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바람..

장마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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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넘 아파요...가슴이 너무아파 여기에서나마 속풀이를 합니다...남편(36세)이 나이 많은 여자(45세)랑 바람이 났더라구요...이여자한테는 남편이랑 자식도 둘이나 있답니다..근데 이모든상황을 얼마전에 제가 알아버렸죠..둘의 관계는 갈때까지 간 관계더라구요..결혼 전부터 둘이 좋아 했더라구요...제가 너무 화가난건 그런상황에 저랑 결혼한 자체에 너무 화가났죠..우리는 결혼한지 이제 겨우 5개월...남편이 저를 이용했다는 생각을 지워버릴수가 없어요..남편은 부모님께 불효 저지를기 싫었겠죠...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식날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저랑 5년정도 만났는데...그중간에 벌써 둘이는 서로에 대해 미쳐있었죠...저는 까맣게 몰랐죠..그런데 남편은 얼마전에 모든걸 정리했다..정리했는데 내가 알아버렸다 이러지만...가만히 보면 그여자는 정리가 안된거 같아요..그여자는 지금 계속 매달리고 있는상황인데...오빠도 저랑 결혼해서 어쩔수 헤어진느낌..너무 속상합니다..어떻게 해야될지...결혼 5달만에 이혼한다는 말 부모님께 하는것도 쉽지않고..저는 몇번이나 용서해주고 잘해줘야지 그러면서도 막상 용서가 안되더라구요..용서해주는게 쉽지않네요..둘이는 같은 회사에서 동업하고 있는중입니다...남편이 헤어졌다 그러면서 잘해보자 그러는데..쉬운일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