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진한 추억. 《왈츠와 닥터만》커피박물관. [1편]

화서동찰스。2010.02.18
조회5,020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남양주시에 있는 이국적인 커피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커피향에 잔뜩 취하고 왔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이거 보시고 커피향에 취해보셔요 ㅋㅋ 저는 수원살거든요~ 근데 차가없어서 전철타고 다녀왔는데~

뭐 그럭저럭 갈만 합니다^^ 길도어렵지도 않고 ㅎㅎ 꼭 누구랑 같이 가셔요!!! 전철에서 진짜 지루합니다. ㅠㅠ화남

 

 <- 요 왼쪽에는 지도구요~ 어디쯤 있는지 함 보셔용~~

 

 

 

소요시간의 압박이 밀려옵니다 ㅠㅠ 금정에서 4호선 갈아타서 이촌에서 다시 중앙선 갈아타는 방법도 있긴한데요.. 갈아타기 귀찮아서 걍 패스 ㅡㅡㅋ

 

 

 

 

 

 

 

 

 

 

 

짜잔! 운길산역 도착~~ 지금 중앙선이 용문역까지 연장되었거든요~ 그래서 인근 스키장까지 가기가

편한지 간간히 보드타러 가는 사람들이 전철에 타더라구요~ 아 맞다! 대명비발디파크 광고가 전철내부에

붙어있는걸 본거 같네요 ㅋㅋ 흠 나도 가구 싶다 ㅡ ㅡ

 

 

 

 

 

 

 

 

 

 

 

 

 

위에 운길산역 간판이 나온 사진에 나온길로 쭉따라가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그 삼거리 건너편에 버스장류장이 보이는데 거기서 56번 버스를 타시면 되요.

근데 시간표는 나와있지는 않고 배차간격이 30분정도 합니다. ㅡㅡ;; 돈 있으신분들은 택시타세요.. 버스로 10분걸렸으니까 얼마 안나올듯??

 

 

 

 

 

 

 

 

 

 

 

 

 

 

 

 버스기다리는 동안 주변 경관 감상하면서~ 찰칵!

 지금은 중앙선이 복복선 구간화 되어 구노선은 쓰이지 않네요. 얼핏보면 임진각 필이 난다는... 가보셨나요?

 

 

 

 

 

 

 

 

 

 

 

 

버스는 나를 내려두고 유유히 떠나갑니다. ㅎㅎ 내리시면 사진 왼쪽에 남양주 종합촬영소 가는 이정표가 있어요. 내가 가는곳은? 보이시죠?^^

저 간판 화살표 방향대로 가시길 ㅋㅋ

 

 

 

 

 

 

 

 

 

 

 

 

 

 

외길로 들어서면 박물관이 보이기 시작해요^^ 낮인데도 간판불을 켜 놓았네요.

 조기 첫번째 사진.. 자세히 보시면 왼편에 빌라가 보이는데 그 빌라 모퉁이로 좌회전 하시면 바로 입구 보입니다!!

 

 

 

 

 

 

 

 

 

 

  

자 박물관 입구까지 왔습니다~ ㅎㅎ 옆에 웬 차가? 저 저 차찍으려고 옆에 갔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 안에 차문을 확 여시더니 할아버지 한분이 절 보시더라구요~ 네... 박물관 입장권 구입하는 곳이었어요 ㅡ.ㅡ 티켓은 5,000원이구요~ 관람은 저녁 6시까지인데.. 입장은 5시까지만~

 

 

 

 

 

 

 

 

 

 

박물관 구성은 1층 커피숍, 2층 박물관, 옥상층 온실정원으로 꾸며져 있답니다. 전 출사 목적으로 왔으므로 패스~ ㅋ

 

 

 

 

 

 

 

입장권도 참 예쁘네요 히히

 

 

 

 

 

 

 

박물관답게 지도가 보이는.. 커피 원산지와 수출경로를 나타낸 지도입니다.

 

 

 

 

 

 

 

 

 

 

 

각종 커피들이예요 ㅎㅎ..  맨 밑에는 원두커피. 볶지않은 커피열매 상태가 생두, 볶으면 원두가 되는 거랍니다.^^

 

 

 

 

 

 

이국적이죠?? 박물관 내부 모습이예요~ 제가 사진을 보정을 많이 했는데요~ 직접 가보면

분위기는 훨씬 이국적이랍니다.^^* 생각보다 많이 어두워요~ 전문가님들 사진 찍으시기엔 약간 힘드실 듯 싶네요~

안내로는 삼각대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선에서 사진을 촬영해도 된다고는 하는데 삼각대는 관람객이 많이 없을 때

살짝 양해를 구하시면 찍을 수도 있을 듯하네요~ ^^;; 전 그냥 숨참고 찍었습니다. 으하하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에는 원두커피 제조 체험 코너도 있어요~ 직원분이 같이 설명을 하면서 따라하면 됩니다 ㅋㅋ

매일 저질 자판기와 친한 저로서는 처음에는 할 마음이 크게 들진 않았던지라.. 근데 해보면 재밌어요 ㅎㅎ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ㅎㅎ

 

 

 

 

1.원두 한 스푼을 뜹니다. 

 

2.그런 다음 원두 분쇄기에 넣어 분쇄합니다. 주의할 점!! 너무 오래 분쇄하면 입자가 너무 고와져 커피맛이 너무 진하다네요~

 

3.어느정도 분쇄가 되었으면 거름종이에 옮겨 담은 다음~

 

4.이쯤되면 직원분은 커피를 우려낼 물을 데우고 계십니다 ㅎㅎ

 

5.커피 내릴 물이 다 데워져서 건네주면 100ml정도 부어줍니다. 원두커피 내려진거 보이시나요??

                        여기서 너무 급하게 부우시면 안됩니다 ㅎㅎ

 

짠~ 완성~ 아............... 커피잔에 안 옮기고 찍었네..

 

 

 

 

 

 

 

 용량때문에 2편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우려낸 커피를 들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커피문화홍보관인데요. 미디어룸이로하는,,,

                            여기서 우려낸 커피를 마시면서 15분 가량 소요되는 홍보영상물을 보여줍니다.

 

 

 

 

 

다 알아채셨죠? ㅋㅋㅋ 커피박문관 관장님이세요~ 전 이거보고 박물관 이름이 왜 '왈츠와 닥터만'인줄 알았답니다 ㅡㅡ;;

이분 인테리어 사업하시다가(저도 인테리어 교육 했었거든요.. 너무 반가워서) 일본에 가게 되었는데 인상깊었던 커피전문점이 바로 '왈츠'였다는..

 

 

 

 

 

 

 

 

 

분위기에 흠뻑 빠져드는.... (또 시작이군 ㅋㅋ)

 

 

 

 

 

 

 

 

꼭 관람이 아니더라도 저처럼 사진 찍으러 오셔도 참 좋은 사진 많이 건지실 수 있을겁니다 하하..

조기 위에 바는 아까 제가 원두커피 제조 체험하던 곳이예요('')

 

 

 

 

 

 

바 바로 위에는 커피역사와 관련된 인물들의 초상화가 걸려있지요. 헌데 다 모르는 분들만..;; 제가 너무 커피에 대해 무지한지라..

아는 분 한분 있었는데 바로 고종황제님.. ㅎㅎ 커피문화에 이바지하거나 에피소드가 있는 분들이랍니다.

 

 

 

 

 

 

 

 

 

아.. 용량이 페이지당 10MB인가봐요? 용량때문에 2편에 계속 이어서 올려야겠네요~

2편에서 다시 만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