YG는 성심성의껏 임할 것이며
그것에 관해 조금도 두려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언론보도를 통해 무서운 존재로 비춰졌던 소니 ATV의 직원이 
두, 세 명이라는 말을 전해들은 후로 조금 불안해 진 것은 사실입니다.

과연 이들이 원작자들과 직접 연락이 가능한 사람들인지?
원작자가 그들의 의견에 관심이 있기나 한 건지?
한 달이 되도록 원작자의 답변 한마디 못 듣고 있는 상황인지라
괜한 의구심마저 듭니다.

소니 ATV가 YG로 보낸 경고장에는 지드래곤의 “Heartbreaker”와 “Butterfly” 외에도
2NE1의 “아돈케어” 와 빅뱅의 일본 곡인 "WITH U" 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새로운 소식에 놀랐지만 지드래곤만 으로는 불리할 것 같다는
소니 ATV의 새로운 전략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아돈케어” 와 "WITH U“ 의 경우, YG의 메인 프로듀서들인 테디와 페리의 작품입니다.

테디의 경우 10년, 페리의 경우 15년의 오랜 경력을 지닌 프로듀서들로서
그동안 그들이 작곡한 곡들은 수백 여곡에 이르는데 부족한 잦대와 기준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그중 몇 곡이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으나 지난 10년간 이렇다 할 만한 논란을 들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들의 경우 수억 원에 이르는 주변의 스카웃 제의에도 불구하고 12년째 YG에 남아있는데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곡은 절대 만들지 않아왔던 음악적 자존심이 강한 친구들인지라 이번 소니 ATV 의 서툴고 섣부른 언론보도로 인해 그들이 받은 상처와 자존심은 쉽게 회복될 수 없는 상태이며, YG 역시 표절 작곡가 집단으로 여론몰이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이 저작권자인 동시에 유명인들이다 보니 소니 ATV가 이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니 ATV는 “She`s Electric”과 지드래곤의 “Butterfly”가 일정 부분 유사하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한 한 실용 음악가는 이 두 곡이 비슷한 부분은 두 마디로서 5초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선율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함께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며칠 전 유튜브에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 "Standing O" 가 공개되었는데요,

이곡의 유사성은 2마디가 아니라 8마디입니다.
5초가 아니라 24초이며 주선율인데다가 반복이 많아 비슷한 부분의 총시간을 모두 합하면 1분입니다.

이곡에 대한 소니 ATV 의 입장은 어떠신지요?

모르긴 몰라도 3개월 전에 발표한 2NE1의 "IN THE CLUB" 이라는 곡을 머라이어 캐리가 표절했다는 말은 쉽게 못하실 것 같습니다.
소니 ATV가 말하는 표절 기준보다 훨씬 더 길고 훨씬 더 정확한데도 말입니다.

만일 이 음악이 지드래곤의 음악이었다면... 정 반대의 상황 이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무서운 상상을 해봅니다.

창피한 얘기지만 “아돈케어”의 경우,
소니 ATV에서 제시한 음악은 “아돈케어”를 만든 작곡자들 뿐 아니라 저 역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음악입니다.
YG 사람들이 즐겨듣는 성향의 음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니 ATV의 기준대로, 비슷한 일부분을 억지로 짜 맞추려 노력한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음악도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소니 ATV의 업무라면
다른 저작권자들에 대한 인격과 권리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니 ATV의 성급한 언론보도로 인해
YG와 지드래곤은 그동안 더 많은 비난과 비아냥거림을 받아야 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YG는 소니 ATV를 향해, 또는 언론을 통해 단 한마디도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상대를 존중해서이지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소니 ATV에게 전하는 YG의 처음이자 마지막 제안은
부디 원작자의 조속한 답변을 YG측에 전달해 주시고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추후 YG에게 문제를 제기한 4곡들이 원작자 또는 법원에서 표절이 아니라는 판결날 경우
무참히 짓밟혔던 YG의 꿈틀거림도 대비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표절논란에 대한 YG의 정확한 입장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논쟁과 의견대립은 처해진 환경에 따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또는 인식과 개념에 따라 서로의 판단기준이 다르다고 보기에 저 역시 ‘이곡이 표절이다
아니다. 영향을 받았다 안 받았다.’는 식의 개인적인 사견은 털어놓지 않겠습니다.

