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의 위기설.

옆골목황태자2010.02.17
조회3,990

오늘 아침 stx그룹이 대우건설의 산업은행 재무적 투자자로써, 경

 

영권 확보 차원에서 인수를 검토중에 있다고 한다.

 

원래 m&a라는 것은 기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다는 선에선 강

 

한 호재로 인식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금호 그룹과 하이닉스로 인해서 그 인식이 점점 나빠져서

 

그 인수후의 리스크를 감당하지 못할것이란(대형 m&a의 경우)

 

인식이 팽배하다.

 

그래서 오늘 stx그룹주가가 급락을 한것이다.

 

우린 여기서 중요한것이 하나 있다.

 

이 위기는 기회 인가 악재인가?

 

장기적으로 본다면 당연 호재이다.

 

해양 플랜트 산업이다 기타 stx의 기업방향에는 큰 호재이다.

 

하지만 문젠는 과도한 부채비중(stx조선 해양의 경우 단기 차입금

 

이 9천억에 이른다. 물론 현금성 자산이나 유동성 채권이 많아 그리

 

큰 문제는 없다)이 문제이다.

 

혹시라두 세계 경기가 안좋아 진다면 이란 if문이 붙어 진다면

 

아니, 그 조건문이 현실화가 된다면 그때는 제 2의 금호그룹이 

 

나오게 될것이다.

 

하지만, 우린 기업의 문화를 생각해 봐야한다.

 

stx와 금호는 기업의 배경자체가 다르다. stx는 다른 기업들과는 달

 

리 기업의 성장 동력이 m&a로 다져진 기업이다.

 

물론, 제작년부터 stx가 일반 기업처럼 바뀌어 간다는 비판과 함께

 

강만수 회장의 뚝심있는 젊은 경영이 보수 경영 체제로 바뀌어 간

 

다는 얘기가 있긴 했었지만, 그는 강만수 회장이다.

 

워렌 버핏은 그 기업을 살때 오너를 보지 않고 회사 자첼를 본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사업가인 워렌 버핏일 뿐이고,

 

투자자로선 오너의 도전성이 자신들의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

 

또한,현재 비상장 계열사(알짜기업들이 많다) 상장을 통해서 충분

 

히 자금 조달이 가능하고

 

오늘 시장이 비록 급락했다할지라도, stx엔진경우 우리 투자 증권

 

의 20만주를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사자의 분위기고 외국인도 대

 

량은 아니어두 급락장 속에서 2만여주를 샀다.

 

그 뜻은, 아직 시장의 분위기를 봐야겠다지만, 서로간의 의견이 다

 

르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나는 강만수 회장의 경영을 믿고

 

향후 세계 경기는 인플레이션이란 악재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기업

 

의 운영까지 위협을 줄 위협은 아니라고 생각 되어진다.

 

또한, 앞으로 stx가 조잡한 회사라는 (항간에 나오는 잡얘기중) 틀

 

에서 탄탄한 구조를 가진 회사로 나아가 글로벌 회사로 발돋음 하

 

위해선 대우건설의 인수가 필요하며, 필자는 강만수 회장을 믿는

 

다.

 

투자에는 언제나 위험, 즉 리스크가 따른다.

 

리스크 없이는 이익또한 없다.

 

주변 지인에게 효성이 급락시 왜 매수를 추천했었고, 금호 급락시

 

쳐다도 보지말라고 필자가 한이유는

 

그 회사의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효성의 경우엔 도전이란 기업문

 

화로 인해서 여러가지 사업에 도전을 했고 ,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

 

필자는 그렇기에 외인들이 매수를 했던거라고 생각했었다.)

 

이젠 stx를 믿어볼 때가 되지 않았는가?

  

추가로 m&a에서 오너 개인의 능력과 판단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대한전선과 동국제강을 보면 알수있다.

 

초대 오너들과는 2대 오너들의 미숙함으로 인해서

 

그룹의 위기가 온것만 봐두 알수 있다.

 

왜, 여기서 왜 라는 단어를 생각하자.

 

왜 초대 오너들은 성공했고 왜 2대 오너들은 못했을까?

 

나는 이 질문에 , stx에선 , 강만수 회장이니까 라는 수식어를 쓰고 싶다. 

 

-물론, 선택은 독자들 자신의 몫이다.

 

100217 옆골목황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