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한 것에서부터 아름다움을 찾는다.이미 완성된 완벽함에서는 아름다움을 찾을 수 없다.그저 정돈된 무언의 메시지의 압박을 받을 뿐.하지만 정돈되지 않은, 어지러움과 더러움, 구질구질한 밑바닥이 내보여지는 구역질 나는 추함 속에서 내가 찾는 나만의 아름다움이 있다.내 눈에만 보여지고, 내 눈에 의해 밝혀지는 아름다움.나는 그래서 이따금씩 보기 싫은 흉칙한 상처 속을 들여다 본다.상처 속, 아름다운 새 살을 보기 위해.
미학론
나는 추한 것에서부터 아름다움을 찾는다.
이미 완성된 완벽함에서는 아름다움을 찾을 수 없다.
그저 정돈된 무언의 메시지의 압박을 받을 뿐.
하지만 정돈되지 않은, 어지러움과 더러움, 구질구질한 밑바닥이 내보여지는 구역질 나는 추함 속에서 내가 찾는 나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내 눈에만 보여지고, 내 눈에 의해 밝혀지는 아름다움.
나는 그래서 이따금씩 보기 싫은 흉칙한 상처 속을 들여다 본다.
상처 속, 아름다운 새 살을 보기 위해.