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사귄 여자 친구와 오늘 헤어졋네요..

몽이20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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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

일단 제소개를 할게요 저는 경기도 광주에 살구요 나이는21살입니다

얘기를 시작하자면 이렇습니다

제가 처음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건 2006년겨울에 만낫어요

그때는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엿구요  

그때는 노는게 마냥 좋아서 맨날 여자들이랑 놀고 친구들이랑밤새고

정신없이 놀던때엿어요 

그러던 어느날 다른때와 같이 놀고잇는데

친구가 아는동생이 잇다며 그친구들을 불럿어요(그아는 동생이 오늘헤어진 여자친구)

처음에는 별감정을 못느꼇엇지만 몇번 만나다가 서로 감정이 커져서 만나게 됫어요

정말 내여자다 라는 느낌이 확받게되어서 여자도 다정리하고

여자친구만 보며 살앗습니다 물론 몇번 헤어지기 햇지만 다시 돌아왓습니다

본론은 여자친구 생일이 2월28일이라 제가 1월부터 일을 구하기 시작햇는데

일자리가 도무지 없어서 인력소를 다니게 됫습니다 정말 일은 힘들엇지만

힘들때마다 지갑을 꺼내 여자친구 얼굴을 보면서 참고 쉬는시간에 전화하면서

참고 그런식으로 일을 나가면서 돈을 모으게 시작햇는데

여자친구는 맨날 그런제마음을 몰라주면서 같이 못놀지도 못하고

자기가 사달라는거 안사준다고 제가 변햇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여자친구가 뭐사달라고 하면 다사줫거든요; 

근데 요새 집도 어려워지고 나이도 먹고 하니까 손벌리기 싫어서

일을하는데 그일을 하면서 5만5천원을 버는데 담배값이 아까워서 친구한테 얻어피고

담배가 없어서 주워핀적도 잇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몰르고

내가 언제 니일하라고 시켯냐면서 그런내색할꺼면 하지말라며 성질을 냅니다

솔직히 여자친구 친구중에 남자친구가 차도 잇고 돈도많아서 놀러도 많이 다니고

선물도 많이 사주고 그런걸 보면 전 솔직히 자격지심 이 들엇습니다

그렇지만 전 학생인지라 돈이 땅에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모님게 손벌릴 상황도 아닙니다

일을 안하면 정말 돈이 나올때가 없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저번부터 저랑 싸우고 풀때마다 안햇던 얘기들이 나옵니다

대충 요약하면 너 서운한거 잇듯이 나 서운한것도 잇다고 오늘 싸운거 풀고 다신안그러겟다 해봣자 머하냐고 또그럴텐데

이런식으로 저랑 화해조차 제데로 하지않을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싸우게 됫습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을먹고 다음날 일을가려고 친구집에서

잠을잣는데 아침에 오늘 일나오지말란소리를 듣고 일을 안나가고 잠을 계속 잣는데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많이 왓더라고요 저녁7시쯤? 그때 전화를 받고 통화를하는데

여기선 제가 잘못을 햇습니다

여자친구가 먼가 절의심하는 거 같고 그래서 제가 내가 뭘잘못햇냐며 성질을냇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낫음 됫을텐데

네이트온을 켯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싸이랑 네이트랑연동 어쩌고 하면서

멀자꾸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하라는대로 다하고 제가 뭐할려고 그러냐면서

전화를 햇더니 전화를 안받는겁니다 제가 싫어하는것중하나가 전화햇는데

전화를 안받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다가 싸움이 커져 말도안하고 잇엇는데

알고보니 제네이트온에 여자애한명이 등럭이 되잇더라고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는 그거때매 그랫나봅니다;

그걸 알고 잇는데도 쉽게 미안하단 말이 떨어지질 않앗습니다

처음엔 화낌에 그랫지만 이번 발렌타인 데이때 싸웟다고 챙겨 주지도 않더라고요

전솔직히 이번 발렌타인 데이 를 엄청 기대햇습니다 4년사귀면서

빼뺴로 초콜릿 못받아 본적이 3년이 되가네요

지금껏 여자친구에게 선물같은걸받아본적이 아무리 못해도 3년은 된듯하네요

솔직히 제가 그런걸 원하고 멀사주고  그런게 아니지만은 친구들이

여자친구 한테 뭘받앗다면서 자랑하고 보여줄때마다 정말 부러웟습니다

솔직히 큰걸 바라는것도 아닙니다 여자친구는 학생이고 잘사는 집안도 아닌데

제가 염치없이 어떻게 큰선물을 바라겟습니까 그냥 작은거라도 하나사주면서

남들다써주는 편지한통 받아보고 싶엇습니다

근데 이번 발렌타인데이도 그냥 지나치더라고요 전화햇더니 전화도 안받더라고요

그거 때문에 정말 서운햇습니다 쪼잔해보일수 잇지만 이기분은

격어본사람 아니면 모릅니다 전 솔직히 여자친구가 먼저 풀어줄길바랫고

그럴줄알앗습니다 근데 계속 말이 없더군요

그래도 여자친구 생일이 코앞이니까 

지금까지 여자친구랑 바다한번 놀러간적이 없구 이벤트 한번 해준적이없어서

이번엔 정말 좋은 추억남기고 싶어서

강원도에 이쁜 팬션 전화로 예약하고 여자친구줄 선물을 생각하다가

구두나 지갑을 사줄까하다가 전에 여자친구가 제가 사준 싸구려 목걸이 하는걸보고

목걸이를 사줘야겟다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주문만 시키면 되는데

오늘 결국 헤어졋습니다

여자친구는 여자친구 나름대로 서운햇던게 많앗나 봅니다

저랑 얘기 하기도 싫다 그러고 다시는 보지말자는식으로 말하네요

하.. 참 허탈합니다;

저는 그동안 힘들어도 꾹참고 일을 왜한건지;

여자친구에게 잘할려고 일을시작한건데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꼬여만 가고

제가 많이 변햇다고 그러더라고요 여자친구가 ;

진짜 그런건지 아니면 여자친구가 권태기 인건지;

이번에 싸울때 서로 막말을 하며 깨졋는데 .. 막말한게 후회스럽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돼나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겟고 정말 암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