다만 논란의 중심이 된 “Heartbreaker”의 경우
정확히 말하자면 1절의 랩플로우가 비슷하여 생긴 논란인데 

Flo Rida 의 “Right Round”의 경우 해외 음악에 관심 있는 요즘 젊은 세대들이라면
거의 다 알만한 너무 유명한 곡인데다가 더욱이 얼마 전 국내가수가 번안 곡으로 불러
공중파 방송까지 출연 했던 곡인지라 지드래곤과 YG의 동료들이,
“이곡을 몰랐다거나 또는 대중들이 잘 모를테니 몰래 표절하자”는 식의 발상은 성립 자체가 되질 않는다고 봅니다. 세상 한구석에 숨겨진 사소한 비밀도 모두 밝혀지는 요즘 같은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서는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의견들 중에는 “지드래곤이 굳이 왜 그랬을까? 랩과 가사를 만드는 랩퍼들에게
랩 몇 소절 수정하여 다시 녹음 하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라는 아쉬움과  “양현석과 테디, 페리, 쿠쉬 등 그의 선배들은 왜 지드래곤에게 왜 이 부분을 지적하지 않았을까?” 에 대한 궁금증도 적지 않았습니다. 

대중을 속이려다 생긴 논란이 아니라 그 반대로 생각했다가 생긴 논란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상황이 더욱 안타까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12년간 수많은 소속가수들과 음반작업을 함께 해온 총책임자로서, 논란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저에 책임은 지드래곤에 비해 수십 배, 수백 배에 이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혼자 무거운 짊을 안고 있는 지드래곤에게... 그의 팬들에게...


더 밝히고 싶은 잘못된 언론 보도와 오해는 무엇인가?

YG는 “Heartbreaker”가
“지드래곤의 단독 작곡이다.
이곡이 표절이라면 대중들이 이만큼 좋아하겠는가?“ 
라는 식의 정신병자 같은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요즘 빅뱅과 2NE1에 대한 관심 때문인지
YG가 하지도 않은 말, 들어보지도 못한 말들이 몇몇 언론에 보도 되는가 하면
어이없는 소문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 다른 소문들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대인관계를 즐기지 않는 편인지라 미움과 오해도 많이 받게 되는데...

얼마 전 YG가수들의 KBS 라디오 방송 금지 결정도 그렇지만
2NE1의 데뷔초기 담당 매니저가 인터뷰 요청 한번 거절했다는 이유로만으로 
한 경제 신문은 지난 석 달 간 YG에 대한 비난 기사를 끊임없이 쏟아 내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도 “지드래곤 표절 논란 양현석 어긋난 자식 사랑”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셨습니다. 지난 석 달 동안 이 기자분이 쓰신 YG 비난 기사만 해도 30여 차례는 족히 넘을 듯싶습니다.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는 표현이 이 기자 분께 딱 맞는 표현인 것 같은데요.
아마도 YG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너무 넘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비슷한 분들이 몇 분 더 계신데요.
특별한 원한도 없고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는 분들인데,
지켜보기에 안타깝고 아쉬운 일이지만 힘없는 기획사가 언론사를 상대로 싸울 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해서 이런 분들께 잘 봐달라고 부탁하는 성격도 못되고 
상대를 탓하지 말고 나 자신부터 아름답게 가꾸자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번 논란이 더욱 크게 된 것은 지드래곤이“천재 작곡가”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지드래곤과 함께 한 지난 9년 동안 저 또는 YG가 지드래곤을 “천재” 라는 단어로 표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점입니다.

