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솔로 기간을 보내고 있는 직딩 남 입니다.다른게 아니라 오늘 부산으로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었던것이었어요~~~~~저는 부산역에서 오후 6시 45분에 광명으로 가는 ktx 6호차를 타고 올라오는것이었습니다.뭐 특이하게 할것이 없기에 테이블을 펴놓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반대방향에 앉아계신 분이 있었는데 의자에 가려 얼굴의 반만 보이고 있었죠...별로 대수롭지않게 다시 공부를 하는데 고개를 드느순간 나머지 반이보이는 여성분이 계셨습니다.너무 너무 제 스탈이었던 거죠...... 이거이거공부는 안되고 억지로 공부하는척 계속 시선은 그 여성분에게만가고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그분이 어디서 내릴지 긴장도 되고 무튼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드덧 제가 내릴 광명역이 되었습니다.옷을 주섬주섬 챙겨입는데 혹시나 했던 나의 착각이 점점 현실로.....그분도 옷을 챙기고 짐을 챙기시는 것이었어요....계속 제가 쳐다 봤기에 혹시 내가 변태같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분이일어나기 전에 일어도 못나고 그분이 나가자 마자 쏜살같이 달려 나갔죠....거의 뭐 실내에서 후다다닥~~~~~그런데 옆에 서있기엔 너무 사람도 많고 그러해서 조금 거리를 두고 옆에 문이열리기 전까지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문이 열리고 그분이 젤먼저 내리시고 전 8번째 정도 내렸습니다.내리자 마자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아무곳에도 그녀가 없는 거에요....완전~~~~ 실망.....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두리번 두리번....사실 용기도 있었어요...원래 계획은 내리면 바로 뒤 따라가서 폰번호를 따는것이었는데..결과적으로 3시간동안 ktx를 타고 오면서 계획했던 것들은 모두.....저 그분을 혹시라도 찾을수 있을까요...아마 없겠지요....그래서 여기 판에라도 희망을 걸고 싶네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고요추천 되어서 누구라도 그분 친구라도 이걸보시면 꼭 저 를 도와주세요..그분이 친구분이랑 탔던거 같더라구요....그분 부산역에서 2월 18일오후 6시 45분 6호차 6B 자리 였구요.....친구분은 6A구요...저를 좀 도와 주시면 안될까요;.....\희망은 없지만 이렇게 라도 해야 잠을 잘수 있을것 같아 야밤에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아시는분 리플 꼭 달아 주세요...전화번호도 공개합니다. 010 6357 9100 하늘은 저를 배신하지 말아주세요... 톡이 될수 있도록 꼭저좀 도와 주시면 안될까요...(꼭이요)ㅇㅇ1
2010 2월 18일 부산서 서울오는 6시45분발 KTX에서 생긴운명
오랜 솔로 기간을 보내고 있는 직딩 남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오늘 부산으로 출장을 다녀오는 길이었던것이었어요~~~~~
저는 부산역에서 오후 6시 45분에 광명으로 가는 ktx 6호차를 타고 올라오는것이
었습니다.
뭐 특이하게 할것이 없기에 테이블을 펴놓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반대방향에 앉아계신 분이 있었는데 의자에 가려 얼굴의 반만 보이고 있었죠...
별로 대수롭지않게 다시 공부를 하는데 고개를 드느순간 나머지 반이
보이는 여성분이 계셨습니다.
너무 너무 제 스탈이었던 거죠...... 이거이거
공부는 안되고 억지로 공부하는척 계속 시선은 그 여성분에게만
가고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그분이 어디서 내릴지 긴장도 되고 무튼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드덧 제가 내릴 광명역이 되었습니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는데 혹시나 했던 나의 착각이 점점 현실로.....
그분도 옷을 챙기고 짐을 챙기시는 것이었어요....
계속 제가 쳐다 봤기에 혹시 내가 변태같진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분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도 못나고 그분이 나가자 마자 쏜살같이 달려 나갔죠....
거의 뭐 실내에서 후다다닥~~~~~
그런데 옆에 서있기엔 너무 사람도 많고 그러해서 조금 거리를 두고 옆에 문이
열리기 전까지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문이 열리고
그분이 젤먼저 내리시고 전 8번째 정도 내렸습니다.
내리자 마자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데 아무곳에도 그녀가 없는 거에요....
완전~~~~ 실망..... 계단을 올라가면서도 두리번 두리번....
사실 용기도 있었어요...원래 계획은 내리면 바로 뒤 따라가서 폰번호를 따는것
이었는데..결과적으로 3시간동안 ktx를 타고 오면서 계획했던 것들은 모두.....
저 그분을 혹시라도 찾을수 있을까요...아마 없겠지요....
그래서 여기 판에라도 희망을 걸고 싶네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고요
추천 되어서 누구라도 그분 친구라도 이걸보시면 꼭 저 를 도와주세요..
그분이 친구분이랑 탔던거 같더라구요....
그분 부산역에서 2월 18일오후 6시 45분 6호차 6B 자리 였구요.....친구분은 6A구요...
저를 좀 도와 주시면 안될까요;.....\
희망은 없지만 이렇게 라도 해야 잠을 잘수 있을것 같아
야밤에 주저리 주저리 해봅니다.아시는분 리플 꼭 달아 주세요...
전화번호도 공개합니다. 010 6357 9100 하늘은 저를 배신하지 말아주세요...
톡이 될수 있도록 꼭저좀 도와 주시면 안될까요...(꼭이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