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올해 22살 되는 여대생입니다저는 지금 대학교를 3년째 재학중인데요, 아직 분명한 꿈이 없습니다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수없이 반복하여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보았는데요항상 결론이 나지 않고 캄캄하기만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를 하면서 일본어에 흥미와 관심이 생겼습니다평소에도 외국어에는 관심이있었지만 그나라의 언어는 보통 인사뿐 더욱 깊이 파헤쳐 본 적은 없습니다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배우면서 그저 재밌어 공부하고 다른 과목보다 점수도 잘나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그래서 일본어과를 지망하겠다는 생각과 일본어과를 가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일본어의 세계는 가면 갈 수록 힘들고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그치만 아직은 일본어의 대한 애정이 남아있습니다정말 열심히 해서 유창한 실력을 지니고 싶습니다그런데 담당교수님께서는 학점을 잘 주지 않습니다 그 덕에 재수강도 해야합니다 제 앞길을 막는것같습니다그 교수님이 싫고 학점 따기 힘든 일본어학과에 너무 몰두하지 않고 복수전공을 택했습니다일본어와 관련된 호텔관광학과를 택하여 학업에 열중하였지만 이 또한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글쓰기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있었지만 이것도 제 생각에 불과했나봅니다 몇 해 동안 꿈에 대해 생각해 온 결과, 저는 여행사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사실 어릴 때부터 여행에 관심도 많았고 여기저기 여행하며 사는 것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말이 쉽지 우선적으로 금전이 충분해야 가능한 일이므로 사실화시키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아버지의 의견을 받들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보려 책도사고 잠시 공부도 해 봤습니다그런데 저에게는 역부족인가봅니다고등학교 다닐 때 시험이 싫었고 모의고사가 싫었는데 또 그런 형식으로 공부해야하는 자체가 싫었습니다마음 잡고 책을 피면 지문 하나하나 읽고 풀이하고 답을 골라내는 것이 싫어 금방 싫증이납니다아버지께서는 자꾸만 공무원 공부와 장학금을 요구하십니다저에게는 무리에요 그렇지만 아버지에게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버지에게 기쁨을 안겨드리면 저는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저는 한 곳에 틀어박혀 한가지 일만 하는 것이 싫어요저는 자유롭게 즐겁게 일하면서 내 인생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어떤일을해야 그런지 모르겠어요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가이드와 여행사 일을 하고싶은데여행사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잘 모르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나 자신이 알고자한다면 얼마든지 알아낼수도 있겠지만 어떤 것부터 알아내야 하는지 무엇을 알아내야하는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알아봐야하는지 어떤것부터 해야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저 지금 사춘기인가요..?자아를 찾아 헤매야 하는 그런 시기인가요? 집에서는 부담감에 시달리고 학교에서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나 자신에게는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지금의 제가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무얼 바라고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제 고민은 이겁니다.여행사 일은 하고 싶지만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하고부모님의 뜻을 행하자니 그 길 또한 어려우며 부담감이 가득하고일본으로 유학을 가자니 실망할 아버지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물론 공무원의 길, 처음은 쉽지 않겠지만 막상 되고나면 탄탄대로의 인생이 되겠지요저도 그 인생에 맞춰가면 언젠가는 즐거워 지지 않을까요....공무원 공부를 하자면 학업에 큰 지장이 생길테고일본어 공부를 하자면 부모님에게 실망을 끼칠테고 지금의 제 고민이 사소한 것이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그치만 저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의 고민을 상담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십니까
올해 22살 되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를 3년째 재학중인데요, 아직 분명한 꿈이 없습니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수없이 반복하여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항상 결론이 나지 않고 캄캄하기만 합니다
저는 일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제 2외국어를 하면서 일본어에 흥미와 관심이 생겼습니다
평소에도 외국어에는 관심이있었지만 그나라의 언어는 보통 인사뿐 더욱 깊이 파헤쳐 본 적은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배우면서 그저 재밌어 공부하고 다른 과목보다 점수도 잘나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일본어과를 지망하겠다는 생각과 일본어과를 가면 정말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일본어의 세계는 가면 갈 수록 힘들고 복잡하고 어려웠습니다
그치만 아직은 일본어의 대한 애정이 남아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유창한 실력을 지니고 싶습니다
그런데 담당교수님께서는 학점을 잘 주지 않습니다 그 덕에 재수강도 해야합니다 제 앞길을 막는것같습니다
그 교수님이 싫고 학점 따기 힘든 일본어학과에 너무 몰두하지 않고 복수전공을 택했습니다
일본어와 관련된 호텔관광학과를 택하여 학업에 열중하였지만 이 또한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글쓰기엔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있었지만 이것도 제 생각에 불과했나봅니다
몇 해 동안 꿈에 대해 생각해 온 결과, 저는 여행사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사실 어릴 때부터 여행에 관심도 많았고 여기저기 여행하며 사는 것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이 쉽지 우선적으로 금전이 충분해야 가능한 일이므로 사실화시키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의견을 받들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보려 책도사고 잠시 공부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역부족인가봅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시험이 싫었고 모의고사가 싫었는데 또 그런 형식으로 공부해야하는 자체가 싫었습니다
마음 잡고 책을 피면 지문 하나하나 읽고 풀이하고 답을 골라내는 것이 싫어 금방 싫증이납니다
아버지께서는 자꾸만 공무원 공부와 장학금을 요구하십니다
저에게는 무리에요 그렇지만 아버지에게 기쁨을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아버지에게 기쁨을 안겨드리면 저는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한 곳에 틀어박혀 한가지 일만 하는 것이 싫어요
저는 자유롭게 즐겁게 일하면서 내 인생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어떤일을해야 그런지 모르겠어요
일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가이드와 여행사 일을 하고싶은데
여행사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잘 모르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이 알고자한다면 얼마든지 알아낼수도 있겠지만 어떤 것부터 알아내야 하는지 무엇을 알아내야하는지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알아봐야하는지 어떤것부터 해야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저 지금 사춘기인가요..?
자아를 찾아 헤매야 하는 그런 시기인가요?
집에서는 부담감에 시달리고 학교에서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나 자신에게는 두려움에 시달립니다
지금의 제가 생각하고 있는 자체가 무얼 바라고있는 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제 고민은 이겁니다.
여행사 일은 하고 싶지만 아직 공부가 많이 부족하고
부모님의 뜻을 행하자니 그 길 또한 어려우며 부담감이 가득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자니 실망할 아버지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습니다
물론 공무원의 길, 처음은 쉽지 않겠지만 막상 되고나면 탄탄대로의 인생이 되겠지요
저도 그 인생에 맞춰가면 언젠가는 즐거워 지지 않을까요....
공무원 공부를 하자면 학업에 큰 지장이 생길테고
일본어 공부를 하자면 부모님에게 실망을 끼칠테고
지금의 제 고민이 사소한 것이라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저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