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호동자입니다 커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스틱에 담겨있는 1회용 커피 역전 앞 김마담께서 타주신다는 전설의 커피라고 불리는 설탕 두스푼 커피 세상에서 가장 맛없다는 고참이 타준 커피 원두커피를 가장 간편하게 마시는 커피포트 이탈리아인이라면 인구수만큼 가지고 있는 모카포트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인들이 에스프레소가 독하다고 하자 물을 타서 줬다는 설이 있는 아메리카노 까페오래에서 까페 라떼와 마끼아또들 등등 까지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집커피 맛있다~ 이건 맛없다. 과연 그럴까요? 어떠신가요? 좋아하는 시럽과 소스가 있으신가요? 친구분은 초코를 고르셧는데 본인은 카라멜을 고르셨다구요? 그렇다고 친구분이 고른게 맛이 없나요? 아니죠? 커피를 사랑하면 그렇게 됩니다. 맛없는 커피란 존재하지 않죠. 생두라는 포괄적인 스펙트럼 안에서 로스팅을 거쳐 원두가 되고 분쇄정도에 따라 맛이 변하고 심지어는 관악구 수돗물과 강동구 수돗물 맛 따라서 커피맛이 변하기도 하니까요. 결국 맛 없다고 느끼는 것은 그 커피의 어떠한 맛이 자기에게 맞지 않을 뿐인 겁니다. 가끔 거대 프랜차이즈 점에서 만들어논 규정 레시피를 가지고 '커피는 이거다' 라는 식의 정의를 내린 글을 쓴 분 걸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세요. 같은가요?? 아니죠? 정답은 커피에는 답이 없다 입니다. 규정이란건 없습니다. 호두를 갈아 넣어 씹히는 맛이 나는 커피를 만들어서 내게 맛있다면 호두커피라고 이름 붙여도 됩니다. -라고 저는 적어도 생각합니다/ 제 글 역시 진리는 아니니까요- 아몬드 프라푸치노에는 아몬드가 12g씩 들어가야 되요. 13g도 안되요!라고 하는 모 커피숍의 메니져를 겪은적이 있습니다. 그땐 배우지 않았을 때였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 너무하지 않았나 합니다 ^^; -Cafe Burn(김대기 커피스쿨)의 에스프레소 머신- 이 머신으로 똑같은 원두를 똑같이 내린다고 늘 같은 맛일까요? 오늘은 입맛도 돌고 군침도 돌았는데 친구에게 '오늘은 영...입맛이 없네...'라고 말하는 날 마신 에스프레소가 맛이 좋을까요? =제가 만든 카라멜 마끼아도(ICE)입니다.= 무슨 카라멜을 저만큼 밖에 않넣나요? 부터 아 맛있게 보이네요 카라멜 시럽 엣징(꽃 등을 시럽으로 그리는 행위) 형편없네요 마끼아또인데 안달아요 시럽 더넣어 주세요 까지. 개인의 취향은 다 다릅니다. 그러니 어느 레시피를 '정의'다 라고 믿지 않아주셧으면 좋겠어요. 어느날인가 '난카'의 원두가 로스팅이 잘 못되고 오래되서(라고 해봤지 8일 정도 되었습니다_) 냄새가 고약한 날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었죠 10일째 되는 날 저는 탄자니아에서 나는 어떤 원두와 블랜딩(여러 원두를 섞는 것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점은 각각의 대표적인 블랜딩 원두가 있습니다)하여서 어떠한 맛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전 처음 맛보는 것이었죠. 저의 생애 첫 블랜딩 도전이기도 하였고 독특한 맛을 즐겼지만 '현대'의 사람들의 '입맛'에는 상응하지 못해 결국 더 이상 만들지 못했고 원두는 냄새가 고약해져서-인간에게 있어서- 버려야만 했습니다 ㅜ.ㅜ 뭐야? 송곳이야? 라는 궁금증이 생기시죠? -엣징기-라고 저는 부릅니다 ㅋ_ㅋ 위에 카라멜 마끼아또에 그려져 있는 꽃을 그릴 때 사용한 기구입니다. '빨대로 해도 저 정도는 하겠다'라는 고수분도 계실태지만요.;;;(굽신굽신) 각각의 할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핸드드립을 할때 사용하는 저 페이퍼를 담는 -칼리타제- 나무 상자(?) 사실 뭐 그렇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드립을 하려 할 때 한번씩 물이 튀길때 저 나무상자가 페이퍼들을 지켜준다면? 아무 것도 아닌게 아니게 되는거죠. 커피도 그렇습니다. 제가 이 1편에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무슨 원두가 최고야! 커피는 카라멜 마끼아또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 라고 생각하셔도 한 번씩은 카라멜 마끼아또만 마셔봤는데 에스프레소 마끼아또가 있네? 이거 한번 마셔볼까? 라고 생각하고 드셔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람끼리 만다 대화하고 일을 하는 것을 경험한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커피도 경험해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2편에서는 커피 쉽게 다가가기 편을 쓰도록 할께요~ ps. 이것은 제 객관적인 의견으로 까페와 김대기선생님과는 별개의 의견이며 제 글 '역시' 정의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또한 모든 비판은 겸허히 받아드리고 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혹시..커피 좋아하세요-1편-
안녕하세요
야호동자입니다
커피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스틱에 담겨있는 1회용 커피
역전 앞 김마담께서 타주신다는 전설의 커피라고 불리는 설탕 두스푼 커피
세상에서 가장 맛없다는 고참이 타준 커피
원두커피를 가장 간편하게 마시는 커피포트
이탈리아인이라면 인구수만큼 가지고 있는 모카포트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2차 세계대전 중 미국인들이 에스프레소가 독하다고 하자
물을 타서 줬다는 설이 있는 아메리카노
까페오래에서 까페 라떼와
마끼아또들 등등 까지 말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집커피 맛있다~
이건 맛없다.