누구보다 소속가수들에게 냉정하기로 소문난 제가 그런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팬들이 잘 알 것입니다.

오히려 지난번 저의 글에서 지드래곤의 공동작곡 형태를 자세히 설명 했다가 제작자가 공식적으로 소속가수의 능력을 깎아내린다는 오해 때문에 팬들에게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지드래곤이 지난 3년간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들이 대략 60여곡이라고 알고 있는데,
작사는 대부분 혼자 해왔지만 작곡은 대부분 타 작곡가들과의 공동 작곡이 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빅뱅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편곡에 투자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인데.
지드래곤이 16살 때인가? 제가 개인 사비를 털어 고액의 악기와 컴퓨터 장비를 지원해 주었고, 그 당시 지드래곤이 많은 힙합트랙들을 만들어 오긴 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빅뱅의 바쁜 데뷔 일정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일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도, 저의 기대도, 머지않은 미래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는 일입니다.

“RIGHT ROUND” 에 총 10명의 저작권자가 있다는 얘기를 저 역시 언론을 통해 전해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말했듯 외국에서의 공동 작곡 형태는 너무도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몇 달 전 한 국내 유명 작곡가 분께서도 거론 하셨듯,
작곡을 함에 있어 편곡작업도 중요하지만 멜로디와 가사를 만들고 
곡의 전개와 흐름을 만들어가는 일은 더 없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철저하게 감각이 지배하는 분야이기 때문인데,
모든 예술분야가 그러하듯이 배움과 노력, 시간과 경험은 도움이 되는 요소일 뿐
감각이 없이는 절대 빛을 바랄 수 없는 분야입니다.

22살의 신인 작곡가에게 천재라는 말은 본인이 원하는 말도... 적절한 표현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지드래곤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이유 역시 그가 천재여서가 아니라 평범하지 않은 감각을 지녔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평범하지 않았던 13살의 꼬마가 지금의 지드래곤이 되어있는 것처럼 현재보다 그의 발전 가능성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표절시비가 YG에서 일부러 만들어낸 고도의 홍보 전략이라는 소리도 있다.

우선 YG는 그런 생각을 할 만큼 머리가 좋지 못합니다.
또한 지드래곤의 경우 유명 그룹의 리더이자 첫 솔로앨범발표인지라,
유별난 전략을 고민해야 할 만큼 홍보가 절실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방송 활동도 자제하고 있는 마당인데...


특정 방송사에 출연하지 않아 방송사와의 마찰에 대한 소문이 많다.

그런 소문이 들릴 때마다 해당 방송사에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1주일에 한번 방송출연이라는 YG의 홍보 전략 때문에 생긴 오해 같은데...

YG는 소속가수들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이 무엇인지를 고민할 뿐,
방송사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 하는 편은 아닙니다.

해당 방송사를 무시하거나 해당 방송사가 YG 소속가수들의 출연을 거부를 하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방송사 입장에서 본다면 출연을 원하는 가수들이 언제나 넘쳐나는데
단 한 번도 출연부탁을 한 적이 없는 신인 2NE1과 지드래곤에게 출연 섭외를 먼저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다시 한 번 해당 방송사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리다보니 횡설 수설 했습니다.
그다지 기분 좋은 내용들이 아니었기에 해피엔딩으로 끝내 볼까 하는데요.



이번 주 주말  태양의 첫 번째 곡인  “WHERE U AT” 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서현승 감독과 함께 진행합니다.

간략한 소식

작년 태양의 첫 미니앨범 활동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번에 발표할 1집 정규 앨범은 가급적 오래 활동 할 수 있는 프로모션 방법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10월 중순 “WHERE U AT”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디지털 음원을 먼저 공개 할 예정인데, 정규 앨범의 발표 시기는 아직 결정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태양의 자세한 소식은 조만간 다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12월 첫 주 주말에 지드래곤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총 2회로 예정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자세한 공지가 발표 될 것이며 예매는  추석이 지나고 시작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만해야겠습니다.
다음에는 기쁜 소식들만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히 계세요. 꾸벅

                                                                    2009 9.24

                                                                    FROM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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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어머니께서 GD에게

'연예인' GD가 아닌

'아들' 권지용에게 보내는 편지.

