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 층간소음 ㅠㅠ

괴로워요2010.02.17
조회8,262

 

저는 자취생활 4년차에 접어든 23살 여자 입니다.

모두 원룸에서 자취생활을 했었는데요

이런적은 없었는데..

현재 살고 있는 집은.. 12월 중순쯤 계약을 해서 전세로 살고 있구요

"너무조용해서 누가 사는지도 모른다" 라는 주인집말과 신축이라 깔끔한점

그리고 주방과 방사이 미닫이 문이 있는 점이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큰 맘 먹고 !! 돈 조금 빌려 월세대신 전세집을 마련하게 되었는데요

근데..ㅜㅜ

너무 조용하다고 했던 집이.,, 이제 두달 쪼금 넘었나요..

다 때려부시는 싸음이 2건 있었구요

그 중 한건은 경찰차도 다녀 갔답니다~ 그것도 새벽 다섯시 반에 ..

다음날 보니 복도에 핏방울과,, 머리핀이..ㅎㄷㄷ 

그게 2월 10일인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복도엔 지워지지 않은 핏방울이 있네요

다른곳 보다 관리비도 쫌 쎈편인데 이게 뭔가요 -_-

증거로 찍어 뒀습니다 ㅋㅋㅋ 관리소홀 ㅋㅋㅋㅋㅋ

문제는 윗집인데요ㅜㅜㅜㅜㅜㅜ

원룸이 방음이 안된다고 하지만 .. 이건 ㅜㅜ

윗집사람이 여자분 혼자 산다고 하는데

밤에 일을 나가시나봐요

16일엔 새벽4시에 세탁기를 돌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씻는 물소리 쿵쿵쿵 걸어다니는 소리

어제는 새벽6시에 귀가 하셔서 쿵쿵쿵,,,

복도계단오르는데 구두소리 장난아니구요 !!!!!

저는 FM직딩(?)으로 11시에 잠이들어 7시에 일어나 준비해서 출근을 합니다

근데 구두소리에 세탁기 발소리 물소리 미치겠어요ㅜㅜ

그래서 오늘 주인집에 얘기를 했는데요

윗층으로 집을 옮기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사비용달라고 했습니다.

절대 못준다고 직장동료들 몇명 불러서 하라고 -_- 이게 말이됩니까;;

2층에서 3층가는데 무슨이사비용이냐고

그래서 법으로 봐도 이건 주인집에서 주셔야되는 부분이라고 했더니 법대로 하라고 ㅋ

건물이 조용하다고 했으면서 이게 뭐냐 이러니깐

그떈 조용했다 (뭥미 나한테 사기친거야?)이러시고

아 ,, 저 어째야되나요

여러사람사는집에서 이해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시는데

아니.. 이해를 처음엔 했죠 ㅡㅡ 근데 도저히 생활이 안되는ㄷ ㅔ어쩝니까요

이런경우에 이사비용 못받는건가요 ?? 이런피해로 다른 곳으로 이사갈경우에도 못받는건가요??? 저 ,, 밤마다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