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그렇잖아요 ‥그 사람이 곁에 있을땐 ‥내가 잡고 있는 손이 얼마나 따뜻한지 ‥내가 안은 그 사람의 품이 얼마나 포근한지 ‥내 볼에 입맞추던 그 사람의 입술이 얼마나 달콤한지 ‥곁에 있을땐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잖아요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었는지 ‥그리움으로 바라볼 마음들이 얼마나 간절해지는지도 ‥아무리 말하고 말한 들 알 수 없는 거에요 ‥ 헤어져서 느낄 절망이 얼마나 클지도 ‥ 고개만 숙이면 눈물이 흐를까봐 ‥애써 참아 앞을 봐요 ‥눈물이 터져버리면 주위 시선이 날 더 슬프게 만들까봐 ‥더 크게 눈을 뜨고 지내요 ‥이렇게 참고 참고 참아내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는 게 ‥계속 내 눈을 흐리게 하고 고개를 떨구게 만들어요 ‥그러다 주저 앉아버리고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요 ‥ 그렇게 터져버려요 ‥눈물은 ‥가릴 수 있는 슬픔이 아니라서 참아낼 수가 없네요 ‥ 눈에서 얼마나 더 멀어져야 ‥그댈 잊을 수 있나요 ‥시간은 또 얼마나 흘러야 ‥우리 사랑이 빛바랜 추억이 될까요 ‥멀어지고 멀어져서 ‥흐르고 흐른 시간들이 ‥괜찮아진다 한 들 나아지는 건 없네요 ‥ 이미 그댄 내 곁에 없으니까 ‥아직 그대로네요 ‥ 어느것 하나 잊혀진 게 없네요 ‥어느것 하나 추억인 게 없네요 ‥아직도 그댄 내 사랑인 것만 같은데 ‥기억과 마음이 다투는 시간속에 ‥다시 기억하고 ‥다시 사랑해요 ‥그리고 ‥ 다시 이별하겠죠 ‥ 부탁이 있어요 ‥말하지도 못하고 ‥ 들리지도 않겠지만 ‥나 그대에게 부탁하나만 할게요 ‥어려운 거 아니에요 ‥슬픈 건 어차피 내 몫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대가 이것만 들어줬음 해요 ‥어떻게 기억하든 상관없어요 ‥ 날 잊지 말아요 ‥ 그댈 본 그 순간부터 내 시간은 멈추었듯이 ‥그대와 헤어진 그 순간도 시간은 멈춰버렸어요 ‥ 그렇게 난 그 시간속에 살아요 ‥ 나 또 다른 사랑 할 수 있을 거 같애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똑같이 사랑하고 똑같이 그리워할 거 같애요 ‥기대하고 있는 내 다음 사랑은 ‥내 마음을 덜 다치게 해줄 것만 같애요 ‥사랑이 똑같고 ‥이별이 똑같고 ‥그리움도 똑같잖아요 ‥후회도 똑같아요 ‥어느 하나 다를 것 없는 그 마음 또 가질 수 있을 거 같애요 ‥ 그렇게 말하는 내가 우습죠 ‥못 할꺼면서 ‥ 눈을 돌려 다른 곳을 보면 좋은 게 있대요 ‥마음을 열면 좋은 사람들이 찾아올거래요 ‥그런데 어떻하죠 ‥ 난 그대보다 좋은 게 아무것도 없네요 ‥ 내가 한때는 그대의 사랑이었다면 ‥그대가 그 한때의 시간을 기억하고 있으시다면 ‥혹시라도 그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면 ‥시간을 돌고 돌아 내게 오는 데 오래 걸린데도 ‥ 나 여기 있어요 ‥ 그댈 위한 사랑 ‥ http://www.cyworld.com/psycotism
〃Story # 27〃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잖아요 ‥
그 사람이 곁에 있을땐 ‥
내가 잡고 있는 손이 얼마나 따뜻한지 ‥
내가 안은 그 사람의 품이 얼마나 포근한지 ‥
내 볼에 입맞추던 그 사람의 입술이 얼마나 달콤한지 ‥
곁에 있을땐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잖아요 ‥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었는지 ‥
그리움으로 바라볼 마음들이 얼마나 간절해지는지도 ‥
아무리 말하고 말한 들 알 수 없는 거에요 ‥
헤어져서 느낄 절망이 얼마나 클지도 ‥
고개만 숙이면 눈물이 흐를까봐 ‥
애써 참아 앞을 봐요 ‥
눈물이 터져버리면 주위 시선이 날 더 슬프게 만들까봐 ‥
더 크게 눈을 뜨고 지내요 ‥
이렇게 참고 참고 참아내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는 게 ‥
계속 내 눈을 흐리게 하고 고개를 떨구게 만들어요 ‥
그러다 주저 앉아버리고 두 손으로 내 얼굴을 감싸요 ‥
그렇게 터져버려요 ‥눈물은 ‥
가릴 수 있는 슬픔이 아니라서 참아낼 수가 없네요 ‥
눈에서 얼마나 더 멀어져야 ‥
그댈 잊을 수 있나요 ‥
시간은 또 얼마나 흘러야 ‥
우리 사랑이 빛바랜 추억이 될까요 ‥
멀어지고 멀어져서 ‥
흐르고 흐른 시간들이 ‥
괜찮아진다 한 들 나아지는 건 없네요 ‥
이미 그댄 내 곁에 없으니까 ‥
아직 그대로네요 ‥
어느것 하나 잊혀진 게 없네요 ‥
어느것 하나 추억인 게 없네요 ‥
아직도 그댄 내 사랑인 것만 같은데 ‥
기억과 마음이 다투는 시간속에 ‥
다시 기억하고 ‥
다시 사랑해요 ‥
그리고 ‥
다시 이별하겠죠 ‥
부탁이 있어요 ‥
말하지도 못하고 ‥ 들리지도 않겠지만 ‥
나 그대에게 부탁하나만 할게요 ‥
어려운 거 아니에요 ‥
슬픈 건 어차피 내 몫이잖아요 ‥
그러니까 그대가 이것만 들어줬음 해요 ‥
어떻게 기억하든 상관없어요 ‥
날 잊지 말아요 ‥
그댈 본 그 순간부터 내 시간은 멈추었듯이 ‥
그대와 헤어진 그 순간도 시간은 멈춰버렸어요 ‥
그렇게 난 그 시간속에 살아요 ‥
나 또 다른 사랑 할 수 있을 거 같애요 ‥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
똑같이 사랑하고 똑같이 그리워할 거 같애요 ‥
기대하고 있는 내 다음 사랑은 ‥
내 마음을 덜 다치게 해줄 것만 같애요 ‥
사랑이 똑같고 ‥
이별이 똑같고 ‥
그리움도 똑같잖아요 ‥
후회도 똑같아요 ‥
어느 하나 다를 것 없는 그 마음 또 가질 수 있을 거 같애요 ‥
그렇게 말하는 내가 우습죠 ‥
못 할꺼면서 ‥
눈을 돌려 다른 곳을 보면 좋은 게 있대요 ‥
마음을 열면 좋은 사람들이 찾아올거래요 ‥
그런데 어떻하죠 ‥
난 그대보다 좋은 게 아무것도 없네요 ‥
내가 한때는 그대의 사랑이었다면 ‥
그대가 그 한때의 시간을 기억하고 있으시다면 ‥
혹시라도 그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면 ‥
시간을 돌고 돌아 내게 오는 데 오래 걸린데도 ‥
나 여기 있어요 ‥
그댈 위한 사랑 ‥
http://www.cyworld.com/psycot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