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이나는 이사람의 속마음이 궁금해요

소녀2010.02.18
조회654

저는 이제 20살이 되는 소녀랍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쓰니까 매우 떨리네요 ㅜㅜ

아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판을쓰는데요

친구의 사촌오빠인데

친구와 놀다가 이오빠가 친구네 집에 잠깐 놀러와서

알게되었습니다.

이오빠는 이제 28인데

어떻게 번호를 알았는지 문자를 하게되어서요

나중에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그오빠가 차가 있어서 차타고 다니는데

손을 잡길래 뭐 손정도는.. 이렇게 생각하고

저도 호감이 약간 있었거든요 ;;

근데 좀 자꾸 뽀뽀 하자는 식으로 말이죠 악 처음만났는데

ㅜㅜ 그래서 엄청 거부해서 안했는데

자꾸 사귀자고 해서

싫다고 처음만났는데 어떻게 사귀냐고 그랬는데

두번째 만났을때 자꾸 강요하고 저도 호감이 아예없는건 아니였기때문에

그냥 사귀자는 말에 동의를 했습니다.

근데 자꾸 또 뽀뽀하려고하고

방심한 사이에 당했어요 ㅜㅜ

그리고나서 헤어지고 생각했는데 이오빠가 연락을 잘 안해요

답장도 늦고 아예 안올때도 있고

저도 연락 잘 안하는 편이라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아무래도 생각해보니까 이상한거예요

좋아하면 연락 자주하지않나요?

스킨쉽때문애 사귀나 싶어서

그래서 세번째 만났을때 물어봤어요

나랑 스킨쉽때문에 사귀냐고

근데 그오빠가 하는말이

내가 스킨쉽하려면 너같이 바빠서 자주 못만나는 애를 왜사귀냐(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서 좀 바쁘거든요; 물론 오빠도 일때문에 바쁘지만..)

그리고 스킨쉽하려면 지금 나이트가도 그런여자가 깔리고 깔렸다

이렇게 얘기하길래 아진짜인가 ㅄ같이 설득당하고

근데 또 헤어지고 나서 문자가 없는거예요 한4일 쯤 뒤에 문자가 왔습니다

잘지내냐고 난 시골내려간다고

아니 무슨 사귀는 사이에 잘지내냐는 그런 문자는 뭔가요

이거뭐 남친 있어도 있는거같지도 않고

그래서 아니 좋아하면 연락 자주 하고 그러지 않냐고

솔직히 아예 쉬는 시간이 없는것도 아닌거 다 아는데

문자가 4일에 한번 이런꼴로 오는게 말이 되나요?

이남자 뭐죠 진심이 궁금해요

욕해도 좋으니까 쿨하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