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여자이야기입니다

사랑2010.02.18
조회1,841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제가 가진 재주가 없어서...

글로 표현하네요...

특히 말로는 죽어도 못하는 남자라서...

이렇게 밖에 못하는 못난 남자지만...

한 여자에게 순정을 다 하는 남자입니다...

2년전 일이네...;;

제가 좋아하는 동생이 있었습니다...

만나서는 늘 장난만 쳤죠...

처음에는 그랬어요...

그냥 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여자로 다가왔습니다...

고백은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거절을 당하면 동생으로라도 못 볼까봐...

겁이라서 말을 하지 못했죠...

그런데 제가 여동생있습니다...

제 동생이...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가 아는 동생이라는 걸 알고는...

대충 말을 해버려서...

어색해졌습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화이트데이때 사탕을 선물하고 그 동안 썼던 편지를 졌습니다...

근데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어색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 여자에게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여자가 행복하기를 빌면서...

잊기로 했죠...

근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친구 놈이 글을 하나 보여주면서 보라고 했죠...

그 글이 갑자기 와 닿았습니다...

"사랑하니깐 떠나보낼 줄 알아야한다고"

                  그러게 어디있어...

     지금보내면 언제볼지도 모르는데...

            그런 개소리가 어디있나고...

이 글을 보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온다면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고요...

그래도 잊어지지가 않아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보자고 했지만...

시간이 되지않아서...

남자애들만 봐서...

술을 먹었습니다...

진짜 1년동안 다른 여자를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친구들이 미친거 같다고...

소개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그 상대에게 미안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제가 잘난 것도 없지만...

참 미안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저도 제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미안하기도 하기구요...

그렇게 보고 싶어서 집 앞에 찾아갑니다...

몇일을 집에서 밤을 새고 갔습니다...

그렇게 또 시간 지나갔습니다...

1년이 또 지나가네요...;;

호텔로 이직을 하고 나서...

일만 하고 있었죠...

근데...

그 여자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야"라고요...

저는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깨졌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기술이 좋아하는데...

왠지 힘들어할꺼같아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열이 받았습니다...

그 남자에게...

찾아가서 때리고 싶었지만...

친구 놈이 휴가 나왔다고 해서...

우선은 거기는 갔습니다...

역시 남자가 모이면 술이죠ㅋ

한잔했습니다...

그래서 제 진심을 말을 해죠...

대단하다고 하더라고요...

2년동안 자기만 기다린게...ㅋㅋㅋ

저는 한게 없는데...ㅋ

기다린거 밖에는...

그래서 더 미안합니다...

이번만큼은 더 잘 해줄려요...

누구보다 아껴주고 싶습니다...

목숨을 다해서 사랑합니다...

죽을때까지 믿을꺼예요...

그게 제가 사랑하는 방법이니깐요...

저는 바보니깐요...

이런 글 죄송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