 

아들아.

요즘 수많은 사건사고들로 힘들어하는

너의 상처입은 등을 볼 때마다 엄마는 속이 다 타들어가는 기분이란다.

 

네가 당돌하게 가수의 꿈을 키워보겠다며

큰 세상에 발을 들인지 어언 10년이 됐는데,

그 무엇하나 이룬게 없다며 좌절하는 너의 표정을 보면

엄마도 같이 울고 싶지만 엄마가 같이 울면 네가 다 포기하게 될까봐 걱정이 크단다.

 

이엄마는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들의

엄마이기 때문에 너를 욕하고 헐뜯는 사람들을

편견적인 시선으로 보아왔지만 이젠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들도 많다는 걸

 너에게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에 편지를 몇자 적어본다.

 

네가 대중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그 안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엄마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한순간 빛나다 마는 가슴아픈 직업이지만

그래도 너에게 연예인의 길을 걷게 하도록 한게 잘했다고

생각해 하지만 사람들의 심리가 언제나 그렇듯이,

 

새로운 것을 보여주면 더 새로운 것을 보려고 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네가 더 잘 알고 있었을거야.

 

넌 게다가 데뷔할때부터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절대 무시 못할 타이틀을 들고 나와서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이 너와 너의 그룹에 대해서 민감하다고 생각한단다.

 

그런데 이렇게 기대주인 그룹을 이끄는 리더가

갑자기 방송에 선정적인 문구가 쓰여 있는 옷을 입고 나왔다면

사람들은 얼마나 실망했을까,

하는 생각이 엄마의 걱정을 꽉채웠어.

 

사람들이 실망하면 그 표현은 독이 되어 너를 찔러올텐데,

사랑을 먹어도 먹어도 모자란 아이가 독에 찔린다면

얼마나 아플까 싶어서 이엄마는 그 이후로 잠도 계속 설쳤단다.

 

그렇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명랑하게 활동을 잘 하는 모습을 보며 그래,

누구아들인데 이 정도 잘못은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하겠지, 하는 마음이 들었어.

 

너의 이름을 인터넷에 쳐보면

인터넷은 잘 모르는 엄마도 다 알 수 있게 수없이

뜨는 너에 대한 깎아내림 기사가 너무 미웠어.

 

그런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그건 니가 너무나도 잘 알려진 공인일뿐만 아니라,

한창뜨고 있는 스타였기 때문에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고

그관심은 또다시 욕과 악플이 되어 너를 공격해왔을 거라는 사실은

 그당시에 이 엄마도 잘 몰랐지.

 

단지 사람들이 널 너무 싫어하는건가,

도대체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를 싫어하는 걸까하는

생각에 우울했는데 이젠 그런 생각이 들어.

 

아들아. 이제 너는 어엿한 성인이고,

너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단다.
여기는 대한민국이야. 너는 공인이고,

넘어도 될 선과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생각해.


너의 개성을 사람들에게 뚜렷이 알리고

그것으로 사랑받는 것은 좋지만,

엄마가 봤을대 네가 논란이 될만한 옷을 입고나와서
사람들의 비난의 화살을 받았고,

계속해서 그 의상에 대한 선정성의 시비가 붙었다면

너의 그 일에 대해 제대로 사과를 하고
반성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단다.


어찌 보면 엄마마저 너에게 사과를 독촉하는 것 같아

배신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내가 너의 엄마이기 때문에 할 수있는
말이니까 새겨듣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엄마에게 '세상에 너를 소리쳐!'

를 직접 주었을 때 멤버들 중 가장 첫번째로 있는 네 이야기를 보면서
이 아이가 많이 반성을 했고,

그것을 통해 느낀 점이 많구나라고 느껴 대견스러웠지만,
얼마 전 또 다시 화제가 된 네가 입은 티셔츠를 보면서

아무리 집에서 편하게 촬영했다지만, 엄연히 카메라가 있는 상황이고
전국민이 다 지켜볼 수도 있는데 또다시 그런 실수를 했다는 것은

엄마의 입장에서 너무 가슴이 아팠단다.


엄마의 기억 속 너는 언제나 치밀하게 준비된 아이였고,

 맡은 일을 똑부러지게 처리하는 놀라운 저력의 아이였는데
팬들의 사랑과 맹목적인 지지속에 네가 조금은 흐트러지지 않았나 싶어.

 

표절 논란과 단독 콘서트 논란은 네가 생애 처음으로

가지는 아주 소중한 앨범이기에 더 신경이 쓰였을 것 같아서

 엄마도 속이 쓰렸단다.

 

그렇지만 네가 노래에서 말했듯이 오르막길이 있다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이란다.

엄마는 우리 아들이 절대로 남의 노래를 배껴써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지만

우리 아들을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얼마든지 오해할 수 있는 소지가 있는것 같아
그래서 우리 아들이 앞으로는 이런 아픈 사건에

휘말리지 않게 좀 더 꼼꼼하고 열심히 작업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


또 너의 첫 단독 콘서트 이후 실시간으로 떠오르던

검색어를 보고 엄마는 너무나 깜짝 놀랐는데 아들만의

개성을 옹호해주는 팬들과 공격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 역시 혼란스러웠을 것이라고 엄마는 생각한다.


하지만 엄마가 봤을 때도 네가 잘못한 부분은 확실히 있었고

너도 그것을 느꼈을 것이라고 엄마는 믿고있어.


어린 팬들과 함께하는 콘서트는 너의 느낌을

 100% 살린다기보다는 팬들을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 멋진 아티

스트의 모습을 엄마는 언제나 보고 싶단다.


데뷔해서 인기를 얻던 초창기 때는

 네가 팬들을 리드하는 느낌이 들어 자랑스러웠지만

 지금은 왠지 너의 수많은 팬들이 힘없는

너를 이끌어주는 느낌이 들어 안타까울 뿐이란다.

 

너는 수 만 명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야.

그 힘을 빼두지 말고, 또 팬들의 무조건적인 지지와 사랑에만 기대지 말고,

너 스스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멋있는 지드래곤으로 성장해 가기를 엄마는 언제나 너의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

 

 


지용아.
엄마는 언제나 너를 믿고 사랑한단다.
너에게는 오직 채찍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아직 너에겐 많은 날들이 남아있고, 네가 또 놀랍게 보여줄 새로운 것이 많잖니?
너를 사랑하는 엄마는 그 어떤 팬들보다도

 너를 기대하고 있다는거 언제나 잊지 말아주었으면 한단다.

 

지용아. 힘든 날이 많았고 앞으로도 많을 지 모르지만

이젠 엄마가 너를 다 챙겨줄 수 없는 입장이고 너는 충분히

혼자 나아 갈 수 있는 아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모든 걸 이 편지와 함께 너에게 맡기려고 해.

 

아들에게 부담만 주는 무관심한 엄마를 탓할 지도 모르겠지만

이 엄마는 네가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진정한 네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네가 나에게 주는 원망도 다 감수 할 수있을 만큼이나 너를 믿어.

세상의 편견은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도 되지만


사실편견은 사람들이 너에게 주는 관심과

모진 채찍의 또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엄마가 지금 깨달은 만큼 너도 느꼈으면 좋겠다.


지용아.
우리 아들, 힘내.

 

엄마는 두 발짝쯤 뒤에서 널 지켜보고 격려하고

있다는 걸 잠시 잊어두고 다시 쉬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렴. 사랑해,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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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팬들이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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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표절 논란 해명 동영상, YG의 정확한 입장 등 권지용 이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