과연 그럴까요?
어떠신가요?
좋아하는 시럽과 소스가 있으신가요?
친구분은 초코를 고르셧는데 본인은 카라멜을 고르셨다구요?
그렇다고 친구분이 고른게 맛이 없나요?
아니죠?
커피를 사랑하면 그렇게 됩니다.
맛없는 커피란 존재하지 않죠.
생두라는 포괄적인 스펙트럼 안에서
로스팅을 거쳐 원두가 되고 분쇄정도에 따라 맛이 변하고
심지어는 관악구 수돗물과 강동구 수돗물 맛 따라서
커피맛이 변하기도 하니까요.
결국 맛 없다고 느끼는 것은 그 커피의 어떠한 맛이
자기에게 맞지 않을 뿐인 겁니다.
가끔 거대 프랜차이즈 점에서 만들어논 규정 레시피를 가지고
'커피는 이거다'
라는 식의 정의를 내린 글을 쓴 분 걸 읽은 적이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세요.
같은가요?? 아니죠?
정답은
커피에는 답이 없다 입니다.
규정이란건 없습니다.
호두를 갈아 넣어 씹히는 맛이 나는
커피를 만들어서
내게 맛있다면
호두커피라고 이름 붙여도 됩니다.
-라고 저는 적어도 생각합니다/ 제 글 역시 진리는 아니니까요-
아몬드 프라푸치노에는 아몬드가 12g씩 들어가야 되요.
13g도 안되요!
라고 하는 모 커피숍의 메니져를 겪은적이 있습니다.
그땐 배우지 않았을 때였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 너무하지 않았나 합니다 ^^;
-Cafe Burn(김대기 커피스쿨)의 에스프레소 머신-
이 머신으로 똑같은 원두를 똑같이 내린다고
늘 같은 맛일까요?
오늘은 입맛도 돌고 군침도 돌았는데
친구에게 '오늘은 영...입맛이 없네...'
라고 말하는 날 마신 에스프레소가 맛이 좋을까요?
=제가 만든 카라멜 마끼아도(ICE)입니다.=
무슨 카라멜을 저만큼 밖에 않넣나요?
부터
아 맛있게 보이네요
카라멜 시럽 엣징(꽃 등을 시럽으로 그리는 행위) 형편없네요
마끼아또인데 안달아요
시럽 더넣어 주세요
까지.
개인의 취향은 다 다릅니다.
그러니 어느 레시피를 '정의'다
라고 믿지 않아주셧으면 좋겠어요.
어느날인가 '난카'의 원두가 로스팅이 잘 못되고
오래되서(라고 해봤지 8일 정도 되었습니다_)
냄새가 고약한 날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피하게 되었죠
10일째 되는 날 저는
탄자니아에서 나는 어떤 원두와
블랜딩
(여러 원두를 섞는 것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점은 각각의 대표적인 블랜딩 원두가 있습니다)
하여서
어떠한 맛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생전 처음 맛보는 것이었죠.
저의 생애 첫 블랜딩 도전이기도 하였고 독특한 맛을 즐겼지만
'현대'의 사람들의 '입맛'에는 상응하지 못해
결국 더 이상 만들지 못했고
원두는 냄새가 고약해져서-인간에게 있어서-
버려야만 했습니다 ㅜ.ㅜ
뭐야? 송곳이야?
라는 궁금증이 생기시죠?
-엣징기-라고 저는 부릅니다 ㅋ_ㅋ
위에 카라멜 마끼아또에
그려져 있는 꽃을 그릴 때 사용한 기구입니다.
'빨대로 해도 저 정도는 하겠다'
라는 고수분도 계실태지만요.;;;(굽신굽신)
각각의 할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핸드드립을 할때 사용하는 저 페이퍼를 담는 -칼리타제- 나무 상자(?)
사실 뭐 그렇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드립을 하려 할 때
한번씩 물이 튀길때 저 나무상자가
페이퍼들을 지켜준다면?
아무 것도 아닌게 아니게 되는거죠.
커피도 그렇습니다.
제가 이 1편에서 해드리고 싶은 말은
무슨 원두가 최고야!
커피는 카라멜 마끼아또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
라고 생각하셔도
한 번씩은
카라멜 마끼아또만 마셔봤는데
에스프레소 마끼아또가 있네?
이거 한번 마셔볼까?
라고 생각하고 드셔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람끼리 만다 대화하고 일을 하는 것을
경험한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커피도 경험해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
2편에서는 커피 쉽게 다가가기 편을 쓰도록 할께요~
ps. 이것은 제 객관적인 의견으로
까페와 김대기선생님과는 별개의 의견이며
제 글 '역시' 정의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또한 모든 비판은 겸허히 받아드리고
제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