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정말 열받고 억울하고 진짜 눈물까지 나는 일이 있어서요. 저는 08학번 성남에서 4년제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였습니다.학교를 다니면서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싶고더 나은 학생들과 공부를 하고싶어서 편입을 결심했습니다.남들은 편입하기 힘들다고 휴학까지 하면서 준비하지만,저는 자기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하고꿋꿋히 2학년을 다니면서 편입준비를 했습니다.공대생이라 편입하면 영어,수학을 준비해야했고, 학교에 따라서는 전공공부까지. 그리고 중간,기말고사............... 힘들지만 시간분배를 잘해서 내가 나아갈 목표만 바라보고학원 근처까지 집을 옮겨가며 열심히 했습니다.다행히 여러학교에서 합격소식이 왔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등록금을 넣고 마지막으로 전적대에 자퇴서를 내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오는 학교..하나하나 추억이 되살아 나더군요. 하지만 여기까지였습니다.제가 2학기 때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거든요.자퇴서를 내려면 그 장학금을환불하라는겁니다!!!!!!!!!!!!!!!!!!!!!!!!!!!!!저는 처음에 어리둥절했죠.벌써 2학기 수업도 다듣고 성적도 다 나오고 2학년 수료증까지 나왔는데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한지 몇달이 지났고이제 10학번 신입생들이 등록할 2010년 2월이............................2009년 2학기라고 우기면서 등록금을 환불하지 않으면자퇴를 안해주겠다는 겁니다.!!!!!!!!!!!!!!!!!!!!!!!!!!!!!!!!!!어이가없어서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그런게 어딨냐고 어이없다고 학교가 나쁘다고 무슨 장학금을 줬다 뺐냐고........................ 일단 자퇴를 해야했기에 돈을 입금했습니다..돈 금액은.........백만원이 넘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확히말하자면 백구만원입니다ㅠㅠㅠ이 돈으로 월세 두번하고도 남는 돈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받은 장학금인데우리 엄마아빠 짐을 덜어드리려고 편입하면서도장학금만은 놓치지 않으려고했는데 정말 처음에 화가 나더니 나중엔 눈물이 나더군요이거 진짜 이런겁니까?진짜 다시 제돈 돌려받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4
장학금을 줬다 뺐는 나쁜학교ㅠㅠㅠ
안녕하세요
처음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요.
정말 열받고 억울하고 진짜 눈물까지 나는 일이 있어서요.
저는 08학번 성남에서 4년제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였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싶고
더 나은 학생들과 공부를 하고싶어서 편입을 결심했습니다.
남들은 편입하기 힘들다고 휴학까지 하면서 준비하지만,
저는 자기하기나름이라고 생각하고
꿋꿋히 2학년을 다니면서 편입준비를 했습니다.
공대생이라 편입하면 영어,수학을 준비해야했고,
학교에 따라서는 전공공부까지. 그리고 중간,기말고사...............
힘들지만 시간분배를 잘해서 내가 나아갈 목표만 바라보고
학원 근처까지 집을 옮겨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다행히 여러학교에서 합격소식이 왔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등록금을 넣고 마지막으로 전적대에 자퇴서를 내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오는 학교..
하나하나 추억이 되살아 나더군요.
하지만 여기까지였습니다.
제가 2학기 때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거든요.
자퇴서를 내려면 그
장학금을환불하라는겁니다!!!!!!!!!!!!!!!!!!!!!!!!!!!!!
저는 처음에 어리둥절했죠.
벌써 2학기 수업도 다듣고 성적도 다 나오고 2학년 수료증까지 나왔는데
그리고 겨울방학이 시작한지 몇달이 지났고
이제 10학번 신입생들이 등록할 2010년 2월이............................
2009년 2학기라고 우기면서 등록금을 환불하지 않으면
자퇴를 안해주겠다는 겁니다.!!!!!!!!!!!!!!!!!!!!!!!!!!!!!!!!!!
어이가없어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그런게 어딨냐고 어이없다고
학교가 나쁘다고 무슨 장학금을 줬다 뺐냐고........................
일단 자퇴를 해야했기에 돈을 입금했습니다..
돈 금액은.........백만원이 넘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확히말하자면 백구만원입니다ㅠㅠㅠ
이 돈으로 월세 두번하고도 남는 돈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열심히 공부해서 받은 장학금인데
우리 엄마아빠 짐을 덜어드리려고 편입하면서도
장학금만은 놓치지 않으려고했는데
정말 처음에 화가 나더니 나중엔 눈물이 나더군요
이거 진짜 이런겁니까?
진짜 다시 제돈 돌